헐레벌떡,,,무시무시한 악몽과 함께 일어났더랬습니다.
일요일 새벽 4시...
술마시고 그 시간에 귀가한 적은 있어도, 그시각에 일어난 건,,,히유~
(이건 분명 한스동이 절 미치게 하고 있는 겁니다..아, 한스동의 광적매력!)
어쨌건, 새벽공기 가르며 전주로 내달렸지요,
나름 버스는 칼같이 정확해서 5시30분 출발- 7시 휴식- 8시 전주 도착-의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국악의 도시, 콩나물 해장국의 도시 (제가 아는 전주는 이정도? 으,,심하다)에
도착하고 보니 역시나 저를 반겨주는 것은 콩나물해장국이더군요..호호
///택시타고 왱이집으루 가~......스프링 언니
거기가 어딘지 기사아저씨가 다 알아요?.........v양양
왱이집이라 그러면 다 알어......스프링언니///
정말 다 아시더군요,, 왱이~하니까 바로,, 식사하러 가냐고 아저씨께서...^^
들어선 왱이집.얼큰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가운데,
아아아,,,낯선 땅에서 아는 얼굴들을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그렇게 양양이의 첫 전주주년대회총회는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뭔가, 아주 길어질 듯한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살짝 마인드 컨트롤 들어갑니다..)
모두모두 반가웠어요, 그래도 아는 얼굴이 반도 안되는 것 같은 분위기..
그 한스동의 거대한 조직력에 내심 당황했던 것이었을까요,
처음의 목표와 완전 달리, 오며가며 마주치는 님들께
눈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한 것이 지금까지 한이 되어 저를 괴롭힙니다..
안녕하세요,,,저는 v양양입니다.짠,V~~...이것이 무어가 힘들다고...아아아
그래도 여자 회원님들 겜하시는거를 쭈욱 보았기때문에
인사는 못드렸어도 얼굴과 닉넴을 (혼자만) 많이 기억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처음으로 참가를 한 탓에 무엇이 첫째고 무엇이 둘째인지를 놓치는 바람에
한스동의 그 끈끈한 정을 나누는데 동참하지 못하고
스쿼시만 으다다다 친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는 것이지요..
뭐, 아쉬운 건 아쉬운 거지만, 여기서 끝날 것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말은 나누지 못했지만 여러분들의 따뜻한 맘은 보고 느꼈으니까요..
그걸로 충분하겠지요요오오?^^ (담엔 인사를 드리겠어요~!!)
아, 무엇보다도 준비하신 분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정말 고생많이 하셨죠? 감사합니다. 모두를 위해.....^^
사실, 할 말은 더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러.나...루트님의 엄청난 후기를 읽고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정말 최고예요, 루트님...^^)
그리하여 이렇게 머리와 꼬리만 있는 글이 되어버렸네요.
아,그리고,, 어찌어찌하여 1등을 하는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났는데요,,
축하해주셔서 모두모두 고맙습니다,,다 여러분 덕분이예요~~^^
음,,또,,,지금 생각나는 건, 닭강정...
코트에만 들어가면 배가 아프길래 바나나랑 커피 말고는 먹지를 못하겠어서,,,
그 맛있어보이는 닭강정을 눈앞에 두고도...아, 생각하니까 침넘어가네요..
오늘 꿈에 나올 것만 같아요..으으으
(이 중요한 글의 말미에 닭강정을 등장시키다니, 얼마나 간절했는지 아시겠지요..-.-)
정신을 잃기 전에 정리해야겠네요...
모두 반가웠습니다, 담에 또 뵙겠습니다~~^^
인생 참, 이벤트 게임 토토처럼 예상대로 안되지요?
그래도 예상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나요?...
한스동의 영원함........같은 것....^^
첫댓글 골드 여자 1위 ..감축드립니다...^^
앗, 감사합니다,인디고님..맨날 좋은 사진으로만 보다가 이제야 작가를 만나나보다 했는데, 인사도 못드렸네요..담 기회에~~^^
v양양~ 동반 우승 자축하쟈궁~ ㅋㅋ ㅡㅡ^
오,,동반우승ㅋㅋㅋ 오라버니도 축하드립니당..둘이 만나서 몰래 손잡고 울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추카 추카^^오랬동안 남을 줄거운 추억이 생겨서 좋겠다..
심판석의 묵향님이 아직도 생각납니다..마지막에 끝난 건지 뭔지 몰라 어리둥절해있는데 묵향님이 저를 향해 팔을 뻗어 주신 것...^^ 왠지 감동적이었어용~
윤정아..축하^^
언니, 감사감사...언니가 아무리 뭐라해도 전 언니의 날카로운 크로스,드롭이 젤 무서워요.몸 좀 그만 푸시라구용~~^^ see u on thurs~
추카추카합니다요!! // 난 왜~ 늘 골드조 첫판에 1뜽의 강자만 만나냐고요!!! / 작년엔 졸라가 나를 죽이더니!! ㅠㅜ
그거 몇번더 반복하면 8강까진 간다..그거 내가 잘알지~ ㅋ
그러면서 크는거야!! ㅋ
아, 그림자밟기님이 언닌데, 그 영~한 외모에 그만 혼자 착각을 하고 있었지 뭐예요,,제가 언니겠거니, 하고....담에는 동생처럼 편히 대해주시고, 맛있는 술도 함께해요~!^^
1등 축하함다. 많은 느신거 같던데.. 다 노력의 댓가겠져? 네? 천재성이라구요.. ㅋㅋ
감사합니다,,~ 노력의 대가도, 천재성도 아닌,,우연성이 아닐까요~^^ 300년만에 그날 그분이 오신게죠..호호호. 한량님도 얼굴 잘 봐두었으니 담에 인사드릴께요~
언니 무쟈게 축하해용~ 닭강정 언제든 전주 놀러감 루트오빠가 사줄꺼예용~ 그쥐 오빠?? ㅋㅋ
미소양, 어제 잠깐 대화 반가웠어요~ 담에 라켓들고, 눈감고 웃고있는 미소양 꼭 보고잡아!!ㅎㅎ^^
미소한테 언니고...그림자한테 동생이면...그 사이가 딱 거기구만...이제 알았음...
담엔 꼭 1박 2일로 참가하시오.. 예전에 참가했을때 라메언니말 생각난다. '한스동엔에선 전날 술 잘먹고, 잘놀고 했던 사람이 다음날 게임 더 잘하면 다른 사람들 다 기억한다고!!!!' 잊혀지지가 않는구만.. 양양도 담엔 함 보여줘라!! 1등 무지 축하하고!!!
언니, 1박2일 간절하게 원합니다..담에는 제발 꼭,,그럴게요~~^^ 언니 수고 많으셨고, 덕분에 즐거웠어요...진짜루다..^^
얼굴을 많이봤는데..말한마디 못한것 같네요...담엔 대땅 친한척 하자구요*^^* 글구 1위 넘 축하해요
저역시 환타님을 알지욧,,키크고 날씬쟁이신...^^ 대땅 친한 척,,바로 들어갑니당,,아아 반갑겠다..~~
일단 첫출전에 1등까지...대따시 추카드리구요....부럽다 부러워...그리고 미소말대로 전주 오면 닭강정 사드리지요...ㅎㅎㅎ...배달은 없습니다...ㅋㅋㅋ...좋은 추억 가지고 가셔서 다행입니다...담에는 제가 서울로 한번 내달리지요...^^
그렇담 전주가 닭강정의 도시이기도 한것인가요? ^^ 말씀만으로도 감사~!! 정말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음, 서울에 오시면,,에구구 특별식이 없네...열심히 찾고 있을께요~^^
골드조 1위 추카드려요~^^
감사합니다, 언니...담엔 부산차례라고 벌써부터 고민하시던 언니의 모습, 참 아름다웠습니다..내고향 부산에,,,꼭 가서 인사드렸으면 좋겠네요~~^^
언제 잡으까..오늘? 목욜?
언니,,저 어제 사랑니두개 뽑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일주일간 금주하라시던데요...어찌할까요?? ^^
있다 뽑으라니깐...(__+) 좋아, 담주까지 유예~~
내가 해봤는데...이틀있다 먹어도 게안트라..ㅋ
이궁..살~~짝쿵...닭강정..포장 됐는데 ^^ 우승 축하드려요^^
네, 안그래도 헬스기구있는 방에 보니까 닭강정 짱 많이 있던데...힝,,눈물납니다!^^ 행복이 언니도 (저번에 링쿠우통해 살짝 인사 나누었지만) 담에 보면 더 반갑게 인사드릴께요~~^^
ㅋㅋ 나 그거 졸라 많이 먹었는데..닭 킬러 ^^v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 언니들께서 양보해주신 덕이지요..^^ 무럭무럭 자라서 보답할께요 언니..^^
스프링여사 내몫까지 부탁?ㅎㅎㅎ양양님 추카추카~~~4강전에서 깨지는줄 알았는데,ㅇㅂㄹ힘을 쓰씨던데..그정신력 부럽습니다..
ㅇㅂㄹ이 뭔지 아무리 생각하도 모르겠어서 답답해요~ 정답을 주세요~~^^ 암튼 감사드리고 여시릴라니님도 1위축하드려요, 담에 또 뵈요~!^^
악.바.리ㅋㄷㅋㄷㅋ~~~
골드조 우승 축하해요~~~~그리구 휴게소에서 언니꺼 맥주 너무 많이 마셔서 미안하구 ㅎㅎㅎ
호호, 그때 내가 너무 야박하게 그 조금남은거 뺏아와서 어찌나 미안하던지...그 벌로, 차에서 한캔 더 마시고는 화장실원해서 죽을 뻔 했음..^^ 담에 흰둥만나면 꼭 맥주 한캔 사줘야겠다...~^^
양양 첨에 게임한 뽕이요......ㅋㅋ 우승대따 축하....ㅋㅋ 난 우승녀랑 같이 게임뛴거에 대해서 만족대만족...ㅋㅋ 담에도 한게임 부탁하오 부산에서 보기를.....담에는 친하게 이야기 해요 양양
오, 쪼리뽕님,,도,,언니시죠?..^^ 암튼 감사합니다, 함께한 게임도 즐거웠어요~ 담에도 즐겁게 즐겁게..^^ 친하게 반말써주세용..ㅎㅎ
축하한다~ 담은 윌슨배 우승?? ㅋㅋ
오빠,,너무너무 고생 많으셨네요,,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윌슨배는 무신..아직도 온몸이 쑤시고 난리났어요..정모에 열심히 참석 못해서 언제나 죄송한 맘이어요~ 용서바래요..^^
나도 추카!! 난 양양이 누군지 알고 있었쥐~ 당신은 모르실꺼야~ 나를..성남서 2번 봤었는데.. 어떤 이상한(?) 아저씨 따라가서 파이낸셜하고 국생체때 봤지롱~ 내가 누굴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