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국제결혼이 있고,
또 한 문화가 있다.
요즘 언론이 보니.
고 김종필 씨가
며느리가 니카라에 신부가 되고
한국에 온다.
와 멋지다.
충청도에 고 김종필씨가
외국인 며느리 과테말라 국적이다.
원래 아들이 미국에 유학하고 있을 때.
며느리도 유학생이다.
둘이서 연애하고 결혼한다.
물론 쉽게 결혼을 했을까?
둘이서 사랑하고 아이 세 명이 있다.
어느 방송을 보니까.
이탈리아 에 사는 국제결혼 이 있다.
유학 중에 만나 아이 세 명이고 오돈 도손 잘 살고 있다.
저도 동생이 000베트남 여성을 맞이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다.
물론 후진국이 아니라
선진국에 많이 있다.
문화가 변하고 있고,
옛날에 백의민족이 아니라.
다 같이 어울리는 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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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다 문화 시대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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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7 11:0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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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는 ᆢ
다문화가족 인정해야
할거 같읍니다
네 시대 변해습니다
이제는 흔히 볼수 있는 풍경. 내 아파트 4층에도 베트남 주부가 애들 둘을 키우며 잘 살고 있네. 남편은 한국인~~
네 그래요
다문화 받아들이고 같은 이웃으로 잘지내야지요 그들을 다른 시선으로 보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