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의 이 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구는 당초 6일 밤으로 예정했던 계획을 앞당겨 6일 오전부터 배너 깃발 게시를
시작하겠다고 밝혀 논란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중구청 관계자는 “6일 오전 10시 대한문을 시작으로 게시할 것”이라며
“반대 여론에 대한 부분은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판이 확산하자 서양호 구청장은 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쟁 중에는 관군, 의병의 다름을 강조하기보다 우선 전쟁을 이기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가 삭제하기도 했다.
첫댓글 불매 운동 방해 하려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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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다 베야함
올라갈려고 한걸음 올리면 바로 포박...왕평 지휘권 인계
논란을 일으킨것 자체가 이적행위죠.
상대가 일방적으로 빼액거리는 논란 말고, 우리편이 봐도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논란이라면 더욱
도라이..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손발이 다 오그라드네. 구청장 페북 이거랍니다.
https://www.facebook.com/syh21
제발 하지마...
구청이 나설일은 아니지.... 민간이 자율적으로 판단하도록 해야지.... 왜 구청이 나서서 저러냐고......!!!
구청도 행정기관 국가기관임... 그럼 역풍 당함...토왜들에게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