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랑음사랑(회장 심우훈)은 의료인들이 모여 만든 음악을 사랑하며, 공부하며, 연주하는 모임으로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음악동호회이다.
초창기는 의료인을 중심으로 모여 성악으로 시작하였지만 점차 기악연주를 보강하였으며, 현재는 의료인이 아니더라도 음악을 사랑하고 꾸준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한다.
1997년 다음카페 의사랑음사랑(http://cafe.daum.net/doctorlovemusic)을 개설하여 최근까지 60회의 가정 음악회와 정기 음악회와 독창회, 협연연주, 2인.4인.5인음악회, 300 여회의 천문대 별★음악회, 장애인 캠프 음악회, 아트홀 개관연주회, 평송수련회관 연주회 등 여러 음악회에 출연, 기획, 후원을 하는 등 가슴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기음악회는 홀수달 마다 한번씩 발표회를 갖고 있으며, 음악회는 누구나 관객이 될수 있으며,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간도 있어 관객과 함께하는 즐거운 작은음악회로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모여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며 열심히 음악인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는 음악회이다.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하는 심우훈씨(49세, 의사)가 의사랑음사랑을 이끌고 있는 3대회장이다.
심우훈씨는 안과전문의사와 아마추어 테너 가수로 명성이 자자하다. 심우훈씨는 ”모임이 지금까지 활동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하는것“이라는 소박한 바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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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본 내용은 인터넷 신문 "뉴스타운"에 포토 뉴스로 게재되었습니다. ~~ 단소소리 서명석
서명석님 감사합니다.다음에 혹 기회되시면 제 얼굴 작게 찍어 주세용,^^,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기사를 써 주시니 .. 몹시도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서명석 기자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
서명석 기자님께 좋은사진을 원본 크기로 받아서 기본엘범 1 란에 올려 놓겟습니다 필요하신분들 다운받아서 사용하세요
ㅎㅎ 사진은 괜찬네요.^^ 노래는 비록 망쳐서 못듣고 있지만^^ 감사합니다.
언제찍었는지도 몰랐어요...감사합니다.. ^.~ 이제야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