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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기장.남원 2박3일 투어후 무사히 복귀했습니다.
블랙탄(서산 ) 추천 0 조회 875 20.09.17 22:06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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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17 22:09

    첫댓글 넘나 재미있게 댕겨서
    토욜날 어찌하실란가?

  • 작성자 20.09.17 22:13

    특별한일이 없는한 참석합니다.ㅎ

  • 20.09.17 22:14

    @블랙탄(서산 ) 헉! 또!

  • 20.09.17 22:16

    넘 좋은 분들과 행시 보내 셨네요 그져 부럽기만 합니다
    멋찐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ㅎ
    무복 수고하셨습니다 블랙탄아우님 ^~

  • 작성자 20.09.17 22:30

    부럽기는요. 손은 좀 어떠신가요?

  • 20.09.18 06:39

    @블랙탄(서산 )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열심히 재활 치료 하고 있읍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우님ㅎ^~

  • 20.09.17 22:18

    항상 즐겁게 인생을 즐기시는 형님들 챔피온

  • 작성자 20.09.17 22:31

    일할땐 열심히 일하고 즐긴땐 즐기려고 합니다

  • 20.09.17 22:19

    고생했어~~바이크타는게 고생은 아니지만 ㅋㅋ
    즐밤^^

  • 작성자 20.09.17 22:32

    네 다음에 함께해요.

  • 작성자 20.09.17 22:33

  • 무복 축하드려요~~~~^^

  • 작성자 20.09.17 22:56

    다행히 비를 잘피해 다녔습니다.
    즐밤 되세요.

  • 20.09.17 23:17

    고생 많았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서산으로 달려 갈께여.^^

  • 작성자 20.09.17 23:44

    형님 덕분에 잘 놀다 왔습니다.
    꼭 한번 놀러 오셔요. ㅎ

  • 20.09.17 23:29

    마중이라도 갈걸 그랬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9.17 23:45

    오늘 휴무 였나요?

  • 20.09.18 02:35

    오랫만에 소식을 전해 주셧내요.
    건강히 잘 계시고 좋은날 뵙겠습니다^^

  • 작성자 20.09.18 10:04

    잘지내시죠. 좋은날 달려갈께요.

  • 경상도 전라도 모두를 누비셨군요.ㅋ 대단들 하십니다.
    부산시내는 차도 많고 길도 복잡해서 꺼려지는 곳이라 자주 못갑니다. 그래도 또 도전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20.09.18 10:11

    의외로 출근시간 한참 지나서 그런지 부산시내가 한산했습니다.



  • @블랙탄(서산 ) 시내를 다니는 걸 꽤 싫어해요. ㅋ

    가을에 함 뵈요~~~

  • 작성자 20.09.18 10:28

    @Sharon / 샤론의 장미를 꿈꾸며 네 그래서 숙소도 부산으로 안가고 기장에서 머물고 한가한 시간대에 부산시내를 통과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부산 시내가 한가한것은 처음 봤습니다.
    좋은날 뵙겠습니다.

  • 20.09.18 07:23

    통영에서 뵙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었는데...비님이 만남을 훼방을 놓는 바람에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뵙기로 해요^^
    이렇게나마 소식을 접할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무사히 도착하셨다니 다행이십니다^^

  • 작성자 20.09.18 10:18

    저도 잠깐이라도 뵙고 싶었는데 불과 몇키로 남겨두고 발길을 돌려야 해서 아쉬웠습니다.
    꼭 다음에 뵐 수있기를 고대합니다.

  • 20.09.18 07:42

    여기서 정겨운 얼굴들 모두뵙습니다
    즐거운 박투어 무복을 축하합니다

  • 작성자 20.09.18 10:20

    내년에는 꼭 뵐 수 있어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항상 몸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20.09.18 07:59

    블랙탄님~
    완전 부럽습니다~ *^^*

  • 작성자 20.09.18 10:21

    코로나 인해 회사 휴무라 시간내서 다녀왔습니다.ㅎ

  • 20.09.18 09:03

    좋은분들과 즐거운여행하셨네요 아침저녁으로쌀쌀합니다 건강잘챙기셔요^.^

  • 작성자 20.09.18 10:24

    링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고 좋은날 뵙겠습니다.

  • 20.09.18 11:05

    링스님 간만에뵙습니다
    이번에 피해는 없으신지 걱정했습니다

  • 20.09.18 10:44

    모든분들의 무복을 두 손 들어 환영 합니다!!!

  • 작성자 20.09.18 11:12

    감사합니다.
    좋은날 뵙겠습니다.

  • 좋은곳 좋은분들 좋은음식 신나셨겠습니다 블랙탄님~~ 여니깡다구님은 거기서 왜 나와(요) ??? ㅎㅎ

  • 작성자 20.09.18 11:16

    함께 못가셔서 아쉬웠나 봅니다.
    최소인원으로 최대한 접촉을 피해 다녔습니다.

  • 20.09.18 12:44

    비 만날까 걱정했는데, 피해서 무복하셨군요,
    '서산에 아드님'이 가시는 길엔 비도 비켜설줄 아는가 봅니다.^^

  • 작성자 20.09.18 15:07

    거의스님님께서 걱정해주신 덕분에 정말 비 한방울 안맞고 무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18 14:40

    짧은 만남이었지만 긴 여운이 남습니다.
    날씨가 좀 아쉬웠지만 그마저도 추억으로 남기시기를..
    짬뽕형님, 블랙탄님, 일선님, 순철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0.09.18 15:11

    런어웨이님 덕분에 편하게 숙소도잡고 부산구경도 했습니다.
    다음에 또 뵐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20.09.20 08:26

    와 재미있는 멋진 시간을 보냈군요.

  • 작성자 20.09.21 13:12

    네 잼슬리님 감사합니다.

  • 20.09.21 11:17

    좋은분들과 좋은곳을 댕겨 오셨구먼유 ㅎㅎㅎ
    거의스님,다크엔젤누님 보고 싶은디요 ,,,
    언제나 남원에 가볼까요 ,,,
    쟌윤형님이 오셔야 갈텐대요 ㅎㅎㅎ
    비를 맛고서라도 추격자님을 보고 와야쥐 ,,,
    무복해서 감사혀요 ,,,

  • 작성자 20.09.21 13:17

    네 저도 오래간만에 뵙고 왔습니다.
    시간되실때 한바퀴 돌고 오셔요.
    요즈음 날씨 너무 좋습니다.

  • 20.09.21 16:32

    짬뽕선배님과 멋진곳
    멋진분들 만나고 ..부산까정
    캬~!!
    화끈하게 다녀온
    평일 장투어 부럽구만.ㅎ

  • 작성자 20.09.21 16:42

    코로나 여파로 회사 휴무라 다녀 왔다네.
    엇그제는 나이트트레인님. 성태형님과 박투갔다 왔는데 친구얼굴을 못봐서 아쉬웠네.

  • 20.09.21 16:49

    @블랙탄(서산 ) 잘하셨네
    안그래도 빅제이선배님 전화
    받았는데 가족생일 챙기러 목포내려가느라.ㅎ
    가족들 챙기다보니 몸이 바쁘네
    요즘
    코로나로 많이 어려운데
    잘 지내고 좋은날 보세나.

  • 작성자 20.09.21 16:56

    @써니리☆ 목포 내려갔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가족생일이 있었구만.
    좋은날 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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