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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열 린 게 시 판‥ 공지사항 물고기와 사람들 회원 "진짜생선" 강제탈퇴 조치 관련 2차 공지
realdog 추천 0 조회 1,475 11.12.13 01:5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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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2.16 13:15

    오래전부터 타인명의 및 무단도용... 반성을 모르고 도를 넘어선행동을한 회원을 강제탈퇴시킨것 뿐입니다. 네이버 카페 한물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일입니다. 해결이란 말은 걸맞지 않은것 같습니다. 카페대 카페사건으로 확대해석및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 11.12.13 03:03

    간만에 카페에 들어왔는데 좋지않은 소식을 접하게되는군요. 부디 안세운군이 이번 일을 통해 그릇된 언행을 고침과 동시에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11.12.13 09:40

    미유기님 실명 털어주셨네요...ㅡㅡ 여튼 뭐... 욕심이 과하면 철퇴를 맞는 법이지요... 운영자님들 고생 많으세요~

  • 11.12.13 09:43

    아이고~~ 우리 아이가 카페 욕심에 매너를 어겼군요... 한번 같이 탐어를 다니며 참 대단하다했더니 너무 일찍 세상의 반칙을 알아버렸네요.쩝~! 아직 어리기에 자신의 잘못을 깊이 인식하지못할 나이일겁니다. 선배들로서 가르치고 야단도 쳐주어야합니다.
    하긴 저부터 온갖 반칙으로 세상을 살아가고있으니 그 밑의 아이들이 너무 쉽게 실천하는게지요... 유사한 잘못을 저지르고있는 저 또한 반성을 합니다. 주의하고 기회 될때마다 아이들에게 올바름을 가르치도록하겠습니다. 운영진님들 고맙고 애쓰심을 응원합니다.

  • 11.12.13 14:55

    무한복제가 가능한 인터넷 속에서 사람들은 아무생각없이 복사와 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건 큰 잘못입니다.
    더더욱 과거의 경력도 있고 주의를 주었음에도 계속 그런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네요.
    아직 학생이라하니 주변에서 잘 이끌어 주었으면 합니다.
    잘못은 잘못으로 인정하고 다시는 안그러면 됩니다.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더욱 많으니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2.15 20:46

    그거 참 기가막힌 우연이네요. 하지만 다른 이도 아니고 하필 안세운군이 저런 게시물을 올렸으니 여울빛님의 말씀에 공감하는 이는 별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지만 비슷할 뿐 아니라 [이런거 어때요 ㅋㅋㅋ..] 까지 비슷하다니 대단히 놀라우면서도 씁쓸하네요
    또한 잘 아시는대로 이미지 하나 지운다고

  • 11.12.16 06:08

    그 행동과 인격까지 없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글을 꼼꼼히 읽어본 사람이라면 아무도 진짜 생선을 오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그대로를 받아들일 뿐이겠죠...
    저 또한 수년에 걸쳐 안세운군의 상식 밖 행동에 많은 자료를 도용당한 한 사람이고 안세운군의 거짓사과를 적어도 십수번은 받아본 1人으로서 제 3자가 전해주는 반성과 뉘우침, 그리고 충격이라는 말이 전혀 와닿지가 않습니다. 정말 충격을 받고 반성을 한 이가 자신의 카페에 또 거짓말을 늘어놓다니요..

  • 11.12.15 20:49

    그리고 아직까지도 자신의 카페나 블로그에 진정성 있는 사과글 하나 안올라왔으니 더욱 그러합니다.
    혹시 2008년 때처럼 사람들의 기억이 희미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만약 그렇게된다해도 그런 마인드로 살아가는게 다 결국 본인의 손해인 것을 이번 일로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로 친한 사이라면 때때로 친구의 거짓된 모습과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줄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1.12.16 13:02

    간단히 말씀드려 타인명의 무단도용을 일삼는 불량회원 한명을 자른것 뿐입니다. 안세운군이 네이버카페에 운영진이건 회원이건 상관없구요 우리카페 운영진들은 네이버 한물카페를 질타한 적이 없습니다. 이번 사건을 두고 다음카페 물고기와 사람들 대 네이버 한물카페의 갈등으로 확대해석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비단 월간호가 아니더라도 안세운군의 도용사실과 증거는 보시는대로 많습니다. 그렇게까지해서 무슨 인정? 그런거 받으려고 한것인지.. 안세운군이 처량해 보이기까지 합니다만... 여울빛님 안세운군과 친분이 있다지만 일단 3자이시니 옹호하거나 대변하는글은 이제 그만해주세요

  • 11.12.16 13:04

    (저희가 왜 맞아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대신 질타를 받고 있고요) - 이부분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수 있겠습니까? 어느분이 안세운군이 아닌3자에게 어떻게 어떤방법으로 질타를 하는지요?

  • 11.12.16 16:56

    여울빛님께선 운영진분들이 공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올린까닭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네요. 딱정벌레님 말씀대로 한물카페와는 아무상관없으며, 어떤한 오해도 없습니다.

  • 11.12.16 16:58

    과거의 일과 당시 카페의 분위기를 겪지않으셨는데, 단지 친분이있다는 이유만으로 생선의 입장을 대변하실때에는 말씀에 신중을 기해주셨으면 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알았으면 합니다. 여울빛님의 리플은 공지의 내용과 목적에 아무 연관이 없어보이네요..

  • 11.12.13 17:44

    아르뭉님 블로그 글 보고 들어와봤더니 충격이네요.. 부디 잘 끝나길 빕니다;

  • 11.12.13 22:29

    물사와 한물간의 오해가 풀리고 일이 잘풀리면 좋겟습니다.

  • 11.12.13 23:08

    주기적으로 몇년에한번쯤은 카페를 뒤흔드는일이 생기는구요..원만한 해결방법을 찾아 더이상 확대 되지 않토록했음 좋겠고.. 지난 스토리를 잘모르시는 회원분들은 댓글에 신중을 기해주시어 불 붙이는 일이없었으면 합니다.

  • 11.12.13 23:19

    팍팍 찔리네요....^^;; 저도 처음 블로그 시작할 때 했던 잘못을 알면서도 고치고 있지 않네요... 이제라도 잘못을 바로 잡아야겠습니다. ^^;; 저도 타 카페의 운영진을 해보아서 아는 것인데 어떤 모임이든 운영진들은 잘해도 욕먹는 것이 보통이더군요. 하지만 우리 물사회원님들은 운영진의 수고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응원의 박수를 보낼 수 있는 멋진 회원님들이라 믿습니다 ^^

  • 11.12.14 00:11

    부디 이번 일로 우리모두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1.12.14 00:49

    <코쏘님>의 중용의 도를 모든 회원님들이 이해하시고 정진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카페를 순수하게 지키시려는 운영자님들께 무한한 경의를 바치고 싶네요.
    정말 고생하셨읍니다.

  • 11.12.14 18:36

    여러연령층이 이용하고, 각자의 목적이 다름 만큼 서러간의 예의 정말 기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것은 나이가 문제는 아닌듯 하네요, 이번 계기로 운영진님들이 잘바로 잡으려서 남은 2011년 쇄신하는 계기로 삼고, 2012년을 맞이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1.12.14 22:35

    이번 일과 관련해서 제 닉네임이 공지에 포함되는 것 조차 부끄럽게 생각하지만, 제가 올린 게시글뿐만 아니라 카페의 많은 자료들이 그것도 동일인에 의해서 무작위로 도용되었다는 점은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했다고 생각합니다. 리얼도그님을 비롯한 운영진분들께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11.12.14 22:46

    진짜생선이 과거카페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켰던 안모군과 동일인이었다는 것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오히려 블로그 및 카페활동으로 짧지않은 시간동안 교류를 가져왔습니다.
    (정작 진짜 생선은 철저히 비밀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했겠습니다만..)

    물론 지금도 어린 학생이지만 당시에는 더 어렸다는 점,,,그리고 지난 사건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반성의 기미를 보였으면 했고, 저 또한 비슷한 또래에 동호회활동을 시작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나갔기에 그 회원도 즐겁고 순수하게 물생활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는데- 끝내 나쁜 버릇을 고치지 못하다니 처음에는 실망감과 화난 기분도 들었지만,

  • 11.12.14 22:59

    오히려 진실성이 결여된 채 거짓된 모습으로 취미생활에 집착하는 그 친구의 모습이 한심하면서도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송은상님 말씀대로 이제는 어린 나이로 덮어줄 문제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즐거워야 할 연말에 안좋은 소식을 접했지만, 다가오는 새해에는 물고기와사람들 에서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 11.12.14 23:00

    물사 회원으로서... 언제부터인가... 제가 물사회원임을 무지 자랑스럽게 여기고, 또 실제로 자랑도 많이 하고 다니는데, (정작 사람들은 절 3.5차원으로 생각하더만요, ㅎㅎㅎ) 안타깝네요....

  • 11.12.16 08:03

    순수함이 사라지면 좋은 의미는 퇴색되는 것이지요..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좋은 의견 경험, 이런것들을 공유하는 장소가 되어야 하겠지요..수고 많으십니다..

  • 11.12.16 21:21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와보니 이런 문제가 있었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운영진 여러분의 판단을 존종합니다. 이제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회원님들 다들 건강하시고 새해에 복 더 많이 받으세요.

  • 11.12.18 08:16

    저도절대무단도용하지말아야겠네요 ...별일없길바라며 저작권침해도 범죄인데;

  • 11.12.18 16:52

    운영진 여러분의 결정에 찬성 한 표. 진자 생선님도 지금은 가슴 아프겠지만 앞으로를 봤을 때는 이 결정이 자극제가, 좋은 약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힘내시기를...^^

  • 11.12.19 06:47

    먼곳에있지만절대 별일없이끝내길바라며 오히려 독이 약이될수도있지요 비상이라는 사약에쓰이는 맹독이 어쩔땐 사람을 살리는약으로쓰이듯이 까페에 더 자극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 11.12.19 17:40

    꽤나 소란스러운 상황이 지나갔군요.. 비온후 땅이 단단해지듯 더욱더 발전되는 물사가 되길 간절히 기대합니다.. 리얼도그님 고생하셨어요~^^

  • 12.11.22 13:47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언제나 이런 일이 있군요... 운영진들께서 속알이들을 좀 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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