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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의 전광판 육군종합군수학교 면회 가는길
짝퉁천사 추천 0 조회 2,219 09.06.21 14:3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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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1 14:49

    첫댓글 ㅎㅎ 이별은 짧게! 사랑은 길게! 잘 다녀오셨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 작성자 09.06.22 09:02

    우와 . 새로운 군 용어가 탄생했네요....ㄳ

  • 09.06.21 16:33

    와아~ 또 육군 종합군수학교면회기의 최신 버젼을 올려 주셨군요... 이 글 또한 오늘 이후 이곳으로 면회를 가실 부모님들에게 대단히 도움이 될겁니다. 역시 결론은 모텔을 하나 빌리는 것이 가장 오붓하고 편안한 아들면회가 된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군요.. 그리고 새로운 버젼 이별은 짧게 ! 아쉽고 아쉬워도 짧게... 경험에 의한 명지침을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글을 읽어보니 최근에 아들을 만나는 방식이 조금 바뀐것 같습니다 후임들 부모님께서는 구식버젼과 최신버젼을 참고 하시는것이 좋겠네요 ~^^ 자대배치는 어디로 되셨는지...궁금하네요...

  • 작성자 09.07.23 18:05

    네~에 반갑네요. 용인에 있다고하네요 제가 영동고속도로 종점에 있으니 3시간 정도? 멋진글에 감탄....

  • 09.06.21 16:51

    짝퉁천사님 아드님 후반기교육장에 면회를 다녀오셨군요. 아드님 부모님 만나 재충전 했으니 후반기 교육 잘 받고 자대배치 좋은 선임만나 즐거운 병영생활이 되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09.06.22 09:11

    고맙습니다. 상병 아드님을둔 깨몽님께선 이젠 느긋하시겠네요.ㅎㅎ

  • 09.06.21 18:40

    반가운 첫면회 다녀오셨군요. 이별은 짧게^^ 이병 아드님의 속내가 병장처럼 깊습니다.ㅎㅎ 군생활 의젓하게 잘 해낼 것이라 믿음이 드는군요. 군수학교 면회에 대한 안내를 주셨으니 새로오신 분들에게 좋은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6.22 09:15

    "충성" 병장님이시네요. 저도 이곳에서 도움을 받지 못했으면 무척 불안했을거예요

  • 09.06.21 21:25

    히야 정말 좋은 부대에서 군 생활 하네요..면회 하기도 좋고..외롭지도 않고 좋은 점이 이지가지네요..축하합니다

  • 작성자 09.06.22 09:36

    후반기 교육이니 잠시예요, 새벽 4시30분에 출발해서 힘들었지만 좋은 하루네요

  • 09.06.21 21:41

    짝퉁천사님 정말 세세히 잘 묘사해 놓으셨네요...좋은 정보를 올려놓으신거같애요...좋은정보 와 후기 감사히 읽었습니다..아드님 만나고 오셔서 좋으시겠습니다...

  • 작성자 09.06.22 09:54

    네~에 10KG 빠진 몸매가 S라인이 나오던데요. 그부분이 제일 좋았어요

  • 09.06.21 21:46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면회후기를 도움삼아 행복한 면회길 다녀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정보도 감사드리구요.

  • 작성자 09.06.22 09:59

    병장님! 이제 전역이 다가와 몹이 무거울실텐데, ... 후배들을 위해 몸소 격려를 주시니 고맙습니다.

  • 09.06.21 23:08

    먼저다녀오신분들의 도움을 받아 다녀오시고 또 상세하게 보충설면까지 해주셨네요 짧은이별이란대목에 마음이 아파요 아들들은 아쉬움이 많앗을테인데 얼른 시간이 해결해주기를 가다리는수밖에요.건강한 모습의 아드님 몇시간이라도 함께하시고 오신것을 축하합니다 ..

  • 09.06.21 23:11

    그리던 면회를 다녀 오셨군요~기쁘셨겠네요 항상 건강한 훌륭한 군인으로 복무 잘 하길 바래요 아쉬우셨겠네요

  • 09.06.22 08:19

    그리던 아드님 면회다녀오셨군요.. 교육마치고 자대받고나면 훨씬 성숙한 모습의 아드님을 만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쉽고 행복한 첫면회 다녀오심을 축하드립니다 ~

  • 09.06.22 09:58

    외박면회를 해줬더라면 조금은 나았을건데... 국방부 소속이니 우리들은 어쩔수 없이 시키는 대로 해줘야 겠죠 ㅎㅎㅎ 제가 거기로 면회갔더라면 울 아들 얼차레 많이 받았을거 같네요 . 다행입니다 ㅎㅎ 면회하고 뒷모습 없어질때 까지 서있었거든요 ... 조금은 성숙된 아들 보고 오셔서 행복하시겠어요......^^*

  • 09.06.22 12:51

    "군인은 뒤돌아보지 않는다." 라는 제목으로 영화 한편 만들면.. 무지 흥행할 것 같아요. 면회 잘 하고 오신 거 축하드립니다.

  • 09.06.22 21:59

    자운대 첫면회 다녀오셨군요. 자세하게 올려주신 면회기가 후임 부모님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 모쪼록 후반기교육 건강하게 잘 마치고 자대배속 받게 되길 바랍니다

  • 09.06.23 10:08

    아드님과의 아쉬운 첫면회 잘하고 오셨네요...전 시원섭섭했던 기억입니다. 근 2개월의 답답함을 풀어 시원했고 넘 짧은 만남에 섭섭했던 기억....자세한 면회기도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만난 행복함으로 아드님 힘얻어 교육 잘 마치고 좋은선임들 만나 자대서도 열심열심 군복무 잘하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09.06.23 10:29

    나팔소리 이렇게 정도 많이 주고 포근한 곳인줄 미처 몰랐네요 선임분들 정말 감사하고요 고맙구요,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이 정겨운 나팔소리는 밤하늘 은하수를 따라 우리아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있는 아늑한 취침 나팔소리로 다가갈겁니다. 일일이 답을 못해드려 죄송하구요, 매일 들려 보겟습니다. 아내도 군대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아들들을 위해 군가산점이 지키겠다고 하네요 . '충성 '

  • 09.06.23 18:24

    저도 작년에 허접스런 면회후기 올린적이 있는데 그 글은 다분히 제 가족위주로 쓴 글인데 반해 이 글은 후임 부모님들을 위해 노력하신 흔적이 역력하네요.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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