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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중년들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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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ノ감동좋은글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만수 무강(충주) 추천 0 조회 15 26.06.14 06:0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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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4 08:29

    첫댓글 언젠가 동문체육대회 때가 생각 나네요
    어느여인이 나를 찾아 왔지요
    뉘시냐 물었더니 이구 나도몰라? ㄱㅇㅅ 이야 ~~
    한동안 아무말도 못하고 바라 보았습니다
    수십년의 세월이 흐른뒤에
    내앞에 낫선 할머니가 서 있었습니다
    당시에 육상부 활동 할떄
    그녀는 핸드볼 골킵 이었지요
    장거리선수다 보니 트랙을 돌지 않고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 핸드볼 경기장옆을 달리며
    힐끔 힐끔 바라보던 짝사랑 여인 이었어요
    당시엔 가장크고 덩치가 좋아
    핸드볼골킵을 했는데 내앞에 서 있는 여인은
    작고 아담하고 바싹 마른 할머니라서
    전혀 알아보질 못했네요

  • 26.06.14 08:33

    너 왜 이렇게작아졌니?
    당시엔 젤로 키도 크고 한 덩치 했는데?
    몰라~ 절로 이렇게 되어서
    만나는 사람마다 왜 키가 줄어 들었냐고 한다 ~
    어느한 가정의 세자매의 어머니로써
    살아가고 있다고 하더이다
    잠시였지만 당시의기억이 떠올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오늘 아침좋은 글을 대하며
    당시의 상황을 잠시 소환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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