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아들인데도 강한 해병 되길 원했다” 해병대, 故채수근 상병 추모 기사
해병대는 20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경북 예천지역의 호우피해 복구작전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고(故) 채수근 해병상병을 추모한다”고 했다. 채 상병은 사고 당시 일병 계급이었으나 순직 이후 해병대가 상병으로 추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76940?sid=102
“외아들인데도 강한 해병 되길 원했다” 해병대, 故채수근 상병 추모
경북 예천에서 폭우 실종자 수색 작업에 투입됐다가 숨진 스무 살 해병대 장병에 대해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해병대는 20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경북 예천지역의 호우피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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