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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내가 친정 아부지같나?
지 존 추천 1 조회 620 23.12.18 16:4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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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8 16:59

    첫댓글 에구 사이좋은 오누이같구만
    나도 정년퇴직전 전기기사공부한다고 8킬로 빠진적있는데
    옷들이 안맞아서 남주고 버리고 한게 많고
    이제 한 4킬로는 복구됐지만 옛날로는 안돌아가네요

  • 작성자 23.12.18 17:25

    절대로 컴백은 불가능 별짓 다해도 않돠고 ㅎㅎ

  • 23.12.18 17:33

    모렌도님께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 작성자 23.12.18 18:09

    그려?

  • 23.12.18 19:00

    두분께 너무 감사 드려요!!!
    전달해 주시느라
    애쓰셔서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3.12.18 21:35

    @수샨 애는무슨요

  • 23.12.18 17:36

    야~~ 정말 예쁜 달항아리님이 옆에 앉아있으니까 모렌도님 인물이 덩달아 살아나네요?
    여지껏 본 모렌도님 인물중에 최고임 ㅋㅋ

  • 작성자 23.12.18 18:09

    아부성 멘트

  • 23.12.18 21:24

    모렌도님은 몽마르뜨 언덕의 화가인 듯 멋지셨어요.
    절더러 이쁘다 하신 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 작성자 23.12.18 21:36

    @달항아리 오고가는 예쁜 댓글속

  • 23.12.18 21:36

    @달항아리 목마른 화가 같으신데요?^^

  • 23.12.18 21:39

    @몸부림 ㅎㅎ 아이고 웃느라 배 아퍼요.

  • 23.12.18 17:41

    달 항아리님은
    새댁. 같어요
    이뽀요
    지존님은 안 이뽀라 ~

  • 작성자 23.12.18 21:36

    치 친정애비 라고하믄 말안한걸

  • 23.12.18 21:25

    우리 리야 언니가 해주신 과찬에 좋아서 헌댁이 기뻐 죽습니다ㅎㅎ

  • 작성자 23.12.18 21:37

    @달항아리

  • 23.12.18 17:59

    파이 친구 모습 보니
    지난날이 추억이 그리워지고
    눈물이 나려고 하네

    세월에 장사 없지

    지존이 동상
    고마워

  • 작성자 23.12.18 18:08

    고맙긴요 저도 형님손잡으면서 짠했는걸요

  • 23.12.18 21:11

    달항아리님이........
    글을 올릴때 느낌이
    아주 편안 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사진을 뵈오니.....
    정말 편안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다른 분들의 사진도
    너무 좋으네요...
    나이가 들어 가면서는
    주위에 분들이 ..
    편한 분들이 조터라고요..ㅎ

  • 작성자 23.12.18 21:12

    그거야 당연한 말씀

  • 23.12.18 21:28

    ㅎㅎ 편안한 인상이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체형이 변한 뒤로 후덕하다, 뭐 이런 소리 가끔 들을 때
    예전엔 경끼를 했는데 이젠 그런가보다 해요. ^^

  • 작성자 23.12.18 21:37

    @달항아리 그럼그런말 이젠 무시할때도

  • 23.12.18 21:31

    지존님, ㅎㅎ 무슨 친정 아버지, 내가 웃다가 사레 들겄슈.
    제가 결코 동안이 아닌데 무슨요.
    모쪼록 차곡 차곡 살을 불리세요. ^^

  • 작성자 23.12.18 21:37

    차곡차곡 벽돌쌓듯 ㅎㅎ

  • 23.12.19 03:09

    달항아리님...
    저도 좋아 하잖아요..ㅎ

    지존님은 무신,,,ㅋㅋ
    친정 오빠...정도?

  • 23.12.19 06:02

    미소가예쁜 자애로우신 모습의 달 항아리님~!
    저희~친할머니께서 님과비슷한몸매를 하셨는데요,
    1년만사시면 100세이셨는데 99세에 소천하셨지요....장수하셨답니다.
    예쁘신 달항아리님의 사진을 보니,미소가고우시던 친할머니 생각이나서,
    주절~거려봤습니다....^^

  • 작성자 23.12.19 22:04

    @수샨 ㅎㅎ

  • 작성자 23.12.19 22:05

    @용코2 용코성 ! 완전 띠엄 띠엄 오셔 ㅎ

  • 23.12.19 05:23

    수고 했쓰요 ~ 모임에 참석해줘서 양쪽 방 분위기 잡는 역할 하느라고도 욕보고 ㅎㅎ 복받을껴~^^

  • 작성자 23.12.19 22:06

    복받긴 ㅎㅎ누나

  • 23.12.19 10:01

    어디서 본듯한 모습이였는데,제목을 보니 맞는 듯한 느낌이 오네요.ㅎㅎ
    절대로 내가 지어낸 생각 아닙니다.

  • 작성자 23.12.19 22:06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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