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탱고 스쿨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따끈따끈 ♣ 강습 후기 초급 빅토르&사라쌤과의 막강_with 124기
sepy 추천 0 조회 381 24.01.14 10: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14 10:08

    첫댓글 나도 이제 탱고스쿨에 초급 기수 생겼드아아~~~ 😄😆

    ”시켜줘. 명예 124기“

  • 작성자 24.01.14 11:22

    그럼요~~~나라시스터는 당연히 124기 일동이죠:) 부족한 우리들과 수고많았지만 재미있었죠~?

  • 24.01.15 02:11

    내 마음의 명예 124기!! 😍😋💕

  • 24.01.14 10:32

    세피님~ 수업후기 역쉬~👏🏻👏🏻👏🏻 넘넘 감동이에요~ 스케치는 챗GPT가 한 건가요? 그림까지 잘 그리시면 반칙인데!!😋
    오며 가며 자주 마주칠 수 있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작성자 24.01.14 11:23

    챗GPT를 아직 그 정도까지는 못한다는 그리진않았고 어플이 해줬어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이번주도 즐거웠던 금반이였다는~ ㅋ

  • 24.01.14 10:48

    세피님의 후기는 한 편의 에세이♡.♡ 조오타~^^

  • 작성자 24.01.14 11:24

    ㅋ 명예 124기 해줄려했는데, 어느순간 없어진:)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린진님 밀롱가에서 만나요~♡

  • 24.01.14 20:26

    히잌~ 까베에대하여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셨군요? 이미 최고존엄보다 높으신 우리 라 여신님들 말 그대로 '신'인데 0.000001초라도 눈을 스치더라도 가문의 영광 찬미와 찬송을 받아 마땅한 그분들인데 ㄷㄷ
    반대로 생각해봐요 난기냥 구경만 하고싶은데 나보다 힘세고 처음보는 시컴한남자가 나를 처다보고있다고 생각해봐요 요즘 성평등이다 뭐다 해도 여성은 자기보호를위한 '거절'만 할수있어요 춤추고싶은 남자가 있더라도 추자고 표현하기 어려운게 사실 아닌가요? 춤! 경력이 되시는군요?~ 아!물론 반박 시 누구누구님 말이 맞아요 ㅎㅎㅎ

  • 작성자 24.01.15 19:19

    ㅋ 초보때는 용감해지는 마음이 있는데,
    배울수록 어려워 지는게 탱고라서
    에르또님 부디 오랫동안 살아남으셔서 초보분들의 존경의 대상이 되어주시길

  • 아따~ 세피님 후기 찰지다~
    참고로 저는 술을 잘못마셔서 로얄이고 위스키고.. 그냥 제 입엔 다 쓰더라구요..-_-;;

    그저 세피님 어머님의 황태껍질튀김과 닭똥집이 그리울뿐..ㅠㅜ ㅋㅋㅋㅋ

    세피님 8주간의 수업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124기 아직 안 끝났다능..!!!ㅎ

  • 작성자 24.01.15 19:20

    약간의 무뚝뚝한 이미지의 빅쌤을 알 수 있었던 즐거웠던 8주였어요~!

    탱고는 다소 부족할지 모르지만, 노는건 강사반에도 뒤쳐지지않는:) 124기였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