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수년동안 이곳 삶방을 지켜 오면서 항상 느끼는거 하나가 있다 그건 바로 커뮤니케이션 이다. 커뮤니케이션은 어디서든 당연히 이뤄줘야 인간관계및 대인관계가 형성되고 또한 분위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누차 말했지만 이세상을 살아내면서 격어 보았듯이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지 않으면 독불이나 고립무언이 될수밖에 그래서 아리스토 텔레스 엉아께서 말씀하신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란 말씀을 하셨던 것이다 왜 이런 나하고 안어울리는 말을 하느냐? 우리모두 알다시피 "카페에서의 꽃은 뭐"? 댓글 인 것이다. 댓글이 없다는 것은 곳 죽은목숨하고도 같다는 뜻이라고 분명 말해주고 싶다
그래 솔찍히 말해 보자구 여기카페 왜왔는데? 아님 대충 내글이나 올리고 댓글달믄 좋고 아님말구? 이런~ 차라리 그럴려믄 채팅방 가는게 낳을 거라는 .. 왜 ? 내가 이런말을 가끔하는줄 알아? 옆에서 볼때 안타까워서 그러는거여 모 내글 올리고 댓글 달든말든 아님말구 세상 그래 사는게 아니잖아 인간이 무슨동물? 사회적 동물 이라고 아리스토 텔레스 행님께서 귀에 달도록 말씀 하셨건만 젠장 말귀를 못알아 듣는겨 아님 쌩까는겨? 결국엔 " 에이 ! 이카페 별로네 " 하고 분명 백발백중 나간 다니께?
그럼 여기 모하로 온겨? 함께 어울리자고 온거 아녀?
그러니께 그딴소리 않듣고 함께 어울리려믄 상대방 글도 읽으면서 함께 공유도 하고 그래야 하는겨 그럼 서로 친분도 생기구
각설하고 그러니까 혼자 겉돌지말고 먼저 다가가 보라는 말이여 글다보면 어느순간 마음이 열리게 되고 그후엔 분명 느낄겨 이런즐겁고 재미나고 신나는 세상이 있다는걸 알았제? 그러니께 내가먼저 다가가라는 소리여 다가오길 바라지 말고
지존님 죄송.
주제 넘은 생각에 댓글을 지웠습니다.
카페를 사랑하는지..
자신의 욕망을 사랑 하는지..
한번 쯤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니야요 갠찮아요 각자의 생각은 다를수있으니
우째 내한테는 공갈,협박으로 들리는 것 같아요.ㅎ
요한씨가 으때서 잘하고 있는디 ㅎㅎ
저는 댓글도 부지런히 잘
달았지만 아프고 나서 일부러
자제를 많이 합니다.
즐겁게 노는자리에 찬물
끼얹는거 같아서 지요.
지존님 운선님 글엔 부담이
없지만 대부분의 글에는
피해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