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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안부] 겨울비는 내리고
기요틴 추천 0 조회 134 05.12.29 10:3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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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9 10:35

    첫댓글 파전 하는곳이 있나요? 파전... 콜~~~^^ (원래는 파전에 막걸리 인데?)

  • 작성자 05.12.29 13:19

    없으면 만들어 먹자구요. 칭다오에서 파는 막걸리는 너무 싱거워서요.

  • 05.12.29 10:57

    나도 땡기네~~

  • 작성자 05.12.29 13:18

    오늘 먹자 클럽 송년회 할까요? 요 밑에 회장님도 계시네

  • 05.12.29 11:40

    속으로 다져....말 수를 줄여....침묵의 칼날을 보이라고.........쐬주 한 잔으로 해결이 되까 싶네요....

  • 05.12.29 12:56

    이 대목에서 나도...한잔 하고 싶네~~ 아니!! 기요틴님,시인 이신가!!

  • 작성자 05.12.29 13:17

    넘어가는 대목에 한잔씩 하다보니 어느새.. 일년이 갔습니다.

  • 05.12.29 13:29

    해물파전 죽이는데... 없으면 시장가서 해물을사다가 집에서 해묵어야겠넹^^

  • 05.12.29 13:30

    자스코/까르프/한국수퍼 에 포천막걸리가 있던데요

  • 05.12.29 13:38

    짧지만 파전에 동동주 한사발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기요틴님은 술친구가 많아서 행복??

  • 작성자 05.12.30 10:42

    가시기전에 연락 주시죠.

  • 05.12.29 14:39

    오늘 송년회 또 하시지요...저두 껴주세요...ㅎㅎ 그리스행님도 행차하시궁~

  • 05.12.29 15:21

    이제 좀 살아 났나벼?

  • 05.12.29 15:47

    나두!!

  • 05.12.29 15:46

    헉~~숨겨진 장기....몇번을 읊조립니다.너무 표현이 강열해서...

  • 05.12.29 19:14

    지금 가고 있습니다.

  • 05.12.29 23:16

    뜨아 ~ 겁난다 ^^ 내마음같은 이가 거기도 계신가 보군요 내 할말을 대신 해주시니 .. 고맙습니다 ^^ 오랫만이시네요

  • 작성자 05.12.30 10:41

    어제 몇분이 모여 파전에 동동주는 없었지만 순대국에 겨울비로 가슴을 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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