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크집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똥고단 낙서장 낙지덮밥 먹으며 항문낭 내뿜는 코코를 봤어요
원소(먼지냥이집사) 추천 0 조회 354 22.09.21 14:5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9.21 15:22

    첫댓글 전 저희애들 항문낭 짜면서..봤어요! 냄새까지 정말 4d...

  • 작성자 22.09.21 19:37

    ㅋㅋㅋㅋㅋㅋㅋㅋ세에상에..저희 괭은 한방울 나올까말까해서 냄새 맡기가 쉽진 않아요 그리고 희한하게 좀 오래된 된장처럼 그렇게 싫지 않은 냄새가 나는것도 좀 황당..

  • 22.09.21 19:56

    아직 퇴근을 못하고 책상에 앉아 있어서 못보고있어요 ㅠㅠ
    항문낭이란 고양이 없는 저에겐 판타지 소설과 같답니다 ㅠㅠ 엉엉

  • 작성자 22.09.21 23:50

    그..그냥 판타지로 남겨둬도 괜찮아요 항문낭이란거슨ㅋㅋㅋ 저도 먼지 두세살때까진 전혀 몰랐고 심지어 고양이 잘 키우는 법 책도 수십가지를 읽었었는데도 정작 항문낭 잘 짜는 법은 유튜브였나 다음카페인기글이었나 하여간 인터넷으로 배웠답니다.. 물론 알고 나니 와 내 돈고가 다 시원한데 냄시는 좀 쿰쿰하더라구여

  • 22.09.21 23:43

    오오.... 전 제몸관리도 못해서 절키우는 중입니다 ㅋㅋㅋ

  • 작성자 22.09.21 23:50

    ㅋㅋㅋㅋㅋㅋ 자기자신 키우기도 쉽지 않습니다 저도 고양이만 잘 키우고 저를 잘 키우고 있는진 의문잌ㅋㅋㅋ

  • 22.09.21 23:51

    @원소(먼지냥이집사) 다들 의문의 시간... 자아성찰 타임인가요....

  • 22.09.21 23:53

    오~ 저도 절 키우고 있는데 ㅋㅋㅋ 요새 맛있는 거 잘 안줘서 화가 나있어요 ^^

  • 22.09.22 00:01

    @3대 425 나도 치킨먹고싶다... 닭매니아인데 곱창도 그렇고... 요새 먹는거에 흥미를 잃어서... 3달만에.. 11키로나 빠진 없츄입니다....ㅠ ㅠ

  • 작성자 22.09.22 14:43

    @귀여워참을수없츄 먹는거에 흥미를 좀 줄여야되는데 수영만 하다가 헬스까지 하시면 위장이 음식을 원합디다...6개월동안 30키로까지 빼도된댔는거같은데 6키로 빠지고 나서 그대로에여

  • 22.09.22 00:34

    아니 그.. 잠만요 고양이 항문낭 짜주면 똥꼬 그루밍 하는것같던데 그러면 고양이 혀에 묻는거 아니에요? 맙소사 잠만 ㅋㅋㅋㅋㅋㅋ

  • 22.09.22 07:22

    그쵸 집사느 응꼬 그루밍한 입에 매일 손을 맏깁니더 ㅋㅋㅋ

  • 작성자 22.09.22 14:44

    항문낭은 물티슈같은걸로 박박 닦아놓습니다만 돈구그루밍은 당연하게도 하지요 그러고 돈고그루밍을 한지 만지 모르고 고양이가 뽀뽀하자고 하면 하는거고 그렇습니다 으앜

  • 22.09.22 16:06

    @원소(먼지냥이집사) 돈고 ㅋㅋㅋ 행복하시군요 ㅋㅋㅋ 그래도 사랑하는 먼지냥이ㅋㅋ

  • 작성자 22.09.22 18:48

    @귀여워참을수없츄 바닥에 응꼬도 지이이익 닦고 그러는데 그 바닥이 주로 제가 눕는 자리 위라는겈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햄볶합니다 그쯤이야^-ㅠ

  • 22.09.22 18:50

    @원소(먼지냥이집사) ㅋㅋㅋㅋ 어우 햄볶으신 먼지냥이님 똥고단 답네요 ㅋㅋㅋ

  • 22.09.22 22:01

    @원소(먼지냥이집사) 집사의 고충이란… 우으… 냄새에 얼마나 많이 당했길래 냄새에 익숙해지셨을까ㅋㅋㅋㅋㅋ 랜선집사는 상상이 안가요

  • 작성자 22.09.22 23:12

    @소쿠리만두 자주 맡지 않아도 정말 생각보다 쿠리쿠리하지 않아요! 진짜로 끙가보다 냄새가 덜해옄ㅋㅋㅋ 저도 신기하답니다 얘만 그런지 딴애들도 그런지까진 잘 몰라도요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