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굴사＞ 산화실리콘 잡착제에 대한 불편한 진실!

[마르튀스]

<남굴사> 산화실리콘 접착제에 대한 불편한 진실!

남굴사에서는 편석을 붙일 때 사용한 산화실리콘을 볼 때 양주 현장의 동공은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분명 하다고 주장 합니다.

남굴사의 성분 분석에 의하면 , 끈적거리는 물질에 대한 성분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Spectrum processing:

No peaks omitted

Processing option: All elements analyzed(Normalised)

Number of iterations = 4

Standard

C CaCO3 1-Jun -1999 12:00 AM

O SO2 1-Jun -1999 12:00 AM

Na Albite 1-Jun -1999 12:00 AM

Al Al2O3 1-Jun -1999 12:00 AM

Si SiO2 1-Jun -1999 12:00 AM

K MAD-10 Feldspar 1-Jun -1999 12:00 AM

Ca Wollastone 1-Jun -1999 12:00 AM

Mn Mn 1-Jun -1999 12:00 AM

Fe Fe 1-Jun -1999 12:00 AM

C 5.41

O 51.25

Na 1.18

Al 8.94

Si 20.67

K 0.46

----------------------------------------------------------------

과연 이 물질이 접착제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산소의 원자량은 대략 16 정도 됩니다.

실리콘의 원자량은 28정도 됩니다.

성분분석표를 기준 해서 생각 해 보면, 실리콘은 산화실리콘(SiO2) 형태로 검출 되었습니다.

산화실리콘의 분자량은 60이고, 그 중에 산소가 차지하는 부분은 32입니다.

실리콘과 산소의 결합 무게 비율은 (1 : 1.14)입니다.

전체에서 실리콘이 20.67% 들어가면, 산소는 23.56% 들어갑니다.

그래서 전체에서 산화실리콘이 차지하는 비율은 44.23%입니다.

알루미늄의 원자량은 27정도 되고, 산화알루미늄(Al2O3)의 형태로 검출되었기 때문에 알루미늄과 산소는 54:48의 비율로 구성됩니다.

전체에서 알루미늄이 8.94%면, 산소 역시 7.95%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산화알루미늄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6.89%입니다.

산화실리콘과 산화알루미늄 두 물질은 전체에서 61.12%정도 됩니다.

이렇게 물질을 혼합 했을 때, 과연 접착력이 있을까요?

땅 속에서 접착제로 사용되기 가장 좋은 물질은 포틀랜드시멘트입니다.

포틀랜드 시멘트의 화학성분은 CaO 60 ~ 67%, SiO2 17 ~ 25%, AI2O3 3 ~ 8%, Fe2O3 0.5 ~ 6%, MgO 0.1 ~ 4.0 %, NaO+K2O 0.2 ~ 1.3 %, SO3 1 ~ 5 % 정도 됩니다.

시멘트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은 산화칼슘(CaO)입니다.

그러나 남굴사 현장에서는 산화칼슘(CaO)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시멘트가 사용 되지 않았음을 증명합니다.

석회(CaCO3)가 검출되었기 때문에 시멘트가 사용 되었다고 주장 할지 모르지만, 이 주장은 틀린 것입니다.

석회가 시멘트의 원료가 되는 것은 맞지만, 석회를 혼합하는 것은 아닙니다.

석회석을 900도 이상 가열하면 CaCO3에서 CO2가 날아갑니다.

남는것은 산화칼슘(CaO)만 남습니다.

이것을 혼합하여 시멘트를 제조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탄산칼슘(석회석 CaCO3)이 아무리 많이 검출 되어도 시멘트와는 무관한 것입니다.

산화실리콘(SiO2)은 단독으로는 접착 성분이 없습니다.

실리카 흄은 접착제라고 주장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지 않습니다.

혼합제로만 사용 됩니다.

혼합되는 비율은 보통 5-12%정도 됩니다.

그래서 산화실리콘이 검출되었기 때문에 접착제가 사용 되었다는 주장은 틀린 것입니다.

<석영>, <수정>이 산화실리콘입니다.

그것을 분말로 만들어 반죽을 한들 접착력이 생기겠습니까?

실리카 흄 외에 산화실리콘이 들어 간 접착제는 없습니다.

실리콘(Si)이 들어간 실란트는 있지만, 산화실리콘(SiO2)이 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실리콘(Si)이 들어 간 것입니다.

실리콘과(Si) 산화실리콘은(SiO2) 다른 물질입니다.

<<하얀 물질이 접착제가 아니라고 볼 수 있는 중요한 이유!>>

1. 접착력이 없습니다.

끈적끈적하다고 했지만, 점토 보다도 접착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돌을 붙일만큼 접착력이 있다고 보십니까?

2. 아직도 굳지 않았습니다.

접착제는 굳어야 합니다.

동공부분이 굴착 된것은 100일 이상 경과 되었습니다.

만약 역대책으로 북한에서 사용 한 것이라면 벌서 굳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굳지않았습니다.

그것은 접착제가 아니라는 뜻이 됩니다.

편석은 동공 외벽에 붙여 거푸집으로 사용 한다고 했는데...

실제는 동공 외벽에서 발견 되지 않았습니다.

산화실리콘은 아랫 부분에서 따로 층을 형성하여 검출 되고 있습니다.

이 역시 관입으로 형성 된 것입니다.

1번이 산화실리콘 층입니다.

2번이 편석층입니다.

1번은 산화실리콘 층입니다.

2, 3번은 편석층입니다.

편석층에서 산화실리콘이 검출 된 것이아니라 산화실리콘층이 따로 있습니다.

산화실리콘이라 주장하는 물질이 검출 되는 곳에는 편석이 없습니다.

산화실리콘 접착제로 사용하여 편석을 붙인다고 주장 했었습니다.

그러나 산화실리콘이 덩어리로 발견되는 곳에는 편석이 없습니다.

산화실리콘 층입니다.

산화실리콘 층에는 편석 없습니다.

<<결론은...>>

남굴사의 주장은 틀렸다는 것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몽골에서 도로 공사 하다가 땅 속의 암반이 드러난 곳이 있습니다.

그 곳에도 <관입암>이 발견 됩니다.

남굴사의 편석이라 주장 하는 것처럼 쉽게 떨어져 나갑니다.

<관입암>에서 떨어져 나온 돌조각들입니다.

어떤 <관입암>은 남굴사에서 산화실리콘이라 주장하는 물질과 비슷합니다.

하얀 부분이 그 것 입니다.

다음에 그 곳을 지나 갈 일이 있으면, 긁어 모아 반죽해서 동영상 올리겠습니다.

갈색 부분을 긁어내면 흰 물질이 나옵니다.

모두 자연에서 <관입>으로  생성된 것 입니다.

이 부분은 자연 동굴은 아니지만, 양주 현장처럼 지하에 뭍혀 있던 것 입니다.

<<결론은...>>

남굴사 양주 현장에서 산화실리콘이 발견되는 곳은, 편석층과 무관합니다.

편석을 붙이기 위해 사용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산화실리콘이 발견되는 곳에는 편석이 없습니다.

그리고 산화실리콘 덩어리는 접착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양주 땅굴의 증거로 제시했던 산화실리콘은 땅굴의 증거가 아닙니다.

[마르튀스]

범상님!
CaCO3는 시멘트 성분이 아닙니다.
시멘트의 원료가 되지만, 직접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CaCO3를 CaO로 분해 해서 시멘트 원료로 사용합니다.

[작은돌]

진정..땅굴 얘기는 그만 했으면 합니다..지겹다~!!

[마르튀스]

진실을 알려야 미혹되지 않습니다.
지겹다고 생각 하시면 안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속고 있는지 안보이시는지요?
이번에 결론이 나면 다음에는 이런 일들이 없을 겁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기독교가 욕 먹는 것을 막기 위해 하는 것 입니다.

더 나아가 성도들이 관심 가져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아름다운 하늘]

그만 해요 ..지겹다.정말로
땅굴이 있다고하는데 왜이런는지..나라을위해기도나 하시죠

[마르튀스]

나라를 위한 기도, 북한 교회 성도들과 주민들을 위한 기도는 님들 못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반대로 지금까지 말도 안되는 거짓 땅굴 주장이 너무 지겨웠습니다.
님은 잠시지만, 저는 수년간 괴로왔습니다.

저는 북한 주민들을 무지 사랑합니다.
그래서 통일 되면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것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범상]

열심히 노력하고 있군요^^ 수요일이면 내일인데 좀 더 노력바랍니다. 아무래도 양주땅굴과 유사한 자연땅굴 찾기가 만만치 않죠? 오늘은 이만 하겠습니다. 산화실리콘 층도 관입으로 형성되었다는 건, 마그마가 결국 아직 굳지 않고 슬러시로 머물고 있다는 말이네요? 좋습니다. 관입으로 형성된 마그마가 한 층은 산화실리콘으로 한 층은 편석으로, 그 중 한 층은 슬러시 상태로 ... 어째 이런 일이 있을까요? 가설을 세워서 스토리텔링 해주세요..

[마르튀스]

양주 땅굴같은 땅굴을 찾으라구요?
님이 찾으시지요!

마그마가 굳지 않았다?
뭐라 답할 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공부좀 하세요!

같은 논리로 생각 하면 하천 바닥이나, 논에 있는 진흙들이 액체라고 생각 하시는 님의 사고의 한계...

노력?
더이상 님과 대화하기 힘이 듭니다.
어느 정도 알아야 대화가 되지...

저는 제 갈길 갑니다.
님은 님 갈길 가시길...
그것이 저를 비판하는 것이든, 땅굴을 옹호하는 것이든...

[마르튀스]

양주 땅굴과 유사한 자연 땅굴을 가져 와라!

그 말은 어떤 증거를 제시해도 믿지 않겠다는 말이군요?

양주 땅굴과 유사한 자연 땅굴을 어디서 어떻게 찾습니까?

[요나한]

말튀씨가 몬하는 것도다 있나?

[범상]

ㅋㅋ 실토를 하는군요. 분명 전세계와 우리나라에 이러한 비슷한 지층이 널려있다라는 글을 올렸었는데 그럼
그게 "뻥" 이었나요? 마르튀스님이 뻥을 치기도 하는군요.

[마르튀스]

찾아드릴 테니 경비좀 보태주십시요!

[범상]

ㅎㅎ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마르튀스님 이군요.

[범상]

서서히 마르튀스님의 가설이 틀이 잡혀 가네요. 그죠? 산화실리콘도, 편석도 모두 마그마가 관입된 겁니다. 한번 흘러들어온 마그마는 편석이 되었고, 다음번 흘러들어온 마그마는 산화실리콘이 되었겠죠? 아니면 한꺼번에 들어온 마그마가 양쪽으로 나눠 흘러 사이좋게 한쪽은 편석으로, 한쪽은 산화실리콘 및 접착성분으로 나눠졌을 수도 있겠죠? 산화실리콘을 이룬 마그마는 아직까지 굳지 않고 있고요 말이죠. 같은 마그마에서 헤어진 편석이 보고싶어 슬퍼서 울다보니 아직 안굳었나요? 좀더 근거가 될 수 있는 자료를 찾아보세요. ^^몽골에 땅위에 굴러다니는 돌들 말고 지하동굴에서 찾아야 좀더 관련성이 있어보일텐데 말입니다^^

[마르튀스]

굳지 않았다?
ㅎㅎㅎ

진흙 마른것을 물에 반죽 해 보시길...
진흙이 고체입니까?
액체입니까?

자하동굴을 찾으라구요?
ㅎㅎㅎ

GPR장비 구입해 주시고, 전기저항 탐사기, 탄성파 탐사기 사 주시고,
일당 주신다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땅 위에서 보이지 않는 지하동굴을 찾으라구요?

제가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마르튀스]

한 번 물어 봅시다!
김진철 목사님이 편석을 중심으로 위아래를 가리키며 화강암이 아니라 마사암이라 주장 했습니다.
마사암!

어떻게 북한 사람들은 그렇게 큰 덩어리, 수천톤이 될지 수 만톤이 될지 모르는 암석을, 어디서 운반해서 어떻게 메웠을까요?
그리고 그리 정교하게 빈틈 없이 편석 띠를 어떻게 붙였을까요?

산화실리콘을 주성분으로 만드는 접착제 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범상]

역시 마르튀스님 답습니다. 이제 4일지나고 5일째 되는날, 이렇게 오리발 내미시다니... ㅎㅎ 궤변의 달인입니다.
지하동굴을 직접 찾으라는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양주땅굴과 같이 관입암이 슬러시가 되어 발견된 지하땅굴의
사례를 찾으라고 했죠.. 혹시 이렇게 오리발 내밀것 같아서 누누이 여러번 글올렸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 아직 오늘과 내일 이틀이 남았으니까 기다려 보겠습니다. 자신의 주장에 대해 단 한건의 유사사례도 제시하지 못해가면서 어찌 양주땅굴을 자연동굴이라 자신있게 주장할 수 있을까 의문이 되네요^^

[마르튀스]

마지막 일꾼님 댓글 달았다가 지우셨군요!

제 글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하시더니...
못 참으시겠지요?

김정은에게 포상 받을 사람은 제가 아니라 님들입니다.
아닌 땅굴 가지고 땅굴이라 주장해서 국가를 혼란하게 만들고, 국론을 분열하게 만들고...
상대를 두렵게 만들어 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제 글에 대한 토론을 기대 합니다.
항상 하는 그런 말들 말고...

[요나한]

말튀씨...
가을도 점점 깊어지고 산계곡들은 갈단풍으로 접입가경입니다.
몽고 어디 공기 좋은데 있으면 고장난 머리 좀 식히고 오시죠... 얼굴도 좀 씻고요.
그럼 정신이 날 것입니다.

[마르튀스]

ㅎㅎㅎ

[마르튀스]

범상님께 질문 드립니다.
왜 산화실리콘이 다량으로 발견되는 곳에는 편석이 없습니까?
혹시 아십니까?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요나한]

말튀씨 입에서 편석 이야기만 나오면 편두통이...
이제 다 알았으니 고만 좀 하이소.

[마르튀스]

할 말씀이 있으시면, 제 글에 대하여 분석하고 토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르튀스]

범상님께 질문 드립니다.
김진철 목사님 손에 들고 있는 산화실리콘 덩어리, 그것이 잡착력이 있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산화실리콘을 사용한 접착제좀 알려주세요...

[요나한]

때론 모르는게... 약입니다.

[마르튀스]

요즘 심심하시군요?

또 욕하고 죄짓고 후회 할 거면서...
제가 많이 인내하고 있다는 것만 아시길...
님 죄짓게 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어딜 어떻게 건드리면 폭발할 지 너무 잘 알기 때문입니다.

[crystal sea]

땅굴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과학적인 진실을 부정하려는 심사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무엇을 내세우고 무엇을 주장하여 나의 의를 드러내고 싶은 것인지 진정 돌아 봐야합니다.
왜냐하면 진실이 드러나면 오히려 부끄러워지기 때문입니다.
혼자만 부끄러운 것은 괜찮습니다.
그런 일로 인하여 전도의 문이 닫히는 것이 무섭습니다.
가장 진실하고 신실하고 착한 사람이어야 할 크리스찬이
거짓말 쟁이나 사회를 어지럽게 하는 세력으로 치부되는 것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의 크리스찬들이 깨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마르튀스]

범상님께 질문 드립니다.
다른 글에서 CaCO3가 시멘트의 성분이라 하셨는데!
정말입니까?
시멘트 성분 맞습니까?

[범상]

The main use of calcium carbonate is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either as a building material or limestone aggregate for roadbuilding or as an ingredient of cement or as the starting material for the preparation of builder's lime by burning in a kiln. However, due to[verification needed] weathering mainly caused by acid rain, calcium carbonate (in limestone form) is no longer used for building purposes on its own, and only as a raw/primary substance for building materials.

[범상]

CaCo3 의 주된 용도는 건축산업에 있는데, 건축용 물질로서 또는 도로건설용 콘크리트 혼합재로서 또는 시멘트의 원료로서, 또는 가마에 구워서 건축자가 석회를 준비하는데 있어 초기 재료로 사용된다. 그러나 산성비의 풍화작용때문에 CaCo3는 더이상 석회석형태로 그 자체로는 건축목적에 사용되지 않고, 건축재료들의 원재료, 주재료로만 사용된다. (위키디피아)

[범상]

마르튀스님 게시판에 글 올렸으니 읽어보고, 답글 달아주세요^^

[범상]

마르튀스님은 이정도도 아직 모르고 있단 말인가요? 그러면서 저보고 공부하라고 하나요.ㅋㅋㅋ

[마르튀스]

답답하시긴...

제가 글에 설명 드렸습니다.
탄산칼슘이 시멘트의 원료가 되지만, 시멘트의 성분은 아니라고...
시멘트를 만들 때 탄산칼슘을 가열하여 CO2를 분리 시켜 CaO를 만들어 그것을 원료로 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시멘트에서는 탄산칼슘(CaCO3)는 검출되지 않습니다.

<재료>와 <성분>을 구별 못하시는지요?

[범상]

시멘트의 원료가 되는데, 시멘트의 성분은 아니다? 궤변인가요? ㅎㅎ

[주님과동행하기]

땅굴이 있지요.그 땅굴이 북한이 판 땅굴이 아니고 자연적으로 생길수도 있고
석촌호수 근방에 지반이 약하여 싱크홀일수도 있고 지하철 밑에 동공일수 있습니다.
한성주장군은 석촌호수 지하철도 밑의 동공이 북한땅굴이라고 주장하고 서울시와
삼성물산측은 지하철에서 빗물에 쓸러내려 간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석촌호수지역은 그 곳뿐만 아니라 주위에 싱크홀이 많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제발 객관적인 자료와 증거로 말하세요.방방 뛴다고 해결되나요?정신들 차리세요.
홍전도사에게 빌미를 주지 마십시요.

[요나한]

혹시 님은 wroj 아닙니까?
필체가 비슷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