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반역죄보다 음란죄를 더욱 미워해 벌하신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국회의원에 당선되느냐 떨어지느냐 하는 당락 문제에만 심혈을 기울이는 소인배 정치인들만 무리지어 동분서주하고 있을 뿐, 공직자로서의 본분에 합당한 통치력 곧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으로 만백성의 모본이 될 수 있는 역량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의 주적이 동족 상쟁의 원흉들인 김정은과 시진핑과 문재인 같은 공산주의 자들로만 규정하고, 창조주이신 하나님(남편)을 반역한 피조물 최초의 유괴범인 들짐승 뱀이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을 유혹해 간통한 영적 음란죄가 인간의 주적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결혼한 남녀가 아버지로써 어머니로써 자식들을 낳아 어떻게 인간의 주적이 된 음란죄로부터 저들을 보호해 지키어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게 하느냐 하는 일에는 추호도 관심을 갖지 않고, 다만 육적인 직위와 부강을 갖추어 육신이 가장 즐기는 음란을 얼마나 즐길 수 있느냐 하는 일들만 가르치려 합니다. 즉 얼마나 많은 재물과 높은 지위와 뛰어난 미모로 음란방탕을 즐기느냐 하는 문제에만 신경씁니다. 이때문에 공직자들 대부분이 국민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이끌어야만 음란죄에서 벗어나 떳떳한 자유인으로 살게 할 수 있느냐 하는 일에 대해서는 무지하고, 오직 재임 기간 중에 미모가 뛰어난 음녀들과 즐기는 일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사람다운 사람이 되게 하는 게 정치가 아니라, 김일성 일가들 같은 살인자들에게 기쁨조들만 공급해 주는 포주 같은 정치인들만 되려 합니다. 김일성 일가들의 형체는 북쪽에 있어도 그들의 근본 속성인 영적 음란죄는 남쪽에 더욱 만연하였으며, 특히 반김반핵을 외치는 보수 정객들이 김일성 일가들의 조폭 같은 독재 행위만 미워해 공격할 뿐, 그들에게 짓밟힐 수 있는 유일한 죄악, 곧 음란방탕한 사회 풍조만은 결단코 청소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김일성 일가들이 북쪽에서 악행을 저지를 수 있는 모든 요인들을 남쪽에 있는 정치인들이 다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음란하게 되면, 하나님은 빨갱이들로 그 음란죄를 심판하는 몽둥이로 사용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인들이 하나님의 뜻인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한낱 특정 종교인(기독교인)들만이 지켜야 할 교리 정도로 비하해 무시하고,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탐관오리 기질만 발휘해 권력을 잡아 음란방탕을 즐기려 합니다. 국리민복만을 위하여야 할 정치인의 본분에 대해서는 까막눈이 되어도, 권력을 장악해 김일성 일가들 같은 엽색행각만 즐기려 합니다. 초록은 동색이라, 김일성 일가들과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뗄레야 뗄 수 없는 탐관오리적 친분관계입니다. 이들 모두가 권력을 배경 삼고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과 폭력 행위로 연약한 국민들 위에 군림해 행세하려 할 뿐, 건국 대통령 이승만이나 박근혜 대통령처럼 오로지 국가와 민족을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함께 거할 수 있도록 거룩하게 단장시키려 하지 않습니다.
유명 기독인들과 권력자들이 육적인 부강만 갖추려 하고 예수님 자체이신 그의 거룩한 품성과 언행을 순종해 지키지 않게 되자 그에 대한 형벌이 바로 오늘날 종북 반역 세력들의 노예가 된 일입니다. 이들 허가난 민족 반역자들은 공공연하게 멸망할 소돔·고모라의 음풍을 역대 어느 정권보다 더욱 국민들에게 보급하고자 신문, 잡지, TV, 인터넷, 학교, 심지어 군대에까지 보급하고 있습니다. 즉 모든 국민들을 소돔·고모라인들로 만들어 하나님의 유황불 세례를 받게끔 하려 합니다. 박정희 전대통령은 경제 성장만 추구하고 서구 사회로부터 밀려 들어오는 음란한 풍조를 독재정치를 해서라도 막으려 하지 않고 도리어 자기 자신이 그런 음풍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 땅의 기라성 같은 신앙 독재자(목사)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자신들의 사사로운 이름과 권영을 뽐내기 위한 뜻으로 악용해 전파하듯, 역대 대통령들 또한 제가 건의한 '한국적 민주주의'를 자신들의 사사로운 뜻으로 곡해해 악용하고 말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순수한 복음을 기복신앙으로 바꾸어 자신들의 사사로운 이름과 권영을 위해 악용하듯, 공직자들 또한 하나님의 뜻에서 발생된 '한국적 민주주의'를 자신들의 사사로운 장기 집권 체제로 악용하였습니다. 순수 복음의 뜻에 어긋난 기독교 이단자들의 행위와 또 '한국적 민주주의'의 뜻을 곡해한 이단 행위가 근대 한국 기독교의 현황이며 또 정치 사회의 현황이 되었습니다.
"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베드로전서 2:16) 하셨는데, 하나님의 거룩한 유업을 물려 받아야 할 사람들이 자기 마음 속에 숨은 찰거머리 같은 음란한 행실과 조폭의 근성들을 마구 용납해 즐긴다는 것은, 마치 대한민국이 국민들 속에 숨어 기생하고 있는 기생충들인 종북 반역 세력들로 하여금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도록 방치한 짓과도 같습니다. 탐관오리 같은 정치인들이 음란방탕을 성인용이라는 미명 아래 마음대로 저질러 탐닉하듯, 김일성 일가들 또한 통일 조국이라는 미명 아래 인민들의 목숨을 파리목숨 취급해 짓밟았습니다. 이런 악행 모두가 하나님의 유황불에 잿더미가 될 추악한 만행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택한 선민일수록 거룩함에서 벗어나게 되면 가장 먼저 일벌백계로 징치하십니다. 자기 백성 뿐만 아니라 온 세계가 음란하고 포악한 소돔·고모라의 습성에 빠지게 되면 최종심판을 감행하십니다. 그 선례가 노아 홍수이며 그 다음이 소돔·고모라의 유황불 세례입니다. 하나님은 아직도 한반도 거민 중에 박근혜 대통령과 같은 분으로 하여금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사모해 갖고 음란죄와 김일성 일가들의 조폭 짓을 제거하길 바라십니다. 음란한 풍속과 김일성 일가들의 조폭 짓을 한반도 거민들이 제거해야 할 주적이건만, 대한민국은 김일성 일가들의 조폭 짓만 주적 삼고 음란죄는 그저 문화생활 정도로 취급해 용납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죄의 우두머리가 되는 음란죄를 이기게 되면, 다른 여타한 악인들과 재앙들과 전쟁들을 다 정복해 이기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반역한 종북 반역 세력들이 이걸 알고 김정은·시진핑과는 손을 잡더라도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에게는 음란한 풍습들만 즐기도록 유행시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 만연한 포르노물이 바로 김일성 일가들이 지배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입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예레미야 5:1) 하심 같이, 오늘날 보수 세력들이 가슴치고 통곡하여야 할 일이 바로 음란죄를 끌어안은 짓입니다.
하나님이 종북 반역 세력들의 반역죄를 응징하려 할 때마다, 마귀는 저들을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보수 세력들에게 음란죄를 보급시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이 종북 반역 세력들의 반역죄를 응징하려면, 반역죄보다 더 흉악한 대한민국 보수 세력들의 음란죄부터 먼저 응징하여야 한다고 항변합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어찌 사단의 송사라고 하여 함부로 무시하겠습니까? 애국 보수 세력들이 그렇게 많아도 그들과 몇마디 대화해 보면 예외 없이 종북 반역 세력들을 두둔하는 발언, 곧 자신들이 저지른 음란죄와 종북 반역 세력들이 저지른 반역죄를 동일시하지 말라는 개 같은 소리만 늘어놓을 뿐, 반역죄의 죄질보다 음란죄의 죄질이 더욱 악하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애국 보수 세력들이 음란죄를 먼저 회개해 버려야만 비로소 하나님이 살인 조폭들의 반역죄를 응징하게 됩니다. '실세자 예수'에 기록된 거룩으로 모든 영적 육적 음란죄를 정복해 다스리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