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이 New York에서 5/26/2010 에 생체 간이식을 받았습니다.
작년 9월에는 정말 condition이 좋았는데 10월 부터 담도 협착 증세가 와서 (황달, AST/ALT증가, 복수, 감염) 입/퇴원을 반복하고
3번의 ERCP (풍선 불기 and stant삽입) 등을 거쳤는데 어제 다시 입원했습니다.
열은 없지만 황달, AST/ALT증가, 복수등 있습니다. 병원에서 하는 말이 1/28/2011에 ERCP에서 2군데의 협착을 보았는데 한 군데만 stant를 삽입할 수 있었답니다. 다른 곳에는 ERCP instrument가 접근하기 어려웠답니다.
병원에서는 그곳에 Percutaneous Transhepatic Cholangiogram (PTC) 시술로 담도 협착을 확인하고 만약 협착으로 나오면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PTBD를 할 것이냐고 물었더니 Nurse Practitioner (수석 Nurse라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post transplant 환자는 NP들이 봅니다) 가 "그게 뭐꼬" 하는 표정입니다. 수술을 해야 한답니다.
혹시 담도 협착으로 인해서 PTBD 말고 수술을 받으신 분은 계신지요 ?
첫댓글 말씀 들어 봐서는..담도를 다시 수술로 꾸멘다는거 같습니다... 국내는 ERCP 해서 안되면 PTBD 를 하고요...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다시 수술해서..담도를 다시 십이지 장에 연걸하는 시술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환자의 경우 담도 문합부위가 2개 이상에서 한 개는 ERBD를 통해 스텐트 삽입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또 한 개는 ERBD 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일 것입니다.이와 같이 ERBD 시술이 불가능할 경우 2차로 PTBD 시술을 시도하게 되는 것이 원칙인데..수술을 해야한다는 것은 아마도 개복하여 십이장을 끌어 올려 협착부위에 직접 문합하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담도협착이나 폐쇄 시 최종적으로 시행하는 방법이고 PTBD 시술을 생략하고 진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그러한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지 또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들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PTC를 통해 협착 정도를 판별한 후 수술을 결정하겠다는 내용을 감안하여 볼 때, PTBD 시술이 불가능한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 그동안에 신기술이라도 개발되었다는 건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저는 이식 5개월 후 3번의 입퇴원을 반복하며 두가지 방법으로 수술을 하고 잘 지내다 수술 3년이 되는 작년 5월 하순 담석이 두개 생겨 내시경으로 투망을 던져 꺼내는 수술을 받고 그런대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생체 간이식의 후유증인듯 합니다
전간이식으로 담담도 문합을 하였지만 담도 양측에 협착이 발생하여 한곳은 ERCP로 스텐트 시술을 하였지만 다른 곳은 스텐트시술이 불가능하여 PTC로 검사한 후 협착이 확인되어 담도를 간공장 문합으로 수술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