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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통영에서
靜岩 유제범 추천 0 조회 41 21.04.22 06: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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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22 07:44

    첫댓글 통영 거제는 여러번을 다녀 온 곳이지만
    섬까지는 게을러고 무심해서 들리지 않았는데
    덕분에 섬 구경도 하게 되어 감사 합니다

    부인과 교대로 운전하며 피로도 풀고
    정겨운 여행 많이 즐겨 보세요
    저는 요즘 당일치기로 그냥 막 다녀요 ㅎ ㅎ

  • 작성자 21.04.22 07:59

    저는 임진생. 종종 작품 속에서 저와 비슷한 연배로 느낍니다. 아니라면 큰 실례니 송구합니다. ㅎㅎ
    저도 자주 다니려고 노력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조심스러워요. 그래서 한 달 전에 몰래 다녀왔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21.04.22 16:01

    @靜岩 유제범
    나이라는 놈이 상의도 없이 일흔 고개를 살짝 넘어 가네요 -ㅎ-
    지면으로 글벗 하면 되지요
    나이 먹으니 몇년 차이는 별 일도 아니더라고요
    혹 수`년전 서정모임에서 뵌 일이 있는 지 싶기도 합니다
    좀 오래 되었지만 -


  • 작성자 21.04.22 16:55

    @초록 꿈 그러시군요. 제가 결례했습니다.
    글쎄 서정모임에서 어쩌면 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기억이 없으니 송구하네요.

  • 21.04.22 08:03

    서울에서는 먼곳인데 용기를 내셨군요. 그래도 한 번쯤은 꼭 들릴만한 곳이니 잘 하셨습니다. 저도 가본 곳이라 다시 한 번 떠올리며 공감하는 글귀마다 미소를 보냅니다.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1.04.22 17:07

    제범 멀지만, 명소를 어렵게 다녀왔으니, 기행문을 남겨야겠기에 몇 줄 썼습니다.
    사진만으로는 뒷날 여행소회를 짐작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꼭 남기곤 있습니다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수필집 원고는 차대표에게 넘김지 20여일이 지났는데,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차대표가 한참 편집작업으로 바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21.04.22 18:48

    통영관광 명물 케이블카 타고 미륵산에 오른 적이 있는데 자그만 섬들이 많아 절경이드군요
    유선생님. 자세한 기행문으로 못 가본 곳 감상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4.22 19:42

    모노레일, 타볼만한 관광상품이더군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21.08.23 16:10

    늦게나마 읽어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8.24 03:39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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