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열어라... 인생이 들린다
늙어 간다는 것은
말이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들을 줄 아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다.
젊은 날에는 내 말이 옳다고 믿었고,
내 경험이 정답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세월은 묻는다.
"그래서, 그 많은
말로 몇 사람의 마음을 살렸는가."
충고는 쉬워도 경청은 어렵다.
가르치기는 쉬워도
이해하는 일은 평생의 수행이다.
당신의 자식이 당신의 말을
피하는 이유는 진실을 몰라서가 아니다.
듣기도 전에 가르치고,
묻기도 전에 판단하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처를 주었기 때문이다.
친구가 하나 둘 떠나는 것도
세월 때문만은 아니다.
내 말만 고집하고
남의 말은 듣지 않을때
인연도 조용히 등을 돌린다.
기억하라.
입은 하나지만 귀는 둘이다
하늘이 우리에게
두 배 더 많이 들으라고 준 선물이다.
노년의 품격은 재산이
아니라 듣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끝까지 말을 들어주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모이고,
끝까지 자기 말만
하는 사람 곁에는 침묵만 남는다,
이제는 이기려고
말하지 말고,
품어 주기 위해 들어라.
당신의 한마디보다 당신의
따뜻한 침묵이 누군가의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세운다.
인생의 마지막에는 많이 아는
사람이 존경받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눈물을
끝까지 들어 준 사람이 기억된다.
그러니 오늘부터는
말의 무게를 자랑하지 말고,
경청의 깊이를 키워라.
귀를 열면 사람이 보이고,
마음을 열면 세상이 달라진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당신의 삶은 이렇게 평가될 것이다.
"저 사람은 말을 잘한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끝까지 들어 준 사람이었다.
그 한마디를
남길 수 있다면, 그 인생은
이미 아름답게 성공한 삶이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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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사랑의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휴일 오훗길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