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계휙세우면 한밤중 새벽이라도 먼길이던 어디던 길 나섰지만 인제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다소 주저하게 만드는군요.
여기 지금 제가 서식하는곳도 포항 겨울 낭만바다도 질리도록 즐길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전 동해보다 남해의 다도해 옹기종기 다닥다닥 올망졸망 붙어있는 정겨운 남해바다의 경치 정서를 더 좋아라 합니다. 감사합니다.행여나 못가게 될지언정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 컨디션 상승 릴레이가 지금도 계속 이어지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흑염소 중탕 비트 즙 다른 과일즙 등 입맛에 안 맞았았지요. 그래서 구역질 나는 입맛 식혜나 오미자 청 으로 거북한 속을 달래곤 했는데 지금은 그런부분에서 괜찬아 쟜구요. 또 저혼자 임상 시험?? 호중구 관절에 좋은 닭발 곰탕 먹어보니 제입에 맞춤형이어서 체력 혈액 호중구 관절 관리에 엄청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첫댓글 좋은 소식이네요.
치료 잘 받으시고 성탄 땐 즐거운 여행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엔 계휙세우면 한밤중
새벽이라도 먼길이던 어디던
길 나섰지만 인제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다소 주저하게
만드는군요.
여기 지금 제가 서식하는곳도
포항 겨울 낭만바다도 질리도록
즐길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전 동해보다 남해의 다도해
옹기종기 다닥다닥 올망졸망
붙어있는 정겨운 남해바다의
경치 정서를 더 좋아라 합니다.
감사합니다.행여나 못가게
될지언정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니 요즘 아파트 매매 안되니 걍 급한데루 대출 받으면 어떨까 싶구먼
인제 대출같은건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멀미나기 딱 좋습니다.
아직 그단계는 아니고 이사철
되고 따뜻한 봄이 오면 해결
되겠지요.
@금박사 그럼다행인데
그대로 쭈욱 컨디션 상승가도 달리겠지 마음이 벌써 엔돌핀이 뿜어내잖어 계속 좋아지는 기세로 갑시다요~
그 컨디션 상승 릴레이가
지금도 계속 이어지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흑염소 중탕 비트 즙
다른 과일즙 등 입맛에 안
맞았았지요. 그래서 구역질
나는 입맛 식혜나 오미자 청
으로 거북한 속을 달래곤 했는데 지금은 그런부분에서
괜찬아 쟜구요. 또 저혼자 임상
시험?? 호중구 관절에 좋은 닭발 곰탕 먹어보니 제입에
맞춤형이어서 체력 혈액 호중구
관절 관리에 엄청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입맛이 돌아와서 다행이시네요~~
펀드해지하셔서 치료 잘받으시면 되지요~~
점점 좋아지셔서 꼭 완쾌하시길 오늘도 빌어드립니다~~
네 시간은 촉박하니 이것저것
재고 견주고 할 겨를이 없습니다. 얼릉 의술이 발달
되어 쉽고 저렴하게 모두가
혜택보는 시대가 빨리 왔음
좋겠습니다.
넘 고가의 치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겨울의 긴 터널을
금박사님의 굳은 의지와 우리 님들의 성원으로 잘 통과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어둡고 긴터널 입맛이 돌아
오구 체력이 조금씩 늘어나니
빛을 보는것 같습니다.
일시적인 현상만 아니라면
반드시 좋아질테고 항암치료
도 순조로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