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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로 본 세상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의 화가 베르메르의 전작 전시회
문항 추천 1 조회 357 26.02.16 12:1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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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16 16:43

    첫댓글
    울트라마린을 즐겨 사용한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여러 작품들을 감상해봅니다.

    올려주신 덕분에
    눈에 익은 작품들을 다시 한번 찬찬히 살펴보게 되네요.

    청금석을 갈아 만드는 천연 안료인 울트라마린(ultramarine)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색으로 금값보다 높았다고 하지요.

    인터내셔널 클라인 블루(IKB)'라는 선명하고 진한 울트라마린 색을
    자신만의 고유색으로 특허를 받은
    이브 클랭은
    '청색은 차원 너머의 색'이라고 말하며 무한과 절대를 표현했습니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 명화전'에서
    울트라마린으로 초월적 깊이를 표현해서
    인상깊게 감상한
    사소페라토(Sassoferrato, 1609~1685)의 '기도하는 성모'도 문득 떠오르네요.

  • 작성자 26.02.18 18:26

    울트라마린을 비롯한 베르메르가 사용한 당시의 안료(360년전)에 대한 전시관의 설명도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26.02.18 18:27

    @문항

  • 작성자 26.02.18 18:31

    @문항 작은 글씨의 사진이 저해상도로 첨부되어 글자가 읽기 어려우니 사진을 다운받아 "리마스터" 과정을 거치면 해상도가 향상되어 글자가 선명해집니다.

  • 26.02.16 16:44

  • 26.02.17 12:57

    개인적으로 우우를 따르는 하녀를 좋아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설날 나들이 해야겠어요
    복많이 받으세요 문항님!!!

  • 26.02.17 16:03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6.02.19 18:13

    @올리브 이 그림은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2층 중앙홀 Gallery of Honor에 있습니다.
    이 그림에도 베르메르는 하녀의 치마와 탁자보에 비싼 울트라마린을 썼습니다. 울트라마린의 깨끗하고 살아있는 푸른색이 느껴집니다.

  • 26.02.17 15:58

    명절 모였던 가족들 모두 보내고 컴을 열었습니다
    마치 겔러리에 내가 서 있는듯 올려주신 그림 모두 눈에 익었지만
    직접 만날수 있으면 더 감회가 깊을듯 합니다
    22일까지 인데...
    문항님 덕분입니다
    두분 명절 잘 쇠시고 건강 함께 하시길 마음 모읍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6.02.17 18:28

    첨부사진에서와 같이 3월 15일까지 전시회를 한다고 합니다.

  • 26.03.25 17:43

  • 26.03.25 17:45

  • 26.03.25 17:47

    외손자와 둘이서 헤이그에 갔을때 들렸던
    미술관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이 미술관 앞 식당에서 섭조개를 먹었던
    즐거운 추억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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