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같지 않은 오늘 / 홍속렬
회색빛 하늘이
여전히 어제와 같다 하지만
오늘은
새해 넷째 날
어제와
같을 순 없다.
우선
내 감정이
어제 같지 않고
주어진 갈등에
반응하는 속도와
감정적 대처가
현저히 달라져
회개와 반성의 빛이 연력
그렇지
세월이 그냥 지나가는 것 아냐
반성하고 고치고
회개하며 나갈 때
인품과 인격이 변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알맞은 맞춤형 인격
세월과 나이는
헛먹는 것이 아닌
연륜과 풍화 작용에
딱 알맞게 변화되어가는 모습
어느덧 내 모습도
예수님 닮아가는
과정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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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재와 같지 않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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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4 10: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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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월과 동화되어가는 인간적인 번뇌와 포용의 자세는 좋습니다.
네
그렇게
변화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