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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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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삶 4 전세 난
별이님 추천 0 조회 251 23.12.21 06:5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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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1 08:40

    첫댓글 그 때의 다급함 과는 달리..
    글을 읽는 전 재미있기 만 합니다.

    요즘과 달리 그 당시 투자의 1 순위는 집 이였죠.
    흐름을 잘 타셨던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이 때가 있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결심을 해야 할 시기가 있죠.
    그 숨 막히는 갈림 길의 선택에 따라 운명이 정해 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 글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12.21 09:08

    80년대에
    부동산이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저 때가 2000년 대 일 것 같은데
    아파트로 돈 벌 시기는 끝 났다고 했지요
    제 의지로는 44평 집 못 사요
    갈 곳도 없이 만들어 놓고...

    부동산 사장님은
    남편이 근무 하는 기관에서 단체를 이끌며
    봉사 하는 분이었고
    같은 성당에 다니는 분이니까
    저완 신뢰가 구축 되었었지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23.12.21 10:27

    네 책 을 읽어요. 부동산 여기저기 탐구하여 갑니다.

  • 작성자 23.12.21 11:11

    분당서 보니
    직장은 부업이더군요
    5츠인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서 돈 벌어
    분당 리모델링 하는데로
    투자 ...

  • 23.12.21 11:14

    남편분도 경제적 관념도 없어시니 온전히 가정을
    이끌어 가시는건 별이님
    이셨군요

    남편분이 외조?? 를 잘하셔서
    별이님 짐을 나눠 들었더라면
    크게 가세도 일고 불붙듯
    번창했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12.21 11:24

    밖에서 놀기 좋아 하고
    시집에서 자랑하기만 좋아 해요 ㅎ

  • 23.12.21 12:55


    부동산이 좋았던
    80년대
    외국에서 손놓고
    활화산 같아던 그때를
    바라만 보았죠ㅠ.ㅠ

    재물도
    내게 오려면
    오게되고
    안되려면 결국
    내손 떠나는것이구나 싶습니다

  • 작성자 23.12.21 12:10

    그런 것 같아요.
    재물은 가지고 싶다고 들어 오는게 아닌 것 같아요.
    걍 쓸 것만 있고
    건강하면 될 것 같아요.

  • 23.12.21 12:11

    힘들었던 이야기를 쓰고 계시지만
    곧 그 어려움이 좋은 일로 바뀌는 내용을 쓰실 듯합니다.
    기대하며 계속 읽겠습니다.^^

  • 작성자 23.12.21 12:54

    달 항아리님
    인상도 좋으셨어요 ㅎ

  • 23.12.21 19:40

    전화위복이 딱 맞아떨어지겠네요~
    끝이 좋으면 다 용서가 되지요~^^

  • 작성자 23.12.21 20:14

    갈 곳 없을 때
    사기 당한 남편이 야속 하기도 하고 무척 힘 들었는데
    부동산에 눈 뜨게 해 주었어요.

  • 23.12.21 20:22

    이래서 저도 부동산 돌아 가는 거 눈팅합니다 ㅎㅎ 전 어쩌다 뉴스에서나 볼까 저 하곤 상관없는 일이라 여기고 살았지요
    아마 영원히 상관없지 싶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부동산 이야기 듣는거 좋습니다.

  • 작성자 23.12.21 20:28

    교우가 하는 부동산에서 교류하고 차 마시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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