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문과는 지금 공무원 시험으로 다 ㄱㄱㄱ;;;
대체적으로 봤을 때 문과는 최상위권은 고시로, 나머지는 대부분 공무원 아님 회사원 되는 테크 트리 밟는듯.. 문과는 좀 막연한 감이 있죠. 이과에 비해서 진로도 다양하지 않고..
실업계면 우선 수능 경쟁력에서 차이가 많이 날텐데 고민스럽겠네여...공고 나와서 수시로 공대 가는건 적성도 문제지만 학력차를 극복하는것도 힘들겁니다,,실기는 잘하는데 이론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 때문에 고생하는 학생들도 어럿 봐서여,,
요즘에는 진짜 학교 도서관 가보면 문이과 안가리고 고시나 공무원 시험 준비하더라구요. 그리고 공고시면 이과쪽으로 오는것도 괜찮을듯 싶은데요.
신방과는 일단 그럴듯 해 보여서 와놓고 갈피 못잡고 후회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러나 솔직히 "아 여기는 들어가면 무조건 핀다"는 과는 없습니다. 요즘은 의대나 법대도 짤 없죠.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만 뜻이 있으시면 한번 도전해 보셔도 괜찮을듯... 단! 죽어도 언론사에 들어가겠다란 마인드라면 비추.....-_-;;;;;;;
동감..신방과 정말.. 이름만 번지르르한 것 같아요. 제가 신방과는 아니지만, 결코 언론쪽으로나가는데 도움은 안되는것 같음. 단순히 신문방송에 대해 배우는거랑 거기 들어가기 위해 공부하는 건 다르지요.
도서관 가면 문과쪽 공뭔, 농대 나 자연대 쪽 공뭔&자격증 공부, 이과 공뭔&토익&자격증 공부........아~이런현실 싫어용!!!
이거야 원.. 고딩때 저보다 훨씬 공부잘하던 놈들도 결국엔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할따름입니다. 문과는 좀 과장해서 말하면 대학 레벨이 상관없을 정도입니다. 전부 그냥 공무원 시험...문과생들의 기본옵션입니다. 아니면 경영대로 가서 일반 기업..
한국에서 전망 괜찮은 과는 없어요. 다 자신 학과가 최악이라고 합니다. 마치 술자리에 가면 언제나 자기가 있던 부대가 최고로 빡쎗다고 하는 것 처럼..
첫댓글 문과는 지금 공무원 시험으로 다 ㄱㄱㄱ;;;
대체적으로 봤을 때 문과는 최상위권은 고시로, 나머지는 대부분 공무원 아님 회사원 되는 테크 트리 밟는듯.. 문과는 좀 막연한 감이 있죠. 이과에 비해서 진로도 다양하지 않고..
실업계면 우선 수능 경쟁력에서 차이가 많이 날텐데 고민스럽겠네여...공고 나와서 수시로 공대 가는건 적성도 문제지만 학력차를 극복하는것도 힘들겁니다,,실기는 잘하는데 이론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 때문에 고생하는 학생들도 어럿 봐서여,,
요즘에는 진짜 학교 도서관 가보면 문이과 안가리고 고시나 공무원 시험 준비하더라구요. 그리고 공고시면 이과쪽으로 오는것도 괜찮을듯 싶은데요.
신방과는 일단 그럴듯 해 보여서 와놓고 갈피 못잡고 후회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러나 솔직히 "아 여기는 들어가면 무조건 핀다"는 과는 없습니다. 요즘은 의대나 법대도 짤 없죠.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만 뜻이 있으시면 한번 도전해 보셔도 괜찮을듯... 단! 죽어도 언론사에 들어가겠다란 마인드라면 비추.....-_-;;;;;;;
동감..신방과 정말.. 이름만 번지르르한 것 같아요. 제가 신방과는 아니지만, 결코 언론쪽으로나가는데 도움은 안되는것 같음. 단순히 신문방송에 대해 배우는거랑 거기 들어가기 위해 공부하는 건 다르지요.
도서관 가면 문과쪽 공뭔, 농대 나 자연대 쪽 공뭔&자격증 공부, 이과 공뭔&토익&자격증 공부........아~이런현실 싫어용!!!
이거야 원.. 고딩때 저보다 훨씬 공부잘하던 놈들도 결국엔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할따름입니다. 문과는 좀 과장해서 말하면 대학 레벨이 상관없을 정도입니다. 전부 그냥 공무원 시험...문과생들의 기본옵션입니다. 아니면 경영대로 가서 일반 기업..
한국에서 전망 괜찮은 과는 없어요. 다 자신 학과가 최악이라고 합니다. 마치 술자리에 가면 언제나 자기가 있던 부대가 최고로 빡쎗다고 하는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