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신문을 보다가
“인생 후반전” 이야기 나왔다.
청춘의 다 가고 인생 끝자락이 왔다.
예전에 60이면 죽음이 오고,
요즘엔 60이면 청춘이고 젊어서 자기 할 일 찾아서 한다.
내 인생의 후반전이다. 올해 63년에 태어났다.
어떻게 시간을 쓸까? 절약하여 돈을 쓸까
시간의 분배를 찾아서
약간 일하고 책을 읽고 운동하고 취미 생활을 한다.
아침에 5시 30분에 일어나서, 신문보고 아침에 누룽지 먹는다.
국선도 3일 동안 운동이 하고,
고덕 산에 2일 동안 산에 간다.
매일 같이 운동을 해. 건강과 취미 생활을 한다.
책 보는 시간 딱 1시간~2시간이다.
문학, 철학. 요즘 경제학을 보고 에세이 집 본다.
내 글감을 찾아서 글 써 온다.
매일경제신문을 보고, 주식. 해외 펀드를 한다.
특히 정치뉴스를 맨 나중에 본다.
저녁에 혼자 있는 시간이다.
T.V를 보고, 특히 여자 배구를 좋아 한다.
끝나면 프로 야구가 한다.
돈이 안 쓴다.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 겁난다.
집에서 먹고 외식 딱 2번이다.
나도 꼭 해야 할 일이다.
책을 내도록 수필 , 꽁트. 동화를 꼭 써 본다.
70살이 되면
내가 수필집을 내도록 노력한다.
그래서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노력한다.
첫댓글 와~우
너무나 지혜롭고 슬기롭고
최고로 잘하는 인생 후반전 같습니다~^^
네 고마워요
참으로 슬기로운 인생 후반전을 계획 하시고 있군요~~~~
응원 하겠습니다
네 맞아요
암튼요
미래 설계도
꼼꼼하게 잘 하시는것 같읍니다ᆢㅎ
네 고맙습니다
인생 후반전을 잘 살아보시려고 늘 노력하심이 글 속에서 항상 보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운동도 하시고
책도 보시고
펀드도 하시고
멋 지게 사시네요 ㅎ
네~♡♡♡
꼭 내시우 내년에 아름 문학상 도전 해보고요!
네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