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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축구 토론장 김대근 기자가 보는 베스트 11 (이용수와 다른점)
정환이형님 추천 0 조회 1,289 06.04.25 00:4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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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5 00:35

    첫댓글 박주영 선수 원래 투톱으로 나옵니다....이번 경기에 김승용 선수 투입되면서 드물게 쓰리톱이 된거에요..

  • 웰컴 투 월드컵에서 나온 예상 포메이션이네요. 옆에 장지현씨는 무슨 김동진이 중앙 센터백. .나원.. 뭔말하는건지.. 김동진은 토고전부터 못나오는데...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여자분.. 아무리 PD가 시켰다.. 뭐라해도 그렇지 축구프로그램 MC면 MC답게 축구에 대한 지식좀 쌓고오세요. K_리그 좀 자주 보셔야 할듯.

  • 작성자 06.04.25 02:55

    스포츠 매거진입니다.

  • 웰컴 투 월드컵에서도 나오던데요?

  • 작성자 06.04.25 03:01

    안봐서 모릅니다 ㅋ

  • 우선 언론과 기자, 팬분들도 우선 최우선을 월드컵경험자부터 우선시 하는 성향이 있긴 하네요. 어떻게 보면 나만 삐둘하게 생각하는듯 ㅋ

  • 06.04.25 03:42

    그걸 '경험자라서' 그런다는 생각 좀 버리시기 바랍니다. '실력으로 뽑고 보니 경험자 위주'라고 생각하는 게 정상이고요, 님 말고 다른 사람들이 유망주나 젊은 패기 중요한 거 몰라서 저기 안 쓰는 게 아닙니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걸 님만 알고 있을 거란 생각 좀 버리세요. 그냥 종합적으로 다 고려해서 쓰는 건데.

  • 06.04.25 03:45

    다른 사람들이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고 님만 개혁적인 게 아니라, 님이 그렇게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예를 들자면 연세대 출신 선수들이 고대 출신 선수들보다 분명히 실력이 위라서 많이 뽑았는데도 무조건 '연대 인맥 선발이군' 이라고 못박아버리는 착각이나 똑같습니다

  • 06.04.25 03:47

    자꾸 세대교체를 역설하시는데, 세대교체는 월드컵 전까지 다 해놨어야 하는 거고, 되었다고 생각하고요, 월드컵에는 오로지 '베스트 오브 베스트' 를 내보내야 할 뿐입니다. 저기 패기가 떨어지는 선수라도 있습니까? 저 중 절반이 20대 초, 중반입니다. '월드컵 경험자고, 유럽파고, 유명스타' 면 뱃살이 찌기라도 합니까

  • 06.04.25 18:43

    근데요...10경기 이상씩 출전못하다가..간간이 교체출장하는 선수를 주전으로 쓴다는거 자체가 그런생각을 들게하지 않나요? 프리미어리그도 아니고 챔피언십 중위권팀에서..

  • 역시나.. 공격진에는 큰 이변이 없는한.. 설기현-안정환-이천수가 주전이고 상황에따라 박주영카드가 등장하겠네요. 미들진도 큰 이변이 없는한 이을용-박지성-김남일로 가구요. 뭐, 프랑스같은 강팀이면 공격수빼고 이호선수를 보강할수도 있구요. 뭐, 비바월드컵이나 MBC나 수비수쪽빼고는 굳어진듯합니다.

  • 06.04.25 11:58

    실력도 실력이지만 경험도 무시못하죠...그런점을 높게산듯..설기현보다 안정환이 원톰으로 자주뛰다보니..이변이 없는한 기존멤버들이 나올듯하네요

  • 06.04.25 13:51

    맞아요 장지현인가요? 그 사람 토고전때 김동진이 나온다고 아주 자신감있게 설명하더군요. 기자나 서포터들도 김동진이 토고전때 나오는줄 알고 공감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참 PD가 그런건 지적을 해줘야지. 시청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나 주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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