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석은 극소량의 정금 때문에 사람들에게 존대받는다.
사람들 중에 가장 망상에 빠진 자들이 바로 자신이 육적으로 부요하고 지혜롭고 미모가 뛰어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이목을 집중 받아 존대받는 줄로 착각하는 자들입니다. 마치 땅 속 깊숙히 묻혀 있는 금광석이 어느날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몰려와 피땀 흘려 채광하는 일을 보고, 자신들이 육적인 것들로 뛰어나기 때문에 이 같은 존대를 받아 세상에 유명하게 된 줄로 착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김정은의 적화 야욕을 품은 문재인도 한 때는 온 세상 사람들로부터 집중 시선을 받게 된 이유가, 자신의 속임수 수법이 기발하고 언변이 좋고 품세가 좋아 이 같은 유명인(?)이 된 줄 착각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땅 속 깊이 묻힌 금광석이 사람들로부터 들림 받아 세상 밖으로 들어나는 이유는, 오직 금광석 내면 속에 숨겨진 극소량의 정금 때문일 뿐, 그 이외에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김정은의 적화 야욕으로 자유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찬탈한 문재인이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관심을 받게 된 이유 또한, 오직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한 극소수 애국국민들의 정금 같은 믿음 때문에 자신의 위상이 높아진 것일 뿐, 그 이외에는 다른 아무런 이유도 없습니다. 그런데 금광석과 문재인은 자신들이 존귀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줄 알 뿐, 자신들이 무시해 짓밟은 극소량의 정금 같은 의인들 때문인 줄 모릅니다.
짐승 같은 자들은 자신들이 무시해 짓밟는 극소량의 정금 같은 의인들을 알아볼 안목은 없어도, 하나님을 뵈옵는 의인들은 자신들의 내면 속에 정금 같은 의인 예수님을 모셨기 때문에 산천초목과 천하만민들로부터 존대받고 있음을 깨닫고 감사합니다. 마귀로부터 태어난 악인들은 자신들의 내면 속에 계신 정금 같은 예수님을 알아볼 지식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태어난 의인들은 자신들의 내면 속에 예수님(성령)이 계심을 알고 그의 이름을 항상 나타냅니다. 예수님은 악인들 속에 갇혀 있는 등불 같은 의인들을 이끌어 내어 항상 세상을 밝힙니다. 이들은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으로 잡혀 죽을 짐승 같은 자들을 향해 "회개하라! 천국이 임하였느니라."라는 책망을 수시로 발하나, 악인들은 오직 육적 부강만 존중하고 저들의 말을 무시해 내칩니다.
흔히들 예수님을 평화의 왕이라고 추켜 세우지만, 실상 그가 사람들에게 주시고자 한 평화는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에서 건져내어 의롭게 사는 일입니다. 그래서 "회개하라! 천국이 임하였느니라."는 책망을 항상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더욱 흑암한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으로 즐기기에 급급합니다. 사람은 죽음과 고통 뿐인 죄악에서 벗어나는 일이 참된 평안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이런 평안을 저들에게 주십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27) 하셨으나, 세상 만민은 육적인 부강만 찾아 헤맵니다.
예수님이 생각는 사람의 평안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일이며, 세상 사람들이 생각는 평안은 육적인 부강으로 음란방탕한 악행을 즐기는 짓입니다. 그래서 사단의 종된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일을 죽음의 저주로 생각하고, 오직 육적인 부귀권세만 탐합니다. 가룟 유다와 같은 자들은 하나님과 화목하려 하지 않고 세상 재물만 탐하는 마귀와 화목하였습니다. 그래서 모세보다 뛰어난 예수님이 세상 권세자들에게 죽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한낱 무저항주의 사회 운동가로 하대해 버립니다. 가룟 유다 자신이 하나님께 저지른 원천적인 죗값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었던 예수님을, 한낱 인간들의 비폭력 무저항주의자로 폄훼하였으니 기가 찹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의 언행을 어떻게 평가하였던 간에 이제 온 인류는 선과 악의 대결구도로 크게 양분되어 싸우게 되었습니다. 선한 자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께 저지른 지옥 형벌의 죄값 때문에 예수님이 희생되었음을 깨닫고 그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그의 말씀을 순종하며 세상을 살아가나, 가룟 유다 같은 자들은 예수님을 한낱 비폭력 무저항주의 사회 운동가 정도로 취급해 버리고, 오직 육적인 부강으로 출세하려 합니다. 참된 신앙인들은 자신들의 죗값을 대신해 죽은 예수님보다 더 자신들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세상에 아주 없음을 알고, 그의 말씀을 오직 믿음으로 따라 실행해 지킵니다. 빛과 소금의 일로 비록 세상에 이름을 떨쳐도 자기 심령 속에 좌정하고 계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 뿐, 세상 죄인들에게 존대받으려고 자랑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교훈은 세상에 편만한 불신과 거짓과 불의한 자들에 대한 선전포고이지만, 세상 기득권자들에 빌붙는 거짓된 신앙인들은 자기 육신에 손해가 되느냐 이익이 되느냐, 또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일부터 먼저 헤아려 보고 난 후에 아무 탈 없으면 예수님 쪽에 빌붙습니다. 그래서 마귀가 예수님의 복음을 그릇되게 해석한 김대중 같은 자들로 하여금 인간백정 김일성 일가들에 대해서는 햇볓정책으로 대하도록 하고, 또 그의 그릇된 복음관을 책망하는 의인들은 전쟁광으로 매도합니다. 의인이 악인들에게 둘러 쌓여 도매금으로 악인 취급받습니다. 이럴 때에 하나님은 금광석 속에 둘러 쌓인 소량의 정금을 저들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해 용광로 속에 던져 넣습니다.
이 시대의 사람들이 자신들 속에 묻혀 있는 지극히 작은 소수의 참된 신앙인들의 책망과 꾸중을 금처럼 존중해 들으면, 자신들도 정금으로 취급되어 하나님께 자녀 대접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 누리고 있는 부귀와 평안이 자신들의 심령 속에 묻혀 있는 작은 규모의 정금 같은 믿음 때문이라는 걸 생각지 않고, 오직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자신들의 뛰어난 거짓과 모략술수 때문에 이런 혜택을 받게 되었다고 착각하게 되면, 반드시 오늘날 대한민국의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참담한 수치와 재앙에 빠지게 됩니다. 자신들이 알고 있는 신학의 믿음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정금 같은 믿음이 이 백성들 속에 있음을 모르고, 다만 육적인 경제 정책이나 신학의 믿음 때문에 자신들이 보릿 고개를 넘기게 되었다고 자랑질 하면 반드시 멸망합니다.
끝끝내 이런 식으로 하나님 앞에 교만하면, 하나님은 또다시 금광석 속에 묻힌 정금을 골라 내려고 부득불 모든 금광석을 뜨거운 용광로 속에 던져 넣을 수밖에 없습니다. 금이 금다운 가치와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금을 감싸고 있는 다수 세력들의 오만불손하고도 무모한 망동을 벗겨 버려야 합니다. 백의민족이 백의민족다우려면 백의민족을 감싸고 있는 모든 불순물들을 제거해 버려야 합니다. 지금 한반도에는 정금(백의민족)을 감싸고 있는 돌같은 쓰레기들이 자신들 속에 소량으로 묻혀 있는 정금 때문에 그나마 하나님의 보우하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자신들의 교회정책과 경제정책과 김일성의 은덕 때문에 이처럼 평안하게 되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직하고 의로운 자들을 짓밟아 배가 부르고 힘이 나면, 또 김일성 일가들 같은 자들이 되어 이웃 부녀자들을 희롱해 겁탈하는 성문화를 각종 매스컴을 통해 방영하며, 또 그런 짓들을 온 국민들이 자행해 즐기도록 하여 하나님께 매맞아 죽도록 합니다. 사람들이 이런 속임수에 빠지게 되면,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지는 참된 평안은 더 이상 공급될 수 없고 오직 김일성 일가들 같은 사육사(飼育師)들이 던져주는 썩은 쓰레기들로 연명하다가 결국에는 푸줏간의 가축들처럼 고깃 값으로 처분됩니다. 이런 짐승들에게 육적인 손익이나 생사에 관련된 일이 직면하게 되면, 그 때에는 푸줏간을 맴돌며 서로 살아남을려고 길길이 날뜁니다. 이런 자들은 선악에 관한 일, 곧 정직하고 의로운 일이냐 또는 거짓되고 불의한 일이냐에 관해서는 전혀 무지한 짐승 떼들입니다.
이런 짐승 떼들에게는 당연히 인간백정 김일성 일가들 같은 자들이 행세하게 되며 또 일제 치하나 김일성 치하처럼 그들이 마냥 한반도의 주인 노릇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과 그 추종 세력들이 지난 70여 년 간 신문방송과 정부 언론 매체들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은 김일성 일가들이 운영하는 푸줏간에서만 생존할 수 있는 가축들로만 취급하였습니다. 그런 일의 결과가 바로 간첩들의 세상입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이 이런 쓰레기 좀비들을 정리할 줄 알았더니, 그에게는 다윗 같은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의 인성은 백의민족의 거룩한 정신이 아니고 그저 탐관오리 수준의 정치인들과 종북 반역 세력들의 눈치만 보는 부역자 수준이었습니다.
한반도 거민은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 온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느냐, 아니면 주변 강대국들의 식욕과 성욕에 소요되는 창기 같은 짐승 떼들이 되느냐를 이 시점에 확고히 판가름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온 세상의 등불이 되려는 소망을 짓밟는 종북 반역 세력들이 들고 일어나 최후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를 짐승 떼들이나 기생충들로 자처하는 좀비 인간들이기 때문에 다윗 같은 신앙인들만 이들을 참수할 수 있습니다. 다윗 같은 신앙인은 극소량의 정금 같은 백의민족이기 때문에 이들만이 금수강산 한반도에 참된 평화와 행복을 구축하여 정착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의 종북 반역 세력들은 용광로 속의 돌들과 같은 자들로서 정금과 완전히 분리되어야 합니다. 저들을 어떻게 취급하느냐가 바로 우리 국민들의 신분과 처지를 하나님께 확정받게 됩니다.
참된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제발 진리와 충효로 무장하십시오. 전쟁이 한낱 무기와 무술과 전략의 우위로 좌우되는 짐승의 시대는 이미 끝났고, 오직 참이냐 거짓이냐 진리냐 불의냐로 승패가 결정됩니다. 거북선 같은 신무기를 우리들이 많이 가졌다 하여 그것을 의지하지 말고, 우방들의 도움도 의지하지 말고, 다윗처럼 필승의 결정적 요인이 되는 진리와 정의와 충효를 갖추십시오. 의의 용사들 앞에서는 육적 부강은 모두 쓰레기들에 불과하여 하나님의 용광로 속에서 모두 불타 소멸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의기만 정금 같이 빛나 한반도와 온 세계를 비추게 됩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제압한 일은 신화(동화) 같은 얘기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의인은 어느 때에나 그 같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선례(先例)를 확증해 보인 역사적(歷史的)인 판례입니다. '실세자 예수'에 담겨 있는 진리의 물맷돌로 세기적인 마귀의 세력들을 때려 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