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여! 우리를 받아 주소서! 우리는 탈북자로서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단체(고유 번호 127-82-84238)입니다. 라디오 인터넷을 불허 하는 유일 폐쇄 북한의 동포를 직접 돕는 방법은 풍선을 통해서 만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우크라이나에서도 가능하게 되어 공개 서한 드립니다. 북한이 용병으로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선에 보냈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용병으로 보냈지만 우리는 봉사하기 위해서 입니다. 북한이 용병으로 보냈기에 명분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탈북자가 우크라이나에 있는 자체 만으로도 큰 영향이 될 것입니다. 북한 용병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목소리에 커다란 감동을 줄 것입니다. 우리가 보내는 삐라에 심금을 울릴 것입니다. 용병들은 희망과 용기를 얻고 많은 수가 자유를 찾아 올 것입니다. 자유 찾은 그들을 가장 따듯하게 맞을 수 있는 것도 우리들입니다 자극적이게 부디 심리전, 포로 상담, 치료 지원이라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순수하게 북한 3대 세습자의 총알받이로 내몰린 동포를 돕고 싶을 뿐입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세에도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저희를 비롯한 3만 4 천 명의 탈북자가 있습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반북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도 저희와 같은 입장을 가지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우리들의 성의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젤렌스키 대통령께서도 반갑게 수락하시라 믿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큰 기쁨이 되리라 믿습니다. (사)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표 이민복 010 5543 2574 leejnk@hanmail.net www.nkdw.net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심해 잠정중단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1028/1303058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