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오송 갔다고 해서 상황 바뀔 것 없어" 기사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20일 첫 공식 사과 입장을 밝힌 김영환 충북지사가 자신이 사고 현장에 일찍 갔더라도 달라질 것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93280?sid=102
김영환 충북지사 "오송 갔다고 해서 상황 바뀔 것 없어"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20일 첫 공식 사과 입장을 밝힌 김영환 충북지사가 자신이 사고 현장에 일찍 갔더라도 달라질 것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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