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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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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청룡의 기운을 즐겨요
몽연1 추천 1 조회 351 23.12.21 16:10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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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1 16:30

    첫댓글 내년 2024년도는 청룡의 해 로
    용의 붉은 기운을 맘껏 담아갑니다
    몽연 님
    서툴지않은 청룡 그림 넘 멋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 하세요 ^^

  • 작성자 23.12.21 19:09

    새해엔 울 리즈향님을 좀 더 가까이 알고 지내고 싶어요~ 밝고 화사한 모습 닮고 싶어서 말이죠~여의주 같이 물어요~

  • 23.12.21 16:59

    내년에는 청룡의 해.
    용띠인 몽연님에게는.
    더더욱 좋은 기운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23.12.21 19:19

    앗...용띠요?
    감사합니다~
    저 소띠야요.^^
    역쉬 리디아님 쵝오~!!!

  • 23.12.21 19:20

    @몽연1 잉? 소띠이남요?
    나이 검색하니. 61세로 나오드마..
    61세 용띠들이 많길래..
    용띠인 줄로 알았으요.ㅣㅎ

  • 23.12.21 19:22

    @리디아 아. 착각했다
    울 나이로 61세가 용띠들이 있던데..
    만으로는 59세..ㅎ

  • 작성자 23.12.21 19:22

    @리디아 힛...이쁘시니까 다 이해가 돼요~
    그래요? 왜 그리 나올까요?
    추위 먹었나벼요^^

  • 23.12.21 19:23

    @몽연1 ㅎㅎ.내 착각이죠.
    몽연님이 많이 젊다고 생각한 선입견으로. ㅎ

  • 23.12.21 17:01

    아니 보이시더니만
    스케치북에서 용쓰고 계셨군요ㅎ
    이렇게 귀여운 용은 처음이네요 호호

    黑猫白猫 쥐만 잡으면 되듯
    靑龍紅龍 행복을 쥐잡듯이 잡자구요!

  • 작성자 23.12.21 19:21

    애공...매일 출석부 도장 찍는다꼬
    열심왔는디... 맞긴 합니다. 용쓴거...ㅎㅎ
    좋아요...물샐틈 없이 튼튼...붙잡자구요~
    뱃등님의 눈부실 2막도 응원합니다~

  • 23.12.21 17:19

    군에 입대 했을 때 구호가 청룡이었어요
    육군은 맹호.
    해병은 청룡
    그 당시 상륙 돌격형 머리에
    새까만 얼굴의 저를 상상해봅니다
    몽연님의 용이 무섭지 않아서 좋으네요
    잘 보살피세요
    날라가면 끝이니까요~
    앗~참
    감기조심하시고요~

  • 작성자 23.12.21 19:23

    감사합니다.
    남자분들의 군대얘기는 정말
    네버 앤딩 스토리네요..ㅎㅎ
    어쩌면 이리도 백인백색이신지요~
    시골바다님도 건강하셔요~

  • 23.12.21 17:46

    내년이 용띠해군요
    청룡그림 정말 멋집니다

  • 작성자 23.12.21 19:25

    감사합니다.
    용 비늘을 색칠하면서 스쳐간 많은 것들이
    생각나더라구요.
    감사하고도 특별한 날들이었어요.
    멋진 비상을 응원 드립니다^^

  • 23.12.21 17:47

    귀여운 용 의기운 을받아 원하고 바라는 대로 이루어 지기를

  • 작성자 23.12.21 19:25

    함께 이루어요~
    푸르게
    힘차게요~

  • 23.12.21 18:58


    어머나어머나!
    대단한 학구열에 찬사를 보냅니다

    몽연님의 열정이 숨어 있어요

  • 작성자 23.12.21 19:28

    히힛...서툴지만 채워나가는 재미에 빠졌어요.
    주민센타의 선착순 모집 강좌에
    8시부터 나가서 줄 섰는데
    줄이 어마무시했어요.
    참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1월부터 바쁘게 생겼답니다 ㅎㅎ
    겹겹의 경사...축하드려요.
    사업도 아드님의 일들도 승천의 기상으로
    승승장구하길 빕니다~

  • 23.12.21 19:00

    뭐든 시작하면 끝을 보나 봐요.
    잘 그리셨어요.

    용이 조금 덜 무섭긴 한데..
    그것도 몽연님 마음이 착해서 그런가 봅니다.

  • 작성자 23.12.21 19:31

    이제 시작인걸요~
    김포인님 부인의 그림솜씨에 비하면 아마도
    깨갱일겁니다.
    시간 뽀개기에 딱인 취미가 생겨서
    감사한 날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23.12.21 19:07

    청룡의 얼굴이

    귀여운 몽연님 얼굴이야~~ㅎㅎ

  • 작성자 23.12.21 19:32

    ㅎㅎㅎ 늘 좋게 봐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새해엔 또 뵐 수 있는거죠?
    단아한 미소가 스칩니다^^

  • 23.12.21 19:30

    제가 청룡띠입니다.
    저를 그리셧네요.ㅎ

  • 작성자 23.12.21 19:33

    몇 점 주실건가요?
    내년에 공부 좀 더 해서
    이맘때쯤 더 멋지게 그려볼께요~
    감사합니다~

  • 23.12.21 20:16

    우왕~~ 몽화백! ㅎㅎ
    용이 아주 인상도 좋고, 비늘은 부티나게 짱짱하네요.
    이렇게 그림을 잘 그리다니!
    놀래부렀어요^^
    스케치며 세밀한 묘사며 아주 훌륭해요.
    다가올 용의 해에 품은 뜻 이루며 하루 하루 알차고 보람 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3.12.21 21:17

    에공...따라 그린거에요.
    걍..새해..우리 더 잘 풀리길 바라는 염원으로..
    올해 고마운 일이 참 많았거든요~
    우리 새해 보기로 한 거...희망 불끈예요^^

  • 23.12.21 20:22

    숨은 몽연님 독자
    요즘 글 안 올라와서 궁금~

    울딸 용띠인데
    용이 구엽고 예쁘네요
    누구처럼 요ㅎㅎ
    글도 그림도 소질이 있습니다.^^

  • 작성자 23.12.21 21:20

    고마워요~
    전 나대는 스타일 뿐이고
    흑장미님의 드러나지 않은 재주도
    어마무시 하리라 믿어요~
    넘 놀래키기 없기야요~
    오늘 밤도 꿀잠 이루세요~

  • 23.12.21 21:20

    @몽연1
    그럴리가요!!!

  • 23.12.21 20:40

    글도 잘쓰시고 글씨도 잘 쓰시고 그림도 잘 그리고 그야말로 금손이시네요
    재주가 메주인 전 다방 면으로 다재다능 하신 분들 보면
    오메 기 죽어 입니다

    용띠인 저 붉은 기운 받아갑니다

  • 작성자 23.12.21 21:22

    아...용 띠시군요.
    축하드립니다. 주인공으로 빛나시길 응원해요.ㅎ 여리여리 여성미 가득한 헤 라님.
    빈깡통 요란스러움이죠~
    새로 배워나가는 과정이 재밌어서
    공유해보는건데 넘 나대는건 아닌가?
    반성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 23.12.21 20:42

    못하시는게 뭐래요? 재주 많으신 몽연님 건강 챙기시구요

  • 작성자 23.12.21 21:25

    애공...그 경지까진 아니구요.
    안해본거 해보느라 용쓰는 중인걸
    혼자 괜히 뿌듯해서 이리 떠드네요.
    죄송해요~
    학업에 매진하시는 운선님도
    늘 활력 넘치시길 응원합니다.
    에너지 엄청 소모되잖아요.
    건강하십시요.
    늘 고맙습니다~

  • 23.12.21 20:46

    내년이 용띠 해군요.
    몽연님은 못하시는게 없네요.

  • 작성자 23.12.21 21:26

    쑥쓰럽습니다.
    더 잘해보라는 응원으로 받습니다~
    새해에도 자주 뵈요~

  • 23.12.21 21:50

    예쁘고 아름답게...
    조심스럽게
    몽연님 닮았어요

  • 작성자 23.12.22 09:55

    으헷..ㅎㅎ
    화가님 앞에서 주름한 번 거하게 잡아봤어요~
    화폭앞에서 얼마나 많은 세월을
    담아 내셨을까요?
    춤으로 그림으로 사랑으로 활활 타오르시니
    정말 멋지십니다.
    최고예요~

  • 23.12.21 22:18


    내년이 용띠해군요
    그것도 노관심
    생각없이 사는데
    저렇게 심혈기울여
    기를 전해주시니
    팍팍 받으랍니다~
    으랏차찻~~!!!

  • 작성자 23.12.22 09:53

    넵. 흠뻑 받으소서~
    슝슝슝====>>>>>
    아주 잘하셨어요~~^^

  • 23.12.22 00:42

    와우~~!!
    굿입니다
    잘 그리셧네요

  • 작성자 23.12.22 09:51

    감사합니다.
    그림이라곤 처음 접해보는데
    은근 재밌어요.
    백수가 시간 보내기엔 아주 좋더라구요~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
    늘 화이팅 넘치시길 빕니다.

  • 23.12.22 09:42

    내년에 용띠 인가요? 세월이 흐릅니다.

  • 작성자 23.12.22 09:49

    그렇다네요.
    것두 푸른용띠랩니다.
    올 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엔 더욱더 푸르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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