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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우뇌와 대뇌 피질을 활성화 시켜 우리가 지구에 온 목적을 좀 더 분명하고 인식을 높여
성공의 길로 안내함에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전 예전 글에서 나는 어떤 한 부자와 식사를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당시 그 분이 말하는 것보다 내가 묻고 싶은것에 중요성을 두었었다. 그 때 그 분이 말하는것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두었었다면
배움의 시간을 몇 년이나 단축시킬 수 있었을뿐만 아니라 금전적으로도 크게 성장했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중요시 여기는 것
이외에 다른것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형식상 상대방의 말을 듣는다고 하여도 그 잠깐의 대화가 인생을 바꿔 줄 기회인지도
모른다. 내가 상담을 하는 이유 중 한가지는 상대방의 말을 듣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다. 내가 아는 것을 전달하는 것은 내담자가
스스로 자명하 수 있게끔 안내하는 용도일뿐 크게 중요하지 않다.
일반 우리들의 대화에서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고 하였을 때 상대방에게 물건 하나를 팔기 위해서 혹은 무엇인가 얻기 위해 그 사람과 형식상의 대화 이상에 지나지 않는다. 언제 지인 중에서 얼마나 우리일들을 상대방이 자기일 처럼 골똘히 같이 생각해준 사람을 보았나? 매우 드물다. 대화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도 외국 FBI 협상가의 수업도 들었었다. 이러한 과정들은 내가 실수로 인하여 생긴 목적이며 어쩌면 지구에 온 목적 중 작은 일부분을 차지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는 목적이 없으면 시들어 가게되며 생명력을 잃는다. 목적 없이 어떠것을 배울 경우 깨진 유리병에 물을 채우듯 빠져나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채 돈을 목표로 삼고 살아간다. 하지만 실제로 돈과 함께 풍족이라는
망각속 유토피아에 도달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어떤 누구느 풍요로워지고 어떤 누구는 그렇지 않게 되는가?
끌어당김의 법칙 혹은 이와 비슷한 형태의 트렌드들이 끊임없이 출현하고 있지만 이것을 통해서 성공했다고 출현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나는 이것에 답이 송과체, 대뇌 피질, 우뇌에 있다고 생각한다.
먼저 송과체에 큰 역할 몇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DMT(N-Dimethyltryptamine)분비와 멜라토닌 분비가 있다.
실험이 더 필요한 분야지만 아직까지는 송과체가 주로 DMT를 생산하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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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T는 인간이 태어날 때와 죽을 대 분비되며 이에 대한 작용은 초집중력, 인식변화, 환각 등을 불러 일으켜 포유류 동물 및 인체내에서도 생산 되지만 식물에서도 생산된다. 의약품으로 만들어 섭취도 가능한데 대부분 마약으로 인식되지만 의학계에서는
우울증 및 정신적 질환 치료에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 2019년 연구보고에 따르면 DMT 과도하게 내분비가 이루어질 경우 자폐증의 증상을 보이며 결과적으로 송과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에 있다고 실험을 통해서 발견되었다 [1].
그리고 자폐증의 원인은 또 멜라토닌 부족함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1998년 Farmakoterapia w Psychiatrii I Neurol [2] 그리고 2016년에 연구보고서 Are circadian rhythms new pathways to understand Autism Spectrum Disorder? [3]
에 따르면 65% 자폐증 환자는 일반 사람에 비하여 50% 이하의 멜라토닌을 분비했다. 재미 있는 부분은 어머니가 임신을 하는 동안에 태아는 어머니의 멜라토닌에 의지하게 된다. 그러한 이유는 송과체는 태반을 제거하고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활성화 되기 때문이다.
즉, 자폐증의 원인은 어머니의 건강과 아주 밀접하며 또 유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멜라토닌의 역할은 무엇인가?
우리가 제 시간에 잘 수 있도록 해주며 건강한 신체 활동을 할 수 있게 한다. 향상성을 만들어내는 원료라고 보면 된다.
자페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의 흔한 증상은 밤에 쉽게 깬다든지 잠을 잘 못잔다든지 등 이러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데
자폐증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나타나는 나이대가 있다. 바로 노인들이다. 노인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밤잠이 줄어들며
자주 깬다. 이러한 원인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줄어들며 이에 따라 멜라토닌 분비도 적어지기 때문이다[4].
여기서 나는 하나의 가설을 제시했다. 만약 뇌하수체에서 나오는 성장호르몬이 줄어드는 동시에 멜라토닌도 줄어든다는 이야기는
송과체가 석회화 된다는 것이다. 그럼 석회화 치유를 통해서 성장이 호르몬을 분비할 뿐만 아니라 젊어질 수 있는 것 아닌가?
실제로 나는 송과체를 회복할 수 있는 보조식품을 테스트 해보고 약 1~2년정도 관찰하니 흰머리가 있던 사람이 검은 머리가 생기며 손톱이 튼튼해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게 정확히 뇌하수체에 영향을 주고 성장호르몬을 분비시켜 키 성장이나 그 이외 부분까지 영향을 주는지는 아직 불명확하나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다.
아까 위에서 멜라토닌은 어디에서 분비 된다고 말했나? 송과체다. 나이가 많이 먹은 사람일수록 석회화된 송과체가 자주 발견되며, 발견되는 비율 또한 훨씬 높다. 그리고 알츠하이머(치매) 병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일반인보다 작은 송과체와 석회화된 송과체가 발견되었다 [5]. 그럼 어떻게 송과체는 석회화 되나? 이 글은 이전에 작성했던 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추가적으로 석회화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인공 빛이다. 인공 빛이라면 스마트폰, 컴퓨터, 조명 등에 의한 것인데 이것이 잘 시간에 사용될 때 문제가 된다. 밤에 인공 빛은 멜라토닌 분비를 감소시켜 우리 수면과 생체 리듬에 위험한 요소로 제기되고 있다 [6]. 왜 자폐증과 알츠하이머는 매년 증가할까? 그리고 공통점은 무엇인가? 바로 멜라토닌이다. 또, 설탕이다.
설탕은 우리 몸을 산성으로 만들뿐만 아니라 마약보다 8배나 중독이 강한것으로 알려져있다. 여러가지 질병을 갖고 오는데
왜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가? 스스로 생각해보면 좋다.
시스템은 당신이 의약품에 의존하고 모은 돈을 다 소비할수 있게 하며 그래야 시스템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국부론의 저자 아담 스미스(Adam Smith)는 이런말을 하였다 "하층 계급이 가난하게 살도록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부지런이 일하지 않으리란 걸 모르는 바보는 없다."
주기적으로 태양 빛에 노출이 많을수록 멜라토닌 분비가 많아지는데 그러한 이유는 비타민 D 때문이다. 즉, 겨울에 태양 빛이 적어지기 때문에 겨울에 임신을 할 수록 아이의 자폐증과 더불어 두뇌 발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7].
그럼 깊게 들어가 우리가 왜 깊은 수면을 해야하는지 잠시 말해보겠다. 우리는 수면을 하는 동안 우주의 정보장에 들어가
정보를 수집하고 얻어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이것을 통하여 우리 삶의 목적에 다다를 수 있는데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송과체다. 개인적으로 나는 은하 어딘가에 나와 똑같이 살아가고 있는 여러명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꿈은 모든 시나리오를 보고 최고의 시나리오를 가져올 수 있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비록 석회화된 송과체를 원래대로 돌린다고 하더라도 좌뇌와 우뇌가 일치되지 않으면 신체 에너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말하는 쿤달리니 명상 혹은 각성도 이것을 지칭하는데 이것은 우리 차크라가 활성화 될 때 생기며 MANA 생성을 통해서 끌어당김의 법칙이 완성된다. 어떤 사람은 지나가면 매력적이고 또 갖고 싶은것을 갖게 되는것이 이러한 이유다.
더 중요한것은 부모 혹은 그 이전에 조상들이 가지고 있던 DNA에 세겨져 있는 트라우마나 고통들이 자식들에게 전해져
공포와 불평 불만이 그대로 전달된다. 그래서 유전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DNA에 세기어진 공포와 트라우마들은 특정
주파수로 인하여 치료되는데 이것이 언어가 될 수 있고, 싱잉보울, 혹은 헤미싱크 등에 의하여 가능하다.
왜 아인슈타인이 "모든것은 파동이다"라고 말했나?
이 세상 모든 것은 에너지다.그것이 전부다.
원하는 현실과 주파수를 맞추면 그 원하는 현실을 얻을 수밖에 없다.
반드시 그렇게 된다. 이것은 철학이 아니다.
이것은 물리학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이 글을 통해서 사람들이 인식을 확장하여 여태껏 보지 못했던것들을 보기를 원하며 어떻게 현재 속고 있는지 혹은
망각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우리몸에 필요없는 장기는 없다. 마치 비장이나 다른 장기들이
없어도 살 수 있다고 하지만 PSYOP이다.
2023년 8월 수비학 수업 개강
https://blog.naver.com/subihak1/223162750860
[수비학 강의] 8월 강의 개강공지 - 숫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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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1. Shomrat, T., & Nesher, N. (2019). Updated view on the relation of the pineal gland to autism spectrum disorders. Frontiers in Endocrinology, 10. https://doi.org/10.3389/fendo.2019.00037
2. Axt A. Autism viewed as a consequence of pineal gland malfunction. Farmakoterapia w Psychiatrii I Neurol. (1998) 98:112–34.
3.Geoffray MM, Nicolas A, Speranza M, Georgieff N. Are circadian rhythms new pathways to understand Autism Spectrum Disorder? J Physiol Paris (2016) 110(4 Pt B):434–8. doi: 10.1016/j.jphysparis.2017.06.002
4.Smith, M., MA. (2023). Sleep tips for older adults. HelpGuide.org. https://www.helpguide.org/articles/sleep/how-to-sleep-well-as-you-age.htm#:~:text=As%20you%20age%20your%20body,more%20often%20during%20the%20night..
5. Song, J. Pineal gland dysfunction in Alzheimer’s disease: relationship with the immune-pineal axis, sleep disturbance, and neurogenesis. Mol Neurodegeneration 14, 28 (2019). https://doi.org/10.1186/s13024-019-0330-8
6. Reiter RJ, Tamura H, Tan DX, Xu XY. Melatonin and the circadian system: contributions to successful female reproduction. Fertil Steril. (2014) 102:321– 8. doi: 10.1016/j.fertnstert.2014.06.014
7.Mackay DF, Smith GC, Cooper SA, Wood R, King A, Clark DN, et al. Month of conception and learning disabilities: a record-linkage study of 801,592 children. Am J Epidemiol. (2016) 184:485–93. doi: 10.1093/aje/kww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