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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2008 영동 정모 후기게시판 흐뭇함이 미소로 번짐니다~~
채송화 꽃 추천 0 조회 224 08.10.13 20:0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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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3 20:05

    첫댓글 꽃님을 사랑합니다아~~~~

  • 작성자 08.10.13 20:16

    ㅎㅎ 저두 사랑합니다~~~

  • 08.10.13 21:15

    나도 낑가 주소...........둘이만 사랑하모 남들이 오해 한대이

  • 작성자 08.10.13 21:53

    곰팅이님 끼시면 삼각관계데 어찌하나요~~~

  • 08.10.13 22:07

    두 사람 별 볼일 없으면 지한테 연락하소..ㅎㅎ

  • 08.10.13 22:13

    에,쑤봉님한테 가삐소,

  • 08.10.13 20:07

    솟대가 벨루 멋지지 않았었나....ㅎㅎ 만나서 방가웠어유~~

  • 작성자 08.10.13 21:54

    님이 더~~ 멋지셨어요... 늦은 밤까지 회원님들 뒷 시중 다 들어 주시고,,,,

  • 08.10.13 20:47

    벨말씀을요.. 지가 원래 술주정이그래유...ㅋㅋ

  • 작성자 08.10.13 21:57

    그런 멋진 술주정은 여자들이 모두 좋아 할 겁니다~~~ 이뿐 옆지기 만나서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무공해 쌀은 몇사람 예약 신청 받았는데 연락 드릴께요~~~

  • 08.10.13 22:07

    헉 진짜유? 이거 언제 추수할지 모르는디 클났넹...ㅡㅡ;;

  • 08.10.13 20:08

    정모 처음참석에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맹글어셨네요. 늘행복하시고 가까이서 벙개치면 참석하셔서 또 좋은 시간 가져보세요

  • 작성자 08.10.13 20:19

    그때는 미인약속님도 추억속에 남기고 싶습니다~~~

  • 08.10.13 20:11

    잘 가셨지요? 다정하고 사려깊은 채송화꽃님을 오래도록 기억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10.13 20:20

    중나리님, 좋은 만남의 기억 오래 도록 생각 날 겁니다~~ 항상 즐거운 날 되세요~~

  • 08.10.13 20:13

    채송화 꽃님언니도 잘 가셨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8.10.13 20:21

    두번째 만남이라서 더 반갑고 좋았답니다~~ 세번째, 네번째도 계속되기를.....

  • 08.10.13 20:14

    저는 무어라 말을할수가없네요 제가 태어나서처음으로 많은사람들을 대화했읍니다 지도 고맙읍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작성자 08.10.13 20:22

    개비님, 고구마, 마, 모두모두 대풍하셔서 부자 되세요~~~~

  • 08.10.13 20:41

    하룻밤의 인연이 보통 인연은 아니지요? 만나서 반가웠구요, 담날의 운전이 걱정되어 방에 일찍 왔네요. 오는 길에 졸려서리...

  • 작성자 08.10.13 20:56

    밤은 즐거웠는데 귀가 길이 걱정 되드라구요 ... 졸려서 운전이 힘 들었을 텐데,,, 나는 졸며졸며 왔거든요~~~자주 봐요~~

  • 08.10.13 20:56

    채송화꽃님 접수대에서 고생하셨는데 막걸리 한 잔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언제 기회 있을 때 따로 만나서 꼭 따라드릴께요

  • 작성자 08.10.13 20:59

    ㅎㅎㅎ 늦둥이 엄마가 저 보다 더 잘 마시면 데불고 나오지 마세요~~~ㅎㅎ 처음 참석하는 모임에서 많은 것을 얻은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08.10.13 21:06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접수대에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만 뵈았네요..다음엔 대화도 나눴으면 합니다~

  • 작성자 08.10.13 21:59

    조롱박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분 이셨습니다~~~ 왠 팬들이 그리 많으신지....

  • 08.10.13 21:10

    아하~ 뉘신가 했더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1박 2일이 짧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휘~익 지나가 버려서 이렇게 후기를 보고 있네요!!! 더 좋은 만남을 위하여~~ 화이팅~~ ^_^*

  • 작성자 08.10.13 22:01

    다음에 뵈면 좋은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언제나 즐거운 날 되세요~~~

  • 08.10.13 21:24

    담 정모에는 저도 채송화 꽃님의 글에 닉이 올라갈 수 있도록 인사나누고 대화도 나눠야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08.10.14 09:22

    다슬기 각시님 꼭 뵐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08.10.13 22:08

    채송화 꽃님,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08.10.14 09:26

    너무 좋은 것들 많이보고, 많이먹고, 많이듣고 와서 한동안은 그냥 허허대며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에서 이끌어 주신 몇 분의 수고가 정말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리며.....

  • 08.10.13 22:40

    채송화 ....... 몸을 낮춰야 보는 꽃... 겸손을 가르치는 꽃.... 여린듯 강한 꽃....추억같은 꽃.... 아름다운....꽃

  • 08.10.13 23:07

    걍 한 줄로..내가 젤루 좋아하는 꽃..이러면 쉬울것을...ㅉㅉ...ㅎㅎ

  • 작성자 08.10.14 09:28

    꽃만 이뻐하지 마시고.... 지도 봐 주이소~~~~ㅎㅎ

  • 08.10.14 12:36

    채송화..제가 젤 좋아하는 꽃 맞습니다..헤헤 간단명료하게..

  • 08.10.13 23:41

    제 맘을 대신 글에 담아 주셨네요 감사함다^^

  • 작성자 08.10.14 09:29

    다 못 담아서~~ 다음엔 조금 보태서 담아 주셔요~~~ㅎㅎ

  • 08.10.14 00:59

    만나서 반가웟습니다~수고하셨구요~ㅎㅎ

  • 작성자 08.10.14 09:30

    라벤더님,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이 넘~~ 좋았습니다~~~

  • 08.10.14 17:03

    저도 님을 알게 되여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인연 영원하길바랍니다 ^*^

  • 작성자 08.10.14 20:35

    안성사랑님, 언제나 변함 없이 환~~한 모습으로 계셔주세요~~ 보기 넘~ 좋았습니다. 나눔 해 주신 것들 잘 키워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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