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21일(토)에는 한아름봉사회에서 비가오고 안개가 자욱한 산록도로변(놉고매오름옆)창암재활원 에서
시설수용 인들과의 대화 밥먹여주기 봉사활동과 재활원과 한아름적십자봉사회의 협력방안을 토론 하는 등 의
봉사활동을 마친 후 돌아오는 길에는 제주보육원 에서의 봉사활동과 원생들과의 애로사항 청취및 토론회를 모두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봉사활동 예산은 창암재활원 및 제주보육원 각 각 30만원씩 지원했구요 한아름봉사회 부회장 (임근배:신촌덕인당빵대표)
으로 부터 쑥빵 200 개 를 간식으로 제공하고 돌아왔기에 게시합니다.
그리고 당일 저녁에는 전회원이 모이는 단합대회를 우리회원이 운영하고 있는 서사라 한국관 내 제주 "덕" 오리집에서
만찬이 있었습니다.
안개 땜에 힘든 차량 운행있습니다. 차량을 제공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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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기에 너무들 행복하십니다. 영원한 그대들의 천사활동을 바랍니다. 한라 김대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