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유심조. 이 단어가 이렇게 고상한 단어일줄이야!!!!!!!!!!!
저는 만병통치라는 단어를 가슴에 꼭 껴안고 25년간 살아왔습니다. 당시 인간문화제를 준비하였는데, 건강이 앞을 막았습니다. 어깨 허리 통증과 몸살감기 다리는 마비 증상이 있고 ,저의 모친은 15년 동안 대 소변을 받아 내었습니다, 저도 중풍이 오고 있였습니다. 생각만 하여도 끔찍합니다. 과학 기준의 의학은 도움이 되지 안았습니다. 아이는 어린데 살길이 막막한 상황에서 이 고통을 직접 해결하자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중풍으로 반신 불수가 되어 있으면 인간문화제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 팔자 라는 단어가 참 고약 하더이다.
25년간 중증뇌경색부터 치매 초기까지 격을 것은 다 격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죽어도 만평통치라는 단어를 놓지 않으니 하늘이 살려 주었습니다.
인류에게 해야알 숙제가 있는 모양입니다.
지금 나이는 더 먹었는데 시작하기전 보다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얻은 것이 만병이 마음에 있음을 몸으로 확인 했습니다.
무의식이라 말하고 있습니다만 . 저는 내 몸 안의 또 다른 마음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마음은 많은 것을 알고있는 또 다른 마음으로 나와 관계는 있으나 관계가 먼 그 어떤 마음입니다. 내 마음은 내것이 아니다. 나는 없다. 어떤 마음이던간에 마음은 서로 통합니다.단지 깨닭음이 있으면 마음이 풀리고 마음이 풀리면 우리몸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니 마음을 비우라, 마음을 내려 놓으라 하나 인간은 욕심으로 살아가니 그 마음이 보이질 않습니다. 오랜시간 마음 공부를 하면 보이지 않던 마음이 스스로 드러 날때 비로서 알게 될것이니 생각으로는 보이지 않으니 참 어려운 해답입니다.
그러나 보일때까지 들여다 보면 드러 납니다. 중간에 포기하면 보이지 않고 죽으야 드러납니다.
내가 없어야 드러나는 그것.
만병을 몸으로 확인하니,
말기암으로 응급실에 있는 지인을 심리상담(몰입)으로 생각만 하였는데 지금은 건강하여 하시던 일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 다닐 정도입니다.
길가다 장애 어린아이가 보이면 집에와서 생각(심리상담)으로 풀어줍니다. 그 부모의 마음은 보지 않아도 보입니다. 누구 하나 돌봐줄 사람 없는데 아픈 마음을 감당해야 할 생각하니 ..., 아린 아이는 욕심이 적어서 아주 빠르게 풀립니다. 그러면 그 장애가 본인도 모르게 풀리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 부모님의 걱정을 조금 덜어 주갰지요. 저는 생각만하여도 치유가 되니 참 행복합니다 .
#심리상담사1급, #음악심리상담사. #스포츠재활처방사, #독서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등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가톨릭관동대학교 통합치유학과 학생입니다.
각종 #발달 장애, 소아 #휘귀암 기타 등등 #심리상담으로 문제 해결을 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를 다시 살려준 하늘애게 감사한 마음 보답 하고자, 소아 장애인에게 무료로 풀어 드리려고 합니다. 간단하개 댓글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상담은 6월 3일부터 시작합니다.
동영상은 마음이 나무에게 전달 되면 꽃이 주위 꽃보다 오래가고 건강하게 되는 동영상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동일한 마음으로 서로 통합니다. 나라는 욕심을 버리면...
일체유심조입니다.
건강 = 마음
의학 =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