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부 |
모 혈 |
취 혈 법 |
폐 |
중 부 |
흉외선상 오구돌기 중앙 |
대 장 |
천 추 |
배꼽좌우 2촌 |
위 |
중 완 |
배꼽과 거궐의 중앙(임맥선상 |
비 장 |
대 황 |
배꼽의 좌우 4촌(젖꼭지 수직아래) |
심 장 |
거 궐 |
명치부분의 검상돌기 아래 부분 |
소 장 |
관 원 |
배꼽하 3촌 |
방 광 |
중 극 |
배꼽하 |
신 장 |
황 유 |
배꼽좌우 1촌 |
심 포 |
전 중 |
양 젖꼭지 중앙 |
삼 초 |
석 문 |
배꼽하 2촌 |
간 장 |
기 문 |
일월에서 1촌5푼 위 |
담 |
일 월 |
중완 좌우늑골 아래 |
- 선침요법의 치유법
오수혈, 원혈, 모혈, 수화혈 치유의 개념, 위치
태초에 음양오행이 만들어진 후, 사람을 포함한 우주의 모든 것이 이 음양오행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한의학은 이 음양오행의 이치로 형성, 발전된 학문으로서 음양오행의 이치에 따라 기라는 것이 인체 장부간 그리고 각 경락과 경혈 간에 어떻게 흐르고 막히는가에 따라 거기에 수반되는 다양한 치료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고, 그 효과 또한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질병의 원인이 다양하고 다양한 만큼이나 치료의 방법 또한 복잡하고 어려운 게 현실이다. 하지만 모든 증상에 대해 일일이 접근하는 것보다, 기본적으로 순환을 활성화 시켜준다거나, 나쁜 것을 제거시며 준다는 개념으로 불필요한 것은 밖으로 빼내는 디톡스 개념과, 자체의 정화 시스템 개념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예로부터 한방에서 시도된 방법으로는 하나는 땀을 통해 사기를 배출하는 방법, 둘째 구토법, 셋째 대소변을 통해 배출, 넷째 여기에 화법(和法)이라 하여 몸 안에서 중화시키고 소화시켜 풀어내는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들은 한의학에서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치료방법으로서 디톡스와 체내정화를 기본적으로 두고 있는 선침요법의 근간이 되는 방법이다.
1) 아시혈 처치 치료 방법
아시혈은 글자 그대로 눌러서 아픈 자리를 말한다. 즉 눌러보고 아픈 혈자리를 중심으로 치료혈을 선택한다.
-적용
(1) 경혈연고나 패치요법으로 작고, 국소적인 통증부위에 시술한다.
(2) 넓고 광범위한 부위는 순환/배독요법을 쓰다.
(3) 통증 부위 주변 혈자리에 경혈연고나 패치를 붙여준다.
2) 오수혈 이용법
이 요법은 침을 이용하여 치료할 때 반드시 필요한 한열허실에 따르는 복잡한 보/사관계가 필요 없다. 이 요법은 해당 오수혈 자리에 선침을 붙여 놓기만 하면 저절로 보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시술 방법이 매우 간단할 뿐 아니라 안전성도 뛰어나다.
3) 원혈 처치 치료
장과 부의 오수혈 중 원혈을 이용한 치료법.
예를 들어 폐가 안 좋으면 폐의 원혈인 태연혈에, 심장이 안 좋으면 심장의 원혈인 신문혈에 붙인다.
4) 모혈 처치 치료
모혈의 혈자리에 처방하여 치료하는 방식인데 만성적인 질병이나 난치질환에 주로 사용된다. 급성질환에 활용해도 좋으며, 실제 임상에서는 오수혈과 원혈을 같이 사용하거나 다른 치료를 병행해도 치료의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다.
5) 음양의 이치를 이용한 처치 치료방법
오행은 음양의 충돌로 생긴 에너지이며 이 오행이 분화 발전하여 만물을 이루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이치로 볼 때 오행을 조절해서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고 의미가 있지만, 음양만 조절하여도 효과가 뛰어난 경우가 있다.
실제 사용법을 보면, 음양처치법에서 모든 처치의 기본혈자리는 정해져 있다. 방광/신장 경락의 수혈(통곡/음곡), 심장/소장 경락의 화혈(소부/양곡)이다.
이 네 혈을 모든 처치에 있어 기본적으로 한 이후 진단 시 문제가 되는 경락과 장부의 수혈과 화혈을 처치하면 된다. 물론 문제가 되는 경락의 목혈과 금혈을 필요에 따라 추가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