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더워서 공릉천을 포기하고
흑염소고깃집 으로 유명한
일산에 청궁으로가 이열치열!
흑염소탕으로 몸보신좀 했읍니다
가는도중
우리 산들님이
전라도보성앞 바다 득량만에서
잡은 싱싱한 새우튀김안주삼아
시원한 탁백이 한잔!!!
폭찜무더위를 날려벼렸읍니다
오늘도 산들님!
흑염소탕에 각종 음식과 과일,
또한 해단식에 오징어와 쏘맥까지!!!
고맙다는 말밖에~~~
하여간 친구야 사랑한다
*** 마중나오신 미소님 행복하세요 ***
카페 게시글
■○■ 일요,싸이클
일산,싸이클일기( 14/08/02 )
신사(김철)
추천 0
조회 34
14.08.03 06:13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