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대난투]아이스나이트 완전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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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대난투]아이스나이트 완전공략[수정]

1. 아이스나이트란?
대난투 새로나온 모드로.. 기존의 모드랑 차이가 있다면
기존의 모드는   유저끼리 서로 싸우는 점이 강했지만..
이번 아이스나이트는..   9명의 챌린져와 1명의 운나쁜 챌린져가
서로 싸우게 된다.

9명 vs 강해진 1명의 전투가 되는셈이다.

2. 기존 대난투모드와 차이점.

1) 아이스나이트의 장점
자신이 스킬,레벨이 부족해서 약하다고 해도 이길수 있다.
레벨이 적어 스킬을 미처 마스터하지 못하여 약한 상태가 있기 마련이다.
전직을 한후 초반부분이라 해당전직스킬이 적을때가 그러하다.
아이스나이트인경우 9명이 열심히 때리거나 혹은 아이스나이트로 변해버리면

충분히 BP를 모울수 있어 누구나 소외되지 않게 즐길수 있다.

2) 플레이만 좋다면 더 많은 BP를 얻을수 있다.
다른모드에 비해 아이스나이트가 좀더 많은 BP를 얻는것이 가능하다.

3. 아이스나이트 승리비법

1) 챌린져  VS 아이스나이트

9명의 챌린져가 된경우 아이스나이트를 다굴 까면 된다.
7분이라는 제한시간에. 아이스나이트를 쓰러뜨려야 한다.
체력이 저하되면 이동속도가 저하되는 점도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체력을 유지시키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죽고나면 재사용스킬대기시간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사용할수도 있고 무리하게 싸우는것도 나쁘진 않다.
아이스나이트를 꾸준히 때려만 줄수 있다면 충분히 이길수 있다.
아이스나이트는 근접공격을 주로하기 때문에 원거리 직업군일경우
한쪽에 모여있기보다 가급적 양쪽으로 나눠서 원거리공격을 하는것이 좋다. 한쪽에 모여있다면 아이스나이트가 그쪽으로 접근해온다면
원거리직업군들은 사이좋게 HP가 급격히 떨어질것이고
또한 아이스나이트가 유저를 타격할때 마다 아이스게이지가 채워지는데
그 이후 연계해서 강력한 스킬을 쓰기 때문에 가급적
아이스나이트의 타격도 어느정도는 덜 맞아주는게 좋다.
아이스나이트는 더블점프를 사용하는데 2가지 용도로 사용한다.
1번째는 도망가기 위한 용도로 쓰며 2번째는 원거리 직업군의
HP를 노리기 위해 접근용으로 사용한다.

챌린져가 아이스나이트를 타격할수록 스코어(경험치)가 쌓이며
주로 유리한 직업은 도적계열이 특히 유리하다.
(타격수도 많으며, 플래쉬점프가 유용)
(본 필자가 챌린져-나이트로 플레이할때 ... 500점 쌓기가 힘들다.)
파워가드로 데미지도 되돌려주기에 유용하다.

TIP 페이지의 위협같은경우도 유용하다 방어력을 깍는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60초지만 바로바로 아이스나이트랑 싸워서
    죽고 바로 쓴다면 거의 30초에 한번씩은 쓸수 있다.
    (지속시간은 10초이다.)
    아이스나이트의 공격을 맞으면서 싸우는것을 추천한다.
    챌린져중에 위협을 쓸수 있는 유저나 추가데미지를 더 줄수 있는
    직업만 있어도 승률은 많이 상승한다.
    그외 소울마스터등 암흑을 높은확률로 걸어주는등 아이스나이트에게
    암흑을 걸려준다면 아이스게이지도 쉽게 모울수 없어 직접적이 전투에
    크게 유리하게 되어있다.

2) 아이스나이트 VS 챌린져

아이스나이트가 되는쪽이 저주가 아니라 오히려 행운아인셈.
10명중 한명의 행운아가 변하게 되는데,,

아이스나이트의 목적은 7분동안 살아남아야 이길수 있다.
그렇다면 7분안에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게될것인가?

아이스나이트는 챌린져들을 공격할때마다 아이스게이지를 쌓을 수 있으며,
아이스게이지를 이용하여 다양한 스킬을 커맨드로 발동 시킬 수 있다.
(대충 감이 오실것 같지만.. 그렇다.. 아란의 기분을 지울수 없다.)
(아이스게이지의 한칸에 20이면 풀로 채울시 60이 된다.)

아이스 어택[커맨드: 일반공격키] =

근접공격. 앞으로 점프하면서 공격하는것을 적극 추천한다.
다른유저들의 공격은 대부분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고 공격해온다.
제자리해서 도끼질하는것보다 적에게 점프하면서 도끼질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다.

아이스 촙[커맨드: ↓ + 공격키] =
도끼를 강하게 휘둘러 여러 명의 챌린저를 동시에 공격하여 기절시킨다.
(아이스 게이지 5 소모)

필자가 상당히 자주 사용한다. 그렇게 주변에 많은이들을 기절시키는것은
아니라 그렇게 큰 효율은 못느끼겠지만 아이스나이트가 사다리를 타고
올라왔을때 챌린져들이 따라오며 사다리를 타고 끝까지 올라왔을때
정도 써주고 있다.  기절은 그렇게 길지 않다.
 

아이스 스매쉬 [커맨드 : ↑↑ + 공격키] =
도끼를 거대한 검으로 변화시켜 여러 명의 챌린져를 동시에 공격하며
빙결시킨다. (아이스 게이지 20 소모)

빙결하면 이속을 떨어뜨려..  

저같은 경우 체력이 적어져서 도망가버리는 사람들을 위해 써줍니다.

아이스스매쉬→ 일반타격후 게이지쌓은후 템페스트 사용하면

빨피여도 도망치기 힘들어서 죽게 됩니다.

아이스 템페스트 [커맨드 : ↓→ + 공격키] =
강력한 얼음의 힘으로 주변에 있는 챌린져를 동시에 공격한 후,
지속 데미지를 준다. (아이스 게이지 40 소모)

아이스나이트의 승리조건인 생존문제에서 상대를 기절혹은 달팽이로
안 만들고 템페스트를 사용하는것은 승리랑 가는 멀긴 하다.
게이지소모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템페스트는 타격횟수가
상당하다.   즉 사람들이 몽쳐져있을때 템페스트를 쓴다면
스코어를 상당수로 얻어낼수 있다.
(템페스트만 잘 써줘도 원거리 직업군의 체력을 금방 떨어뜨릴수 있다.)

아이스 패닉 [커맨드 : ↓↑ + 공격키] =
모든 챌린져에게 아이스 달팽이로 변신하는 강력한 저주를 건다.
(아이스 게이지 60 소모)

설명과는 달리..  몇명만 달팽이로 변해버린다.
(해당은 모두지만 일정확률로 걸리는것 같다.)
달팽이로 변하면 버프까지 풀려버리기 때문에 그리고 공격을 못해온다.
가장 승리의 비결의 스킬이 된다. 아이스나이트가 절대적으로 싸운다를
선택했다면 얼른 게이지를 모와 이 스킬을 쓴다면 이길 확률이
극악적으로 높아질수 있다.
하지만 본 필자는 이 스킬은 극후반부에만 사용한다.
그 부분은 나중에 다시 다루겠지만 일단 생각해보자
자신이 달팽이로 변해 잉여가 되었다면 자신은 어떤 선택을 하는지?
달팽이로 변해버리면 도망간다는 쪽이 답일거다. 
아이스나이트입장에서 챌린져들을 타격하여 스코어를 모와야 하는
생각이라면 상대를 달팽이로 만든다면 챌린져들이 흩어져 버릴 것이다.
아무리 좋은 스킬이라 하여도 다소 이런점이 있다는것을 숙지.

아이스 더블점프  [커맨드 : 점프키+ 점프키]=
점프 중 한번 더 도약하여 먼 거리를 이동한다.

와일드헌터 재규어점프랑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사용했을때 다시 사용할때까지 재사용대기시간이 있기 때문에
더블점프를 무한사용이 안된다는 이야기 이다.
이 스킬을 활용을 잘해야 불리한 상황을 조그이라도 회피하여
체력관리를 할수 있고 체력이 적은 원거리직업군을 찾아 바로
없앨수 있다.
즉 사용용도는 2가지
1) 도망치는 용도로 사용혹은
   불리하게 포위되어있다면 잠깐 위치라도 바꿀수 있도록 한다.
2) 후방에서 체력 낮은 적을 공격한다던가
   체력이 적어 도망치는 적을 요격할수 있다.

보통 아이스나이트를 플레이를 하게되는 사람의 패턴은
딱 4가지로 분류해보겠다.

1) 도망만 다니는 사람.
결코 챌린져 입장으로서는 승률이 없다.
이기기 정말 힘들다.     이단점프로만 피하는 정도라면 쉽게
쫒아가 타격할수 있겠으나.    사다리와 하향점프를 반복적으로
사용한다면 7분안에 HP를 깍는것은 챌린져로서는 힘들다.
결코 지기 싫다면 계속 도망가는것이 좋다.
하지만 아이스나이트의 스코어(경험치)는 없을것이다.
다른 사람을 타격해서 스코어를 모우는 편이 패배하더라도
더 많은 경험치를 얻을수 있다.
이 얼마나 양쪽 다 피해보는경우라.. 이경우는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매너가 아니며 욕까지 들수 있다.)

TIP! 아이스나이트로써 자신은 패배하는것 용납치 않다면
     뭐 도망치는쪽이 정답일것이다.
     하지만 이윤을 창출한다면 싸워주는것이 좋다.

2) 무턱대로 가만히 있어주는 사람
아이스나이트가 되면 그냥 져주는 희생양인줄 알고
가만히 있어주는정도다. 결코 챌린져가 이기는 수준이며..
그야말로 허수아비를 상대하는 기분이다. 
오히려 도망가주는사람에 비하면 무지 고맙기는 한데,,   
사실 이러면 자기만 손해라고 해주고 싶다.
도망만 안다닌다면 서로 싸우는것이..(아이스나이트가 공격해오는것이 )
아이스나이트 입장으로는 스코어를 모울수 있어서 좋다.
아이스나이트가 된다면 스킬을 사용하며 놀아보는것이 더 괜잖을듯 하다.
(파워가드를 쓰는 직업으로써 아이스나이트가 때려줬으면 한다.)

3) 맞써 싸운다.  용감하게!  그러나 패배한다
아이스나이트답게 용감하게 싸운다.
허나 승산이 없다. 적은 9명이나 되고 서로 파티스킬쓰고
자신한테 상태이상을 막 걸어댄다. 아 꿈도희망도 없다.
단순히 한자리에서 계속 싸운다면  9명의 공세의 당할수 밖에 없다.
질수 밖에 없지만 스코어만큼은 상당히 얻을수 있다.
패배스코어와 승리 스코어의 차이는 별 차이없지만
도망치는것은 차라리 그 7분을 버린다고 봐도 될정도로 얻어지는
경험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싸우는 쪽도 괜잖다.

(일부 유저는 아이스나이트가 때리는게 무서워서
아이스나이트에게 가만히좀 있으라고 구박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사람들은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대체 허수아비를 상대하고 싶은것지..
평생 달팽이같은 수준의 몬스터만 싸워야 할것 같다.)

4)  유리한 위치에 선다 그리고 더 많은 스코어를 얻어낸다.(극히 추천)
한자리에서 그대로 싸운다면 결국 다굴을 맞아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지고만다  그 이유를 살펴본다면..
일단 금방 4분도 안되서 죽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더 살아남아야 더 공격하여 조금더 스코어를
얻을수 있는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한번 타격으로 아이스게이지를 잘 모우질 못한다는 점이다.
아이스게이지를 이용하여 쓰는 기술은 상당히 유리하다.
아이스게이지를 조금이라도 많이 그리고 빨리 모와 사용하는것이 좋다.
특히 위험한 상황을 줄여주는 아이스 패닉(달팽이로 변하게함)와
아이스템페스트는 스코어를 쌓는데 큰 도움을 준다.

일단 많은 유저를 타격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렇게 쉽게
사람들이 맞아주는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아이스나이트가 쫒겨야 하는 부분이다. 그런데 역으로 쫒는다.
그것 쉽지 않다.     두가지 편법만 안다면 쉬워질것이다.

(1)   사다리를 이용해라
일단 적들의 목적은 7분안에 아이스나이트를 없애버리는것이다.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계속 쫒아올수 밖에 없는 처지이다.
도망친다고 했을때. 쫒아오기 마련이다.  그러나 도망만 다니기도 문제.
1층에서 싸우다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버리자. 그렇다면 적들은 따라서
쫒아온다.(메카닉경우 곧바로 올라가버리는 경우가 있다.)
일단 사다리로 올라오기 때문에 한곳에 몽쳐지게 된다. 그때 역습을 가하자.
한번에 공격범위가 안닿도록 흩어져 있던 챌린져들이 어느정도 모여지게
되었다.  이때다 싶어 공격하자.  
이때 원거리직업군은 추격해오는 스킬이 다양하다.  
플래쉬점프나 라이딩점프 메카닉점프등
곧바로 따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원거리가 딱 1,2마리 와준다면
기회다 싶어 접근해서 공격해주자. 
지금껏 보스전에서 맹활약으로 체력을 깍아내리던 원거리직업군은 오히려 역공격에 약하다( 그 이유는 아래서)

(2)   근거리를 피하고 원거리직업군을 쫒아가자.

챌린저들의 목적은 아이스나이트를 공격해오는것이라는것을 명심하자.
원거리직업군은 아이스나이트의 공격범위 밖에서 원거리 공격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격범위 안에서 싸운다면 금방 쓰러지기 때문)
그렇게 아이스나이트가 도망가면 쫒아가기는 하지만 결국은 멀리서
공격하는경우가 대부분인데 아이스나이트가 쫒아와 체력을 깍아버린다면
놀랄수 밖에 없다.  오히려 원거리직업군이 거리를 벌리느라 도망가는
동안 공격을 피하게 되는셈이다. (공격은 최고의 방어수단!)

그리고 원거리직업군에 접근했다면    근거리직업군은 또 알아서...
아이스나이트에게 접근한다. (데미지를 주어야 하니깐)
그렇게 근거리가 쫒아와 몽쳐준다면..  그때 다시 근거리직업군을
조져준다면(?) 스코어를 상당수 올라가며 아이스게이지도 상당히 모여진다.
아이스템페스트는 승리하고는 멀지만 스코어를 상대적으로 많이
모울수 있고 적들의 HP를 상당수 깍는다.
자신이 아이스게이지를 잘 모운다면 그만큼 적을 많이 타격한 셈이고
아이스템페스트까지 써주니 챌린져들은 하나씩 죽어갈수 밖에 없으며
챌린져(원정대의)공격이 약해진다.

아이스나이트를 제대로 할려면 이정도 플레이는 해줘야
챌린져로서도.. 상대할 맛이 나지 않을까 한다.

이런식이라면 도망치지 않아도 이길수도 있다. (첼린져와 아이스나이트 은근 밸런스를 잘 맞쳐놨다..   신기하게도..)
(하지만 챌린져가 워낙 쌔다면 승률이 극히 높은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양심와 매너를 지키며 약간의 도망플레이를 썩어준다면

충분히 승리할수 있다만.. 승패 경험치차이는 크지 않으니
스코어목적이라면 도망치지 않아도 된다.)

다굴맞는 아이스나이트가 오히려 스코어1등을 하는경우
이런식 플레이를 해주기 때문이다.
왠만해서는 3위안에는 들어주는 플레이가 될것이다.

(아 그리고....   이점이 가장 제가 맘에 드는 부분.
캐릭터의 레벨/아이템/스킬이 어떤지에 따라 상관 없이
아이스나이트로 잘 플레이하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가급적 달팽이로 변하게 하는 스킬은 왠만해서는 가급적 안쓴다.

1번째이유 달팽이를 쓰게 되면 사람들이 흩어져 도망가버려서
(도망쳐서 흩어지면 아이스게이지를 모우는데도 힘들어
템페스트로 빨피를 만들고 그후 다시 아이스게이지를 모우는것을 선택함.)

2번째이유  챌린져가 달팽이로 변하면 버프도 다시걸어야하고
잠시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아 분명 효율적인 스킬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챌린져의 스코어를 쌓는부분이 무뎌지기 때문에
그런 이유라서 안 써주는 정도.(패닉만 안써줘도 상당히 매너판.)

그래도 후반부 됬을때는 사용.
(죽느냐 사느냐에 갈렸을때 왠만해서는 이기는 쪽이 좋으니 생존율을 높히기위해 변하게 함.)

PS. 아이스나이트 하면서 황당한 경우...

가만히좀 있어달라고 하는경우.
아이스나이트를 그냥 잉여적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만 봐서인지..
원거리직업군으로서는 내 자신의 아이스나이트플레이가 공포가 되서인지
움직이지좀 말라고 한다.(오히려 반격하는 플레이인데..)

글세.. 아무래도 순순히 생각대로 안잡혀주니깐 그러는것 같은데..

아이스나이트도 싸워야 포인트를 쌓고

서로 적인데.. 적에게 구걸을 하는것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샷1]

아이스나이트가 도망만 다닌다면 챌린져로써는 패배할수밖에 없다.

아이스나이트의 승리는 가져가겠지만...   아이스나이트가 가질수 있는 어마어마한 포인트를 얻는 기회를 날리고

포인트는 기대할수 없다. 도망치기만한 아이스나이트의 획득스코어0

(챌린져들의 스코어는 직업별로 아이스나이트에게 때리는 정도로 쌓는것이라 차이가 좀 상당합니다.)

[스샷2]

싸움후 스코어를 많이 획득하고 승리까지 둘다 가져간 경우. 

(사람들이 협조적으로 잘 몽쳐주고 킬수가 높다면 2500점도 가능합니다.)

ps.

아이스나이트 하루 즐기면서.. 답답해서    충동적으로 적어서 바로 올림

작성자: [마르디아]최대32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