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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차베낭여행기 인도10- 시즌중의 고아에서 향수에 젖다~
선등 추천 0 조회 481 09.12.29 19: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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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9 21:19

    첫댓글 감성에 사로잡혀 버리면 사무치기도 하겠네요. 처음에 가졌던 마음을 생각해 보세요. 잘 지낼수 있을꺼예요
    순간순간을 알아차리면, 두번 가질수 없는 경험이 행복임을....

  • 작성자 09.12.31 00:18

    두번 다시 오기 힘든 내 생애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기쁘게 다닙니다, 외로움도 사랑해야지요~~트리밴드럼에 잘 도착했어요,

  • 09.12.30 10:28

    킹피셔를 먹으면 얼굴이 그렇게 되나요? 지는 햇빛에 물드셨나? 외로움과 그리움이 사무쳐 우셨나?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_()_

  • 작성자 09.12.31 00:16

    앗, 킹피쉬~~~얼굴이 물든것은 거기에 곁들인 럼주때문에~~~

  • 09.12.30 15:56

    ㅎㅎㅎ 재미 있어요

  • 작성자 09.12.31 00:18

    재미있게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 09.12.30 16:53

    뱃살좀 줄이세요 임신한거 같이 보여요 여행하면 못먹고 힘들텐데 왜 배는 불러오는지... ㅋㅋ

  • 작성자 09.12.31 00:17

    세월이 흐를수록 불러지는게 임신한 배랍니다, 그러다가 폭 꺼져야 임신한 배가 맞는데~~

  • 16.02.28 08:15

    야자수방 나름대로 운치있는 방이네요..
    아기엄마도 아직 아이네요..씁쓸..어찌 살아갈거나..

  • 작성자 16.02.28 09:00

    인도에서는 이런 아직 아기인 아기엄마 들이 아기 우유값을 달라고 손을 내미는 모습을 너무 자주 만난답니다,
    만나는대로 우유값을 다 주다가는 여행을 계속하기가 어려울 정도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이런 아기같은 아기엄마들을 외면하게 되지요,,
    그것이 인도여행의 가장 큰 공부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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