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야들아 미안하다 동아리를 탈퇴해야겠다...
내가 없어도 우리 동아리는 기수들과 선배들이 잘 뭉쳤으니까 잘 돌아 갈수 있을꺼야...글구 이글 보는 사람은 바로 애들에게 알려줘서 나 탈퇴하고 창립제, 선배 결혼식에도 못간다고 말해서 착오생기지 않도록 해주... 알것지?
흠... 하하하
이유인즉...
학교공부를 해야되걸랑(내가 전에 반50등 했걸랑... 근데 이번에복학생들이 들어와서 약150명 정도가 정원이잖아 근데
반도체학과는 40명정도가 정원이고 그래서 이번에 30등 안에 들어야되......이건 거의 가 핑계에 가깝군...)
그리고 결정적으로 동아리 방가도 사람이 없어... 물론 내가 자주 않가서 글지만 내가 자주 가도 사람이 없는데...?
또 그림도 않그리잖아... 솔직히 그림 배우고, 그림그리고 싶어서 동아리에 가입했는데 이러니까 갈 이유가 없잖아 가끔 시간내서 갔다가는 애들도 없구 심심해서 바로 나온다. 글구 이번 금,토,일에 전남 해남에 간다. 친척누나 결혼식으로...
이리 하여 2학기에 3층동아리에 가는 시간이 많았어...
거긴 가면 사람이 언제나 이꾸 컴퓨터 수업도 받는다. 컴퓨터에도 관심이 있어서 동아리 에서 하는 수업도 재미있다... 좀 많이 가고 참여를 했더니 내가 차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됐어... 거의 날마다 동아리 수업이 있어서 정기모임 기수모임에 참여하기도 힘들다.
이런이유를 말한 이유는 내가 우리 창립제에 한역할을 맡았다며... 난 어제 월요일에 첨알았어... 글구 토요일선배 결혼식에도 가야 하는데 갈수없어... 그래서 닥쳐서 말하는 것보다는 지금이라도 말해서 창립제나 선배 결혼식에 나때문에 잘못이 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말한다...
승술이, 완이,왕근이,두현이,재욱이,신묵이,성욱이,미정이,송이,경민이,병원에 있는 동현이한테 모두 미안...
선배들한테도 정말 미안해요...
우리 동아리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동아리 가기가 상당히 어색했어... 내가 2학년땐 애들 모두 끌어모으려 했지만 그때까지 버틸 자신이 없어...
아무것도 아닌 내가 이런말 저런말 해서 미안하구 나의 탈퇴이유를 다읽어줘서 고마워...(?)
글구 담에 길가다가 만나도 아는척하기다~~~
알았쥐~~~
정말 미안하다 여러가지 정 많이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