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일시: 2010년12월18일(토)
2.산행한곳: 천태사주변 환종주
3.산행코스: 중리마을-은진송씨묘-388m봉-신불암고개-천태산-574m봉-당곡마을
4.산행시간: 08시20분~15시50분=7시간30분(널널한 휴식을 포함한 조망위주의 산행)
5.산행날씨: 맑음.
6.산행동료: 나홀로 유유자적
7.산행교통: 부전-원동=2500원. 왕복=5000원
* 다음은 첨으로 사용하니, 사진 올리기와 글쓰기가 넘 미숙하여 몇장만 올려 봅니다.
다녀 오신분들은 잘 아시라 믿습니다.
상세한 산행기를 보실분은 아래, 네이버 제 블로그를 클릭 하시길 바랍니다.
네이버주소/ http://gksdka1876.blog.me/120120434750
▲ 중리마을 입구의 소나무 위 산소가 들머리 임. 묘에서 우측의 산골짝 능선을 타야 함.(08시20분)
▲ 은진 송씨 묘
▲ 궁뎅이바위
▲ 궁뎅이바위 부근에서 본 지나온 산능선과 우측에는 중리마을
▲ 천태호와 비석봉에서 천태산으로 향하는 산능선
▲ 비석봉
▲ 333m봉의 돌탑
▲ 밧줄코스
▲ 앞으로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야 할 389m봉과 좌측의 노적바위
▲ 노적바위
▲ 멀리 삼랑진이 보이고, 4대강정비로 파헤쳐지는 낙동강
▲ 천태사로 향하는 1022번 지방도로..
▲ 공기돌바위
▲ 신불암고개
▲ 지나온 산능선과 신불암고개
▲ 사거리 갈림길<천태사,천태호, 천태산, 중리>에서 천태산으로..
▲ 556m봉 아래 바위전망대
▲ 556m봉 아래 바위전망대에서..
▲ 556m봉 아래 바위전망대에서 본 삼랑진 방면의 풍경. 콰이강의다리가 보임.
▲ 556m봉 아래 바위전망대에 바라본 안태호
▲ 556m봉 정상의 돌탑
▲ 556m봉을 내려와 도로를 건너서 천태산을 오름.
▲ 천태산 정상에서..
▲ 천태산에서 바라본 천태호
▲ 앞으로 가야 할 철탑이 보이는 산능선
▲ 119 구조목을 지나고..
▲ 664봉 망루에 달아 놓은 희,준님의 표찰
▲ 헬기장
▲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배내골로 향하는 도로
▲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원동자연휴향림으로 가는 도로가 훤히 보임.
▲ 토곡산
▲ 알바 30분으로 본 지나온 천태호.
▲ 알바 30분으로 566봉 바위전망대에서 본 아침에 지나온 중리마을의 산줄기
▲ 알바 30분으로 다시 올라 온 574봉. 여기서 우측의 산능선을 타야 비석봉으로 가는데, 좌측으려 감.
▲ 당곡마을로 향해 산능선을 타고 내려 감.
▲ 244봉 산불초소
▲ 함포마을
▲ 직송낚시터
▲ 좌측의 내려 가는 산능선과 우측의 범죄없는 당곡마을
▲ 133봉의 돌탑
▲ 산을 내려 오면..
▲ 당곡마을 입구에서 산행종료(15시50분)
▲ 참고한 국제신문 지도
첫댓글 예전에 중리에서 비석골로 한바퀴 했는데 궁뎅이바위 작명 멋지게 했네요~~~
궁뎅이바위 중간에 쪼개져잇네요~ 노적바위 인상적입니다~ 가능하다면 바위위에 오르고싶은~~ 공기돌 바위도 닮앗고요~ 볼거리 많고 조망 확 뚫린 멋진 등로같습니다~~당곡마을까지 길쭉하게 한바퀴 하셧네요~
멋지게 크게 한바퀴 도셨네요
산행도 조망도 굿입니다
낮익은 풍경도 있고 생소한 풍경도 있고...이런 코스도 있었네요 이코스 찜했읍니다~~
산행하면서 바라보는 낙동강 조망이 참 좋네요. 조만간 님의 발자취를 한 번 따가 가봐야겠습니다.
이 코스는 간간히 멋진 조망을 선사 하지요, 궁뎅이바위를 지나 노적바위 가는 길 좌측으로 삼량진을 바라보는 낙동강 줄기와 신불암고개를 지나 좌측으로 바라보는 안태호 그리고 천태산에서 바라보는 천태호의 모습등등이....^&^ 수고 많았습니다.
사방으로 펼쳐지는 조망이 참 좋은 코스인데... 마구잡이 파헤쳐지는 낙동강에 가슴이 안타깝습니다.
저희들이 19일날 산행한 코스인데 마음달님의 시그널을 많이 보았습니다...하루전이네요..
멋진산행 하셨군요.. 어제 다녀온 토곡산과 어울려 이웃해 있는 산이군요...
꼭 가보고 싶은 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