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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임대아파트전국회의 원문보기 글쓴이: 사무국장
수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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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 |
발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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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전국회의 상임의장 곽석용(담당 사무국장 이의환 018-229-4472)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부영연대 대표 이영철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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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부영임대아파트 공정한 분양전환을 촉구하는 주거단체 대표자 기자회견 예정 |
날 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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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6일 |
보 도 자 료
(주)부영의 횡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
▶ 일시: 2008년 3월 7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중구 서소문동 부영빌딩 앞
▶ 주최: 임대아파트전국회의 /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부영연대
참 주거실천연대 / 경제민주화를 위한 민생연대
(주)부영은 주택공사 다음으로 큰 임대사업자이다. 공공임대사업의 한축을 담당하는 (주)부영이 임대
아파트 분양전환 과정에서 심각한 사회적 갈등과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부영의 횡포에 맞서 임대아파트관련 주거단체들과 전국의 부영임차인대표들이 3월 7일 11시 30분 부영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하는 단체로는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부영연대, 참주거실천연대, 경제민주화를 위한 민생연대 등과 함께 강원도 춘천, 강릉, 충북 충주, 청주, 대구 칠곡, 경북구미, 광주, 경남김해, 진해, 등 전국에서 임차인대표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2월 부영연대 결성 이후 처음 실시되는 부영 본사 앞 기자회견과 3/14 규탄집회는 부영임대사업자의 각종 의혹 규명촉구와 부당횡포를 시정하고 공정한 분양전환을 촉구할 예정이다.
3월 14일 전국동시다발 집회를 예정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기자회견은 이명박 정권의 출범과 4월 총선을 코앞에 두고 있어 전국임차인들의 주거권리 찾기 투쟁에 불을 당기게 될 것이다.
※ 전국 11만 부영 임차인들의 주거생존권의 문제입니다. 적극 보도를 바랍니다. 기자회견문은 현장에서 배포될 될 예정입니다. (담당 사무국장 이의환 018-229-4472/ 부영연대 대표 이영철 016-590-9381)
첫댓글 ~~~전국의 부영 임차인 여러분!!!~~~화이팅.!!!....고생이 많으시겠지만...힘내시구요.....소원하시는 바 꼭...꼭...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앞에서 수고하시는 임원진여러분!그대들의 땀방울과 노고가 큰 성과를 거둘거라 확신합니다~힘내시고 분양이 마무리될때까지 함께 나아갑시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