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히히~ 지금 이시간에 나는 뭘 하는걸까....

1.이름: 김큰별(金큰별) ㅡㅡ;; 2.아이디및 그 이유: 아이디...무슨 이유가 있게써.... 3.지금 컴을 하는이유 : 여기 오려고~ 글보고 싶어서~^^ 4.키: 183.2cm 5.몸무게: --;; 보기보단 훠얼씬~ 많이 나감..뼈대 있는 집안;; 0.1톤은 너끈히~ 쿠쿠~ 6.허리둘레: 어우..--+++ 상상도 못해~! 7.가슴둘레: 거대 사이즈~! 경영 깃돌이랑 거의 비슷한거 같음.... ㅡㅡ;; 8.발사이즈: 285~295mm 9.혈액형: A형~ 혈액형때매 승질두 안조아~^^ 10.종교: 천주교(말로만~ 안나간지 어언~ 12년째) 11.직업: 대학생~ 맞나.....?? 아무래두~ 백수~!ㅋㅋ 12.가족관계: 부모님, 고등학교 가는 여동생 초롱이 13.별명과 그 이유: 버터스타~, 변태(ㅡㅡ;;), 스타킹ㅡㅡ;;, 많다~ 노트루 한바닥은 되지.......별명만 14.취미: 영화 존나 마니보기, 음악 졸라크게 듣기, 운동하기 등등... 15.특기: 태권도~(4단이다~)== 아직은 발이 살아잇다 16.성격: 활달~ 가끔...슈퍼주접;; 하지만 어떤때는~ 아주 소심할때두~ 17.좌우명이나 인생관: 세상은 너무나도 불공평하다 그 불공평에 맞서 싸우자 ===== 한마디로 최선을 다하자~! 18.현주소: 인천 연수구 옥련동 330-29 3층 나한테 편지나 보내줘라~ 19.태어난 곳: 인천 -- 하지만 화나면 전라도 사투리를.....ㅡㅡ;; 20.어느곳에 살았나: 전라도 3년 인천에서 18년 21.주량: 소주4병정도가 아닐까.?(6병까지 해봤지만 그건 컨디션 먹구) 22.담배: 피지만~ 담배를 싫어하는 사람앞에서는 안핀다 23.기타 기호품은: 고려인삼껌...ㅡㅡ;; (나름대로 맛있다~) 24.자신의 단점: 주접이 심하다~ 누가봐도 호감가질짓 안한다 따라서 날 조아하는 사람이 엄따 몸땡이가 커서 걸어다니기 불편하다 25.자신의 장점: 친구가 무지하게 많다 가끔 마주치는 친구한테 인사를 못하지만 무조건 친한척해서 무마시킨다 싸움을 잘하는거 같다~ 빠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26.스트레스 해소법: 막 때려 부순다~ 우리집에는 탁상시계가 업따 27.고치지 못하는 버릇: 혀를 자주 내밀고~ 남의 손을 잘 만진다.ㅡㅡ;; 28.잠버릇: 엎드려 잔다~ 이마를 베개에 묻고 29.어릴 때의 꿈: 꿈 엄청 많았다; 초등학교 때 - 아빠,중학교때-영어 선생님, 고등학교때-무역가, 대학교때- 까페주인 30.현재의 꿈 : 최소 100명이상의 법인회사 사장이 되자~! 31.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 후배들 밥사주기~! 우리장기자랑팀한테 잘해주기~! 32.감명 깊게 읽은 책: 아버지, 황제의 검, 국화꽃향기, 아침인사 조창인이 쓴건 다 좋다~ 33.가장 기억에 남는 TV프로그램: 여명의 눈동자~ 오래되두 또 보구싶은 거다~! 34.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많다;; 가장 최근에 본 영화중...디아더스 존나 짜증나는 영화라서 초등학교 때 - 이떄는 미녀와 야수가 최고였다 고등학교 때 - 글래디에이터, 매트릭스(7번 봤다) 35.존경하는 분: 매가패스 장군, 이찬진 36.사랑이란: 남을 웃게하면서 울게하는것 37.결혼이란: 사랑을 지키고~ 사랑을 정으로 바꾸는 단계 39.돈이란: 세상 모든것의 척도 하지만~ 결혼에는 척도가 안된다 40.인생이란: 사랑한번은 해야 그게 인생~! 41.좋아하는 음식: 다 잘먹음. 닭 좋아함(통닭, 닭갈비, 온갖 닭~!). 42.못 먹는 음식: 없음; 안 먹는 음식은 건강 보양식 종류(개소주). 43.좋아하는 색깔: 빨강, 하늘, 금색, 은색 44.좋아하는 노래: 노바소닉노래, 스틸하트노래, 브라운아이즈노래 45.좋아하는 계절: 여름(비가마니온다) 46.좋아하는 꽃: 아주 작게 핀 튤립 47.좋아하는 단어: 우정~ 그리고 사랑 48.좋아하는 옷차림: 츄리닝~ 운동복~ 체대운동복이라구도 하지~ 49.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 캐쥬얼, 깔끔하믄 다 좋아~ 50.좋아하는 여성상: 딴건 엄따 나랑 마음이 잘맞고 안이뻐도 날 사랑해 주는사람 키따위는 상관없다 51.좋아하는 남성상: 툭터놓고 말할수 있는~ 내가 비밀이 없다는걸 상대방이 알정도의 사람 52.미인의 조건: 눈이 아름답고 손이 이쁘고 자기를 내새울줄 아는 여인 그게 바로 미인이다 53.미남의 조건:송승헌이나 이병헌같은넘(증오한다) 54.꼴불견인 여성: 담배피고,거짓말하는애, 이쁜척하는애 55.꼴불견인 남성: 오바하는 자식~ 꼭 있더라 맞아야지 56.인간을 평가하는 세 가지 기준: 인격, 몸가짐, 외모 57.이성을 보면 어디서부터 시선이 가는가: 손 아님 눈 58.이성의 어느 부분이 멋있고 예뻐야 하는가: 눈~ 아님 마음~ 59.이상형: 나에게 콩깍지 씌울수 있는 사람-- 나역시다~ 나혼자 조아 죽어도~ 모라구 안할사람~! 60.배우자의 조건: 결혼할때를 얘기한거겠지 날 이해해줄수 잇는 여자~ 61.미팅/소개팅 경험: 미팅 3회, 소개팅 3회 대학교와서 소개팅 단 1회 62.애인은 있는가(있으면 확실히 밝힐것): 없다(있게 생겻냐~! 젠장) 63.결혼은 언제쯤: 31살에~! 64.사랑하는 사람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다면: 말없이 보낸다. 붙잡으면 구차할뿐 저주한다~ ㅡㅡ;; 65.사랑과 우정중 하나를 택한다면: 지금 상태로는 우정;; 66.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흠...그런건 여자친구가 있어야 하는거지....ㅡㅡ;; 자꾸 염장지르시는군.. 67.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그건 운명이니 순응한다 68.자신이 멋진 여성 혹은 남성이라고 생각하는가: 절대~! 난 추남이다 69.지금 자신이 속해있는 학교나 직장, 또는 모임에서의 인기도를 설명해 줄 수 있는가(있다면 왜 있는지도): 흐음... 나서길 조아한다 그래서 깃발도 들게 됬거~ 초등학교때부터 반장을 부지 마니했다 학생부회장도 해보구 암튼~ 그런거 조아한다 지금도 부학회장을 하는거 보면 알겠지? 70.아침 기상 시간: 요즘은 11시~12시, 학교 다닐땐 6시 71.저녁 취침 시간: 요즘엔 3시~4시, 학교 다닐땐 1-2시 72.아침식사는 무엇: 주는건 다 먹음 73.하루 세끼 해결 방법: 엄마가 해주신다;; 학교식당이 거의 50% 74.평소 건강 유지법: 하루 세끼 먹는다;; 나름대로 간식은 안먹는다 75.하루일과: 여기저기 두리번두리번 입학관리과 일을하고 나랑친한 병철이랑 당구치고~ 집에간다.착한학생이지 76.화장실에 앉아서 뭘하나: 책읅 읽는다 그래서 고등학교때 비뇨기과쪽으로 고생했다 (ㅡㅡ;;) 77.밤에 잠이 안 올 때 타개책: 문자한다~ 친구 하나깨워서 78.밖에서 시간이 남을 때 하는일: 패스트 푸드점 가서 친구를 부른후 같이 어디든 간다 79.잘 하는 운동: 태권도, 축구, 스키 , 스노보드 80.하루 중 신문 보는 시간: 10분(스포츠랑 북한, 경제만) 81.가장 많이 하는 지출 내역: 먹는거~ 주식쪽으로 82.이 질문에 대답하는 지금 지갑 속 현금은: 지갑 잘 안쓴다 한..오천원 정도..있을것 83.현재 주머니에 있는것: 과방열쇠, 엠피, 칼.....ㅡㅡ;; 왜있는거지~! 84.현재 입고 있는 팬티 색: 검은 망사...ㅡㅡ;; 85.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있을까: 완전백수지 머~ 안그럼 병철이랑도 덜 친해졌을꺼고 86.잊지 못할 여행지: 보람원~ 너무 추웠다~ 나 경비서느라고 죽엇어 87.가보고 싶은 나라와 그 이유: 중국~ 가서 사업할꺼다 88.가장 해 보고 싶은 모임: 중국 배낭 여행 모임(이번년에 조직할껏) 89.비오는 날의 기분: 좋다~ 비오는 날 좋아함^^ 혼자 비맞구 다녀서 미친놈 소리 자주 들음 90.눈오는 날의 기분: 좋다~ 하지만 뒤처리가 싫다 91.추위를 더 타는가 더위를 더 타는가: 더위ㅠ.ㅠ 92.최근 언제 눈물 흘렸나: 아빠한테 따귀맞구 한방울,, 93.애완동물은 있는가: 없다. 키우고 싶은 소망은 간절함. 엄마가 허락을 안해주심....ㅡㅡ;; 94.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주머니에 있는것 총출동 안되면 노팬티로 나가는 수밖에~ 95.단골 술집이 있는가/있다면 어디: 없다~ 정하지 않는다~ 96.지금까지 받은 것 중 잊지 못하는 선물: 편지 100통 감동먹었었다~ 97.도박(고스톱)실력: 뒤지진 않는다;; 아빠의 돈을 딴다 98.친구와의 약속에서 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기다리다가오믄 한대 팬다 99.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딱 2시간까지 100.짝사랑한 최초의 사람은: 글쎄...초등학교때 음악선생님? ============================================ ▷◁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