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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
vs |
브라질 |
Argentina |
Brazil | |
6923달러(67위) |
GNP (국민총생산) |
6938달러(65위) |
남한의 27배(8위) |
면적 |
남한의 85배(5위) |
부에노스아이레스 ‘남아메리카의 파리’라는 별명이 있다.시가지 중심에 파리의 중심부를 모방한 건물이 계획적으로 건축되어 있기 때문 |
수도 |
브라질리아 ‘과거가 없는 도시’라 불린다. 불과 50여 년 전 아무것도 없는 고원에 조성한 100% 계획도시이기 때문 |
스페인어 스페인의 지배를 받다가 1816년 독립 |
공용어 |
포르투갈어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다가 1822년 독립 |
약 4068만 명(30위) 백인 85%, 혼혈인 8%, 아랍인 4% 백인의 비율이 유럽보다 높다. 다른 인종과 피가 섞이는 것을 금기시하는 백인들의 순혈주의 때문 |
인구 & 인종 |
약 1억9191만 명(5위) 백인 50%, 혼혈인 43%, 흑인 6% 고무, 커피 생산을 위해 필요한 노동력을 아프리카에서 유입. 자연스레 혼혈인의 비중이 커지게 됨. |
축구, 탱고 |
상징 |
축구, 삼바, 주지스 (대표적인:리오축제) |
축구 영웅 마라도나가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고, 메시와 테베즈 등 초호화 선수가 즐비하다. |
2010 남아공 월드컵 전력 |
월드컵 본선보다 통과하기 더 어렵다는 남미 예선을 당당하게 1위로 통과했다. |
B조:아르헨티나(피파 랭킹 7위) 그리스(12위) 나이지리아(20위) 한국(47위) |
조편성 (2010.4. FlFA랭킹) |
G조:브라질(피파 랭킹 1위) 포르투갈(3위) 코트디부아르(27위) 북한(106위) |
‘득점 기계’라 불리는 ‘메시’ |
선수 |
‘하얀 펠레’라 불리는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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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경기에 이기는 것도 좋지만은 지구촌 사람들과 한 목소리 내는 것과, 무지하게 생긴 선수들 구경하는 것이 더 재밋고 멋있다.
유럽사람들 참 잘도생겼고 매력적인 그 특유의 멋이 베어있다. 아,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