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호 : 굽네치킨, 가향
2.위치 : 글쎄요 전화로만 배달시켜서...114문의 ~ㅎㅎ
-주 소 :
-전화번호 :
(최첨단 시대라서 네비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3.메뉴 및 가격 : 굽네치킨 오리지널13000원,
가향 우동 3500원
4.나의 후기 :
오늘은 보성에 다녀와서 ,되게 하루가 길게 느껴지더만 벌써 저녁이네요^^
아침에는 갈까말까 많이 망설였었던것 같은데..
보성다녀와서 누워서 뒹굴던 도중 생각나는게 치킨이 생각났습니당~~
그래서 또 생각난게 굽네치킨이 맛있다는 말....
그래서 덥썩 전화기를 잡아들고 114에 물어봤죠
문흥동 근처 굽네치킨이 있냐고......
있더군요..시켰습니다~~~
에공..그냥 교촌 치킨 시켜먹을껄 그랬습니당..ㅠ
참고로 전 훈제 종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훈제 좋아하시지 않는분들 참고 하셔요~~~~그래도 사진은 찍어서 올립니다
치킨을 두조각쯔음 먹고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집바로 앞에 있는 중국집에 우동을 시켜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시켰습니다~~
근데 국물이 영~짜고...그래도 우동은 한그릇 다먹었다는..^^
에공~오늘은 아침일찍 일어났는데 누워있어도 잠이 안오네요~~~
오늘저녁은 삼겹살이 땡긴디~~
집에 밥도 없고~~ㅠ.ㅠ불쌍한 천사
다들 주말마무리 잘하셔요~~
첫댓글 굽네치킨은 자주 먹다 보니 닭냄새가 한번씩 나는것 같던데,, 문흥동은 괜침햐?? 우동이 끝내주게 맛나 보이넹,,ㅋ
조미료 맛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ㅠ.ㅠ
혼자서 치킨에 우동이라...ㅋㅋ 역쉬....김장하니라 죽는줄알았어.ㅋㅋ
치킨은 안먹었어요..ㅠ.ㅠ
흐미...나도 닭고기 먹고싶다....ㅜ.ㅜ
오늘도역시 닭고기가 먹고 싶다는 천사...ㅠ.ㅠ
나는 소금구이 검나 좋아라 한디....
난 구운닭은 시러요 ㅎㅎ
소녀시대 달력을 주문하면 서비스로 치킨을 준다는 굽네 ㅎㅎ 하악~ 나도 달력 주문하고싶다~~~ 너 혹시 달력받았니?
달력 주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