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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태권사랑 (음성)
 
 
 
카페 게시글
통합 게시판 나이 들면 병원만 가까워 지네요(한의원 에서 느끼는 감성)
태권사랑(전찬기) 추천 0 조회 43 19.10.08 23:5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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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2 19:52

    첫댓글 회장 전찬기도 그런 어려움을 격고 있군요.
    노안으로 오는 질병은 어쩔수없이 함께하는 삶속에서 찾아봐야한다고 생각한다네...!
    특히 수술이 되지안는 질병은 더더욱 함께하는 친구이며 동무로써 .....!
    나도 무릎의 통증으로 병원도 한방병원도 다녀보지만은 특별한 처방도 없이 약으로
    어름찜으로 다스리면서 통증도 함께하는 나만의 즐거움을 찾아서 웃고 산다네....!
    요즈음 나도 무릎에 좋다는 두부를 하루에 1모 정도 부식으로 먹고 있다네!
    그리고 어름찜으로 통증을 완화하면서 산다네 ㅎㅎㅎ
    찬기글을 보면서 누구나가 노안을 함께하는구나 하면서 ㅎㅎㅎㅎ
    맘은 젊고 건강하시길 멀리서 기원합니다.
    건강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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