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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 그리고 행복 원문보기 글쓴이: 노미
→ 음료수만 홀짝여도 금세
지워지거나 묻어나는 것이 문제. 유분기를 잡고 투명 글로스나 립밤으로 코팅해주는 것이 포인트.
→ 흘러내리는 땀이나 피지 분비로 얼룩지거나 탁해 보이는 것이 고민. 블러셔를
바른 부분뿐 아니라 주변 피부톤까지 화사하게 정돈해주는 것이 핵심.
→ 쌍꺼풀 라인에 섀도 가 끼거나 마스카라가 번져 눈 주변이 지저분해 보이는
것이 문제. 컬러보다는 라인 위주로, 두세 가지 아이템을 섞어 바르는 것이 키워드.
→ 왕성한 피지에 흐르는 땀으로
화장이 얼룩지거나 녹아서 지워져버리 기 십상. 메이크업 단계마다 세심히 두드려 완전히 흡수시키는 것이 관건.
| 에디터 : 최규연 | 포토그래퍼 : 이준호 | 자료제공 : 에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