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귀신하면 처녀귀신 여자귀신 입니다.
역사적으로는 유난히 조선시대때 정말 가장 한많은 시대였죠.
가장 비참했던 조선의 여성들....
아직도 좀비 들처럼 아무생각없이 조선을 찬양하고 우상하는 韓국인들의 무뇌상태...
이건 사람뇌가 아니라 귀신의 모습이 아닐까싶은 정도입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
이 말의 발원지가 바로 조선시대 얘기라는 사실이 실증 된 것 입니다.
흔히 우리민족의 빈곤가난을 오천년역사라고 말하는건 정말 역사왜곡이죠.
조선 오백년간 가난,빈곤시대였다는것이 정확한 역사학적 문장입니다.
생각해보세요.기술전문직 종사자들은 모조리 천민 상놈 백정이라해서 평생 죄인신분
으로 살아야만햇습니다 당연히 받아야할 대우나 기술료는 턱없이 낮았으므로 말살될수밖에요
조선왕조의 사농공상 천시 정책으로 개인적으로 부자는 없었어요
덕분에 조선왕조가 중국지방국 법에 의해 군사력없이 왕권을 유지할수있었지만
민생은 파탄난거고 결국 이왕조역시 가난빈곤해져 백성과 나라를 팔아먹고
지들만 잘살수밖에 없었고 그 나라와 백성은 본래 자기들 것이 아니라 식민지였죠
바로 고려인민과 나라였으니까요.
누가 자기가족을 팔아 자기만 잘 삽니까? 그건 백퍼 친부모가 아니죠.
세상 이치와 상식이 이렇지만 韓국사에서는 조선왕조가 훌륭하다고 가르쳐요~
고려사 와 송사 그리고 연사에 기록되있는 고려에 대한 문장들
"고려인들은 평소 여자들도 말타고 다니는데 그것이 일반 생활모습이다"(연사)
"여자들까지 말타고 다녀서 대로에 말과 마차가 뒤엉켜 사고가 잦다".(송사)
"국가 비상시는 여자들도 갑옷입고 칼차고 다니도록 황명이 내려졌다.(고려사)
그러나 조선시대 여자들은 한마디로 인간이 아니라 짐승과 같았다.
실재로 조선 선비들(유교탈레반)은 여자들을 개와 비교했는데 일상적으로 "암케"
라 불렀고 한글을 암클(암케글,여자글)로 천시해 불렀다(이조선왕조실록 기록).
대표적 조선제도인 관기제도란
일제시대 위안부와는 차원이 달랐다.무슨말이냐하면 일제시대 위안부는 일부 착출
이지만 조선관기는 국가에서 징집한 것이다.성노예를 모집한게 아니라 징집한것!!
일종의 관기 군대였던것이다.
명사(임열구記) 조선에는 여자군대 2만 이 있었다
명사에 평양성 탈환직전에 있었던 웃지못할 스토리가 기록되있는데 내용은 이렇다.
명나라 군 장교들이 전쟁전 "조선에는 관기군대 2만이있다.우리는 조선을 구하려 목
숨걸고 왔으니 조선기생들로부터 마땅이 접대받야야하지 않겠는가? 그들가 즐기기
전에는 절대로 왜군과 싸워줄수없다"고 데모를 벌리자,조선왕(선조)은 전국8도에 왕
명을 내려 여성들은 강제로 모아 명나라 군사들에게 일시적으로 치마를 내리도록 명
하였다 (명사: 평양성탈환 관련)
바로 조선에는 여자군대 2만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운영진은 중국에서 조선에 대해 연구하는 과정에 이 기록을 접하고 너무 황당해서
이게 뭔 개소린가? 하고 잘 살펴아보니 조선 관기에 관한 내용이었다.~헐~미챠요~)
조선관기는 초기 2만명이었고(이세종) 최대 4만(영조)에 달했다.
조선시대 대표적인 여성의 모습인 관노비
조선시대 대표적 신분이었던 관기
조선은 여자군대가 2만명이 있다
(明史官錄 유탁륜 作/유탁륜은 명황제를 보좌하던 인물이었다)
이들은 조선시대 당시 신분은 관노비라해서 평생 성노예신분으로 대물림 되었다.
이제도즉, 이들이 조선시대 이씨왕손들이 급격하게 급증하도록 작용하는 최대 역할을 한 제도로써
조선왕족은 누구나 전국 8도 유명유랑지 128곳에 설치 된 미량(관기소)에서 평생 무료 음주섹스와
가무를 즐길수있었으며 이들이 이씨자손을 낳을경우 바로 첩으로 신분이 바뀌는데 이렇게 생산 된
이씨왕족의 경우 최대 68명이란 기록이다(이세종의 경우 40명에 이른다/세계왕중 최고 자녀 숫자).
特, 관기소는 이씨왕족의경우 여비를 지급했는데 요즘 돈으로 최대 1천만원까지 지급 가능 했으며
이들에엑 지급 된 여비는 관할 포도청에서 관비로 곧바로 지급토록 어명 되어있었다.(이런 어명은
세계왕조역사에서 오작 조선왕조뿐이었다.막장 중국역사에서조차 이런 경우는 없었다는 팩트!!)
조선 대표적 소설인 이도령전은 조선시대가 얼마나 음주섹스가 일반화 되어있는가를 알수있는데
조선시대는 과거에 급제하면 누구나 관기가 지급되었다.물론,이순신도 관기가 지급되었다.지금으
로치면 사법고시나 행정고시등에 합격하면누구나 개인 기생이 지급되었고 해당 지역 관기소에 월
10회 까지 출입할수있었고,급이 놓을수롤 출입횟수는 증가되며 이왕족의 경우는 지역과 관계없이
무제한 출입 허용되었고 여비까지 지급되었던 바,위에서 언급한 바 있다.
이도령은 지금으로 치면 검사신분으로서 이 도령이 고위공직자가 된 후, 가장 먼저 한 일이 자기 첩
을 되찾는 일 이었다.조선시대는 공개념이 전혀 없었던 시대였기에 유난히 부정부패가 난무했는데
이조선왕조는 그로인해 오백년을 유지햘수있었으나 결국 그로인해 멸망하였지만 중국이씨가문의
입장에서는 대성공이었던 바, 그 자손들이 현재 천만에 이르며 대韓민국을 건국하고 지금도 국사는
물론, 경제 군사 법조등 지배층이란 사실이다.주변둘러보면 고위직 중에 이씨들이 절반에 이른다는
점을 쉽게 확인할수있다는데 문제는 이들이 하나같이 돈에 미쳐있고 호화사치에 능하다는 점 이다.
조선시대는 이런 속 정신상태가 정상적인 사회로써 당연한 일상이었다.
일반백성은 노예신분제로 묶어놓고 부역자인 지도층은 음주섹스로 중독시켜 다스렸던 조선오백년
지금도 그 습성이 수면하에서 우리 韓국인들을 지배하고있다는 사실을 깨우쳐야 한다.
이도령전을 읽은 독일 역사 학자분은 아게 어떻게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이 될수있나? 이건 식민지
용 내용이 아닌가? 하며 지적한바 있다. 즉,공권력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운 결말이므로 정상적인
나라라면 공권력남용,배임혐의로 형중에서도 극형의 대상인데 도리어 조선과 韓국에서는 미담으로
전해지고있다니 이것을 읽고 배운 아이들이 성장하면 다 그렇게 할수밖에 없으므로 마약중독과 같
은 형상으로 전개된다고 한탄 한 바 (2002년 헤르만,뮌휀대) 지금 우리 한국사회 고위층 지도층 상류
층의 모습(50억클럽)과 일치하는 현실은 놀랍도록 일치한다는 사실이 소름돋는 부분이다.
역사에서도 이런 나라는 필망이라고 단정하는데 어쩌면 우리나라는 망해가는 과정이지 않을까....
여하튼, 현재 국사가 이런 맥락으로 구성되어 우리 정신상태가 잘못된 사실을 인지못하고 도리어
정상으로,당연한 권리로 오인함할뿐아니라 나아가 무의식적으로 깊이 인식되있다는 산님의 강의
말씀도 기억나 소름돋는다.
다른사람들은 다 아는데 나만모르고있다.
우리만 모르고 다른 마을사람들은 다 알고있다.
우리나라 사람들만 모르고 다른나라 사람들은 다 알고있다.
아프리카 토인국보다
아프칸 탈레반을 비웃지만 정작 여기 우리, 韓국인들은 그보다 더 정신병상태에있다는 점을 모른다.
그러면서 자기네가 가장 살사는나라이며 최고의 문화를 가진나라라고 생각하고있기에 곳곳에 태극
기를 흔글고 대한밍국을 외치며 언론에서는 OECD국가라며 자랑스럽게 말하지만 속은 조선시대라
는 사실,미래가 어둡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로써 지금 이시대가 역사적 시각에서 볼 때 일장
춘몽이지 않을까....그럴수밖에 없지 않을까...삼성은 이미 본래모습으로 기울기시작했드시....
필연적인 조선에 이른 대韓민국의 형실,그리고 미래 문제ㅠㅠ
우리만 모르고있다는 점이고
이런 공과사의 구분없는 도리어 그것이 미담으로 전해진다는것은 현재진행형이며 정신결함이라는
증거가 50억클럽무죄 판결의 근본이며 그 수면하에 중국DNA이씨들이 주도하는 근본,헌계라는 점
(군 장상진급시 2억을 내야한다.진급에 탈락하면 돌여준다.이건 매관매직의 전통으로 군부조기원
천으로써 지금 장성들 모두 2억에 별 산사람들인 속성이다.이러니 군의 주인이 돈이지 국가 아님).
자기 평생 뿐아니라 대를이어 조선 여자는 인간이 아닌 존재로써 성노예,아기제조동물적 존재로써
오백년넘게 불행하게 살수밖에 없었다.그것을 운명으로 알고 살수밖에 없었다.이러한 조선의 여성들
은 아랍 탈레반들의 여성에 대비해도 그보다 열배이상 비참한 생활을 하며 살수밖에없던 인간이하의
존재였다(아랍탈레반은 여성들을 성노예로 삼지는 않았으나 조선여성은 태어나 죽기까지성노예)
조선시대 왕족이었던 이왕족들에 있어서
원주민 고려인들은
남자는 노비, 여자는 성노비 였다.
이는, 521년 조선시대의 내부 실상이 명백하다.
이 사실은 역사가라면 누구도 부인 할수없다. 그런만큼 고려원주민들에게 조선시대는
지옥 그 자체였으나 중국계 이씨왕족들에게는 지상낙원도 이런 지상낙원이 없었다.
그러니 이런 지상낙원을 멸망시킨 백제놈들이 얼마나 밉겠는가? 당연히 모든 죄를 뒤
집어씌우고 무조건 욕질하도록 세뇌할수밖에 없다.지금 韓국사는 이씨들이 주인이다
중국인이 주인이고 고려인들은 노예,노비다.지금도 정신상태는 별반다르지 않다.
이것이 대韓민국 국사인 韓국사이다.
韓국사의 시작은 조선이며 조선韓국으로 진행중이다.
이렇게 평생을 살다 죽어가니 여성들의 깊은 한이 원한이 많아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구천에
떠도는 원혼 귀신이 되어 오늘날 우리민족의 귀신은 서양의 남자귀들과는 달리 여자이며 그것
도 처녀귀신이란 특징을 갖게된 역사적 원인이란 사실이다.
그 원혼들은 지금도 허공을 떠돌아 다니는데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직도 조선시대가 진행
중이기때문이다.국사도 그렇고 황금만능의 사회풍습 법조계 군,스포츠등 부조리가 생활화 되
있고 지금도 들키지만 않았다 뿐이지속은 여전히 불씨가 살아 그렇게 지배, 진행중 현실이다.
이건 조선왕손들만 알고있는 비밀인데 조선왕손은 누구나 그들만 알고있는 유전병이 있는데
선대의 흉악한 범죄로 인한 우리민족의 원혼들의 심은 저주병 인 것 이다.참역사 국사 교과가
출판되고 전국민이 바른 고려사로 교육되면 서서히 없어지게 될것이다.
이 내용은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백산님이 제공해주시 내용)
khan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