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순인데도 일본의 높은산은 아직도 눈이많이쌓여있네요
주말인데도 경기가불항인지 그렇게북적그리지않네요
간단이 차한잔먹고서 경기시작
일본에서골프프로인 일본인 이종형과 한국이종동생과
페블릭수준이라서그런지 별로잔디가좋지는않네요
캐디가별로없는것같네요 전동차도 알아서운전하고다니고요
우리나라도 이렇게하면비용도적게들고 좋을것같은데,,,,
오전타임9홀돌고와서 점심먹고
화장실도 잘정리정돈이되어서 너무좋네요
온통벗꽃으로 장식이 되어있네요
역시프로라서그런지 안정된자세 정확한볼위치가있네요
젊은캐디는별로없고 할머니들이 짐내리고 닦아주고 ㅎㅎㅎㅎ
감사축제라나 맛있는 소고기활인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집진열장엔 각종대회나가서 상장과 트로피가 진열되엇네요
아들은도교에서골프대학졸업하고 아버지는캐디역할하고 보기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