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에게 살해당하거나 이들의 범죄에 노출되는 사람들의 절대다수가 국내 취약계층이니 문제시 되지 않는 겁니다. 만약 국회의원 딸이 윤간당하고 대학교수 아들이 살해당하고 언론인의 부인이 이들과 불미스런 일에 연루된다면 이들 모두 입에 게거품을 물고 달려들것입니다. 자신들의 삶과는 관련도 없고 평생 마주칠일도 없으며 경쟁할 일도 없는 저임의 노동력을 제공해주면서 이들의 경제적인 이익에 도움이 되니 자국 취약계층이 피해를 보는 것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감성적 허영심으로 이들을 방치하고 있는 겁니다.
한국인의 의식이 바뀌어야 ,,,, 더욱 새로운 대한민국이 강하고, 이런 쓰레기 들이 함부로 행동하거나 입국하기도 쉽지 않을것인데 별 빈민국 인종들 챙겨가면서 ,우리의 서민들은 나몰라라 하는 국가,,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에게 절대로 관대할필요는 없습니다. 준엄한 대한민국 법을 무서워 하고, 위대한 대한민국국민으로서 어느곳엘 가더라도 대우받는 그런 강한국가이기를 바랍니다..
흑폭풍님의 말씀엔 백번 동의합니다만......... 그런 긍지가 드높은 나라는 아직 요원하기만 합니다............ 자국 국경을 침범한 중국버러지들에게 자국경찰이 흉기에 죽어 바다에 던져져도 중국버러지정부에 항의 한마디 못하고 빌빌거리는 역~겨운 비겁자들이 한국정부입니다. 그러나 자국민 패고 죽이는 건 예사로 아는 아주~ 드러븐 작자들입니다.
영토고권은 국가이 기본인 영토를 그 대상으로 하며, 때문에 불가침의 권리이고 영토가 침범 당했을 때 무기를 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한국정부는 중국버러지들의 어선을 경비정 등으로 밀어내는 소극적인 대응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우리나라 해경이 죽어나갈 것이요, 한국어부들의 시름도 깊어만 갈 것입니다. 왜 무기를 쓰지 못할까요? 중국버러지정부의 눈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면~
그제 법무부장관을 고발한 민변과 인권위의 썩은 관점에서라면 위 기사에 나온 불체자 또한 이주민이요, 보호받아야 할 약자이겠군요..자국의 서민이 어떠한 폐해를 당하건, 법 권위가 유명무실화되건 관계없이 저들에게 중한 것은 보호받아 마땅한 이주민(?)의 인권이니까요...대체 이러한 나라가 세상 그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 국민들 이러한 실상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하며 그를 알림에 있어 우리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생각합니다. 불체자,다문화 사안에 있어 성패가 그에 달렸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의 특권세습 세력의 목표는 한국을 최대한 빨리 다인종혼혈화 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저런 외국인범죄는 최대한 적게내서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의 범죄의 위험성을 잘 인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테레비와 신문에는 외국인 미화 프로그램과 다문화로 포장된 다인종화 캠페인을 쉴새없이 지속해서 한국을 자연스럽게 다인종국가인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세뇌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외국한번 나가보세요......노무현때부터 한국은 진짜 글로벌호구...글로벌창녀가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외국나가서 그나라 영주권이나 시민권딸려고 한번 해보세요.........외국나가서 방글라나 빠퀴녀석들이 한국와서 그러듯이 그나라 어린여자 건드려서 강간하고 임신시켜서 그나라 영주권딸려고 한번 해보세요.....사형안당하면 다행입니다. 한국같이 매국노들이 다인종화 시키기위해서 스스로 온갖 잡족을 불러들이는 나라는 전 세계에 거의 없습니다.
첫댓글 항상 신기하게 생각하는거지만....왜 외국인범죄는 이렇게 기사가 짧을까요?
공중파3사나 조중동 한겨레 경향은 아예 보도조차 잘하지 않고/ 겨우 보도하는건 눈네 잘 보이지도 않을만큼 작게 보도하고.....
한국인에게 피해보는 외국인이 생기면 한국인 전체를 죄인인양 특집에 대문작만한 기사로 연일도배를하고....참 한심한 나랍니다
외국인들에게 살해당하거나 이들의 범죄에 노출되는 사람들의 절대다수가 국내 취약계층이니 문제시 되지 않는 겁니다. 만약 국회의원 딸이 윤간당하고 대학교수 아들이 살해당하고 언론인의 부인이 이들과 불미스런 일에 연루된다면 이들 모두 입에 게거품을 물고 달려들것입니다. 자신들의 삶과는 관련도 없고 평생 마주칠일도 없으며 경쟁할 일도 없는 저임의 노동력을 제공해주면서 이들의 경제적인 이익에 도움이 되니 자국 취약계층이 피해를 보는 것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감성적 허영심으로 이들을 방치하고 있는 겁니다.
한국인의 의식이 바뀌어야 ,,,, 더욱 새로운 대한민국이 강하고, 이런 쓰레기 들이 함부로 행동하거나 입국하기도 쉽지 않을것인데 별 빈민국 인종들 챙겨가면서 ,우리의 서민들은 나몰라라 하는 국가,,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에게 절대로 관대할필요는 없습니다. 준엄한 대한민국 법을 무서워 하고, 위대한 대한민국국민으로서 어느곳엘 가더라도 대우받는 그런 강한국가이기를 바랍니다..
흑폭풍님의 말씀엔 백번 동의합니다만......... 그런 긍지가 드높은 나라는 아직 요원하기만 합니다............ 자국 국경을 침범한 중국버러지들에게 자국경찰이 흉기에 죽어 바다에 던져져도 중국버러지정부에 항의 한마디 못하고 빌빌거리는 역~겨운 비겁자들이 한국정부입니다. 그러나 자국민 패고 죽이는 건 예사로 아는 아주~ 드러븐 작자들입니다.
영토고권은 국가이 기본인 영토를 그 대상으로 하며, 때문에 불가침의 권리이고 영토가 침범 당했을 때 무기를 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한국정부는 중국버러지들의 어선을 경비정 등으로 밀어내는 소극적인 대응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우리나라 해경이 죽어나갈 것이요, 한국어부들의 시름도 깊어만 갈 것입니다. 왜 무기를 쓰지 못할까요? 중국버러지정부의 눈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면~
그제 법무부장관을 고발한 민변과 인권위의 썩은 관점에서라면 위 기사에 나온 불체자 또한 이주민이요, 보호받아야 할 약자이겠군요..자국의 서민이 어떠한 폐해를 당하건, 법 권위가 유명무실화되건 관계없이 저들에게 중한 것은 보호받아 마땅한 이주민(?)의 인권이니까요...대체 이러한 나라가 세상 그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 국민들 이러한 실상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하며 그를 알림에 있어 우리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생각합니다. 불체자,다문화 사안에 있어 성패가 그에 달렸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의 특권세습 세력의 목표는 한국을 최대한 빨리 다인종혼혈화 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저런 외국인범죄는 최대한 적게내서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의 범죄의 위험성을 잘 인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테레비와 신문에는 외국인 미화 프로그램과 다문화로 포장된 다인종화 캠페인을 쉴새없이 지속해서 한국을 자연스럽게 다인종국가인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세뇌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외국한번 나가보세요......노무현때부터 한국은 진짜 글로벌호구...글로벌창녀가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외국나가서 그나라 영주권이나 시민권딸려고 한번 해보세요.........외국나가서 방글라나 빠퀴녀석들이 한국와서 그러듯이 그나라 어린여자 건드려서 강간하고 임신시켜서 그나라 영주권딸려고 한번 해보세요.....사형안당하면 다행입니다. 한국같이 매국노들이 다인종화 시키기위해서 스스로 온갖 잡족을 불러들이는 나라는 전 세계에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