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김은 이라고 합니다.
늘 봉사활동을 해야겠다 마음만 먹었지 바쁘다는 핑계로 막상 제가 가지고 있는 건강한 몸으로 제가 받은만큼 주위에 돌려주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늦었지만 올해가 가기전에 시작이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가지고 있는 유일한 능력(?)이라면 오래전부터 영어과외를 해서 남들보다 영어를 조금 더 안다는 정도입니다. 좋은데 쓰여질 수 있도록 많이 불러주세요~ ^^
쌀쌀한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되세요~
첫댓글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야학에 한번 놀러오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 봐요.
아.. 그 유일한 능력이 절실히 딱~ 필요한 요즘이예요... 올해가 지나기 전에 오셔서 따뜻한 허브차의 향기만큼이나 좋은 우리야학의 향기도 느끼고 가셨음 좋겠습니다..
반갑고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